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25살 요리사를 꿈꾸는 남자입니다.
처음 올리는거라 어떻게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름 공감되게 써볼게요
자~!이제 본론입니다
저는 조그마한 호프집 실장으로 있습니다 물론 호프집이기에
가게 알바를 두고 있구요 그 알바를 맡은 분이 그녀 입니다.
그녀는 20살이 된 재수생이구 A형 성격에 낯을 좀가리고 쑥쓰럼도 많이 탑니다.
제가 아는 그녀입니다. 사장님도 젊으신 편이라 직원들하고
노는거 좋아해서 회식도 자주 하곤했었습니다.
모그래서 오빠동생하는 정도로 친해졌지요
그러던 어느날 일이 끝나고 심심해서 술이나 한잔하자고했더니
흔쾌히 한잔을 했죠 근데 술이란게 마시다 보면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병이 되죠 그렇게 아침이 밝아 왔고 저는 그냥 들어가기가 모해서
오빠 집에가서 맥주한잔 할래? 묻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나 하면서 장난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 너가 좋다라고 말해버렸고 그녀도 좋다고 헀죠 그리고 키스를하게 됫구요
그렇게 그냥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그녀는 집으로 갔더군요
그래서 모지?하고 있는데 다행(?)인지 식탁에 쪽지가 있더라구요
낼 놀러갈게요 ㅋㅋㅋ
늦지말구 출근잘해요~♡
이렇게 말입니다 저는 기분 좋았죠 이제 내게!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기는구나!
3년 전에 여친과 헤어진 후로는 만남이 없었거든요
암튼 그렇게 되서 기분좋게 출근하고 그녀는 쉬는 날이기에
자겠지 생각하고 출근하고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자고 있더군요 피곤할텐데 많이 자둬 라고 하며
짧게 통화를 끊었죠
그리고 연락은 안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원랙 폰을 안건드려서...ㅜ
다음날 놀러온 그녀의 첫마디는 술 을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기억이 안나요 오빠 집에 왜있었어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그냥 나도 기억안난다고했구요
어찌해야 할까요...아무일 없는듯이 넘어가야 하나요...
그녀가 자꾸 아른거려요 어쩌죠?
3년 전에 이별 한 후로 어렵게 여자에게 마음이 열린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