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사진올리시구 자랑하시는분들 많으시길래
저도 저희 아기자랑쫌 해볼려고했요
이름은 서준이구요
튼튼하고 건강한 남자이예요![]()
초음파 사진부터 지금 10개월까지 건강하게 자라온 저희준이를 소개합니다 ^^
(참고로 사진이 좀 많아요..ㅋㅋㅋㅋ아니..엄청나게요......
다이어리글 퍼온게 많아서 반말이있을수도있어요
)
"의사선생님이 임신9주입니다"
라는 말을 듣순간-
너희아빠가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인이의 임신을 축하합니다~
라며 큰소리로 박수피면서 노래불러서
의사분이랑 간호사언니들이 막 웃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히히
12주
너에게 팔다리가 생겨 저 동그란 팔이 양옆으로 팔딱팔딱 움직이던 너무귀여운너의모습
"아빠 담배냄새에 서준이가 머리아파요~
" 라며 이사진 가지고 아빠를 많이 머라했었지~
(제앞에선 피지않아요 밖에서 담배피고와서 손씻고 양치합니다
취미도딱히없고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게 담배라서 줄이라말은하지만 끈으란소리못하겠더라구요ㅜㅜ )
팔다리 머리몸 다생겨 사람다워졌지만 아직 얼굴형태가 만들어지고 있는중이랍니다
("엄마는 아빠의 콧대와 갈색눈동자에 첫눈에 뿅
갔단다 꼭! 아빠닮아야해~"
라며 신랑이 집에돌아오면 아빠닮아라고 옆에서 30분동안 빤히쳐다보고 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3D입체 초음파
세상이 정말 좋아진거같아요
초음파로 뼈모양이 아닌 입체로 아기를볼수있지요
보는 내내 감탄했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아빠코를 닮았구나!!
아빠는 입술이 내닮았다고 좋아하구~
간호사 언니들도 애기가 코도높고 특히 입술이 앵두같이너무 이쁘다며
끝없는 찬사을 날려주시고
첫번째사진을 계속눈을감고있었다
내가 아~ 우리백호눈떠보지ㅠㅠ
하니까
마지막 사진에 실눈뜨는 ㅋㅋㅋㅋ
벌써 엄마말도 잘듣고
너무이뻐죽겟어- (다이어리)
오늘은 너의 손과 발이 정상인지 확인하고왔어
다정상이라고 하는데 발까락4번째가 유난히 작은듯 해서
걱정아닌걱정을했어..
아빠가 일마치고 집에오자마자 서로 발비교해 보면서
누구발,손 닮았나 확인하고 있는중
근데 아빠 4번째 발까락이 유난히 작네
? 그렇구나..아빠발닮아서그렇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소한행복 ..너무행복하단다
만삭일때 너의모습
잘때 숨도 제대로 못쉬어서 헐떡헐떡![]()
자세가 불편해 신랑을베게삼아 요리저리30분동안 자세잡다가 잠들려하면 소변마렵고 ...에잇ㅜㅜ!!!!!
아~!~~ 그냥 후딱놓고싶다!!!!!!!!!!!! 하는생각이 간절했던날
헌데..
말이 씨가되엇나바....
?
예정일보다 빨리나올려고해서 우리가족 전부 긴장한 상태!!
그래도 사진은 이뻐야한다며 ^^치즈![]()
초스피드 출산
초산인데 3시간진통 자연분만으로 10분만에 나온너....
의사선생님이 대단하다는 나..
너의 탯줄 짜른다고 덜덜떨던 오빠..ㅋㅋㅋ
너무 신기했어
어떻게 이렇게 작은 아이가 내배속에 있었지?
신기....그저 또 신기..
조리원 도착했을때 너의모습
애기때는 갓태어날때는 다똑같다했는데.. 엄마아빠는 3초만에 너를 알아봤지
엄마아빠가 머리숱이 둘다많아 애기도 많겠다 생각했는데 초음파에서도 머리카락이보였던 너..
태어나니 구렛나루가 있었던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와 첫유대감
이제 제법 눈을 또이또이 쳐다본다
아버지와 첫눈빛교환
...총각딱지을떼고 신랑딱지를 또떼고 이젠..오빠도 아버지다
ㅋㅋㅋ좋은가자네? 나까지 애둘키우니 등골휘어지겠구먼
그래도 좋치요
?
조리원2주째
너무신기해
아빠를 너무닮은 너의 갈색 눈동자 코 얼굴 모든게
아빠가 없어도 너를보면 꼭 아빠가 곁에있는거같아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눈뜨고 감을때도 오르지 너의생각
나와 내가 사랑하는사람과
나란히 닮은 아이가 태어나서
셋이 함께있다는것
이보다 행복한것이 어디있을까-
발은 오빠
손은 나........에그그....
태열이 온너 유난히 다른애들보다 심했던너..
나날이 가슴이 찢어지던 나
조금만 힘내자 울아기..
태열?
나 줘버러!!!!!!!!!!!!!
50일 촬영하던너
내가 더 신난던 날 ㅎㅎ
표정도 점점 다양해지고있는 준이
마루치아라치~마루치아라치~ 얍~!!!
70일 촬영^^
옆모습 얼짱인 너
든든한 아빠&나의신랑
그사이에 너무사랑스러운 너
넌분명....천사![]()
아빠한테 코알라처럼 딱붙어있는 너의모습도
토를 하는 너의모습도
모자쓴 너의모습고
쎄쎄쎄~ 하는 너의모습도
이발한 너의모습도 (찌찌초상권
잉)
이게 내 손금이다!! 하는 너의모습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괴롭힘에 구해달라는 리얼한너의모습도
분유먹고나면 항상 입안을 훑어 주시는 너의모습도
초짜
고수
달인
뒤집기하는 너의모습도
엄마를 빤히 보는 너의모습도
치즈를 와구와구 먹는 너의모습도
호랑이 탈을쓴 너의모습도
너만의 집이생겨 하루종일 그안에서 싱글벙글
너무나도좋아하던 너의모습
너무 해보고싶었던~
아빠랑미용실가서 바가지머리커플하기.
ㅋㅋㅋㅋㅋㅋ
아기띠 메고있으면 똘망똘망 너의눈망울![]()
아빠눈매를 닮아 여자같이 속눈썹이 항상 올라가있는 너의속눈썹
지나가는 사람들이 속눈썹파마했냐고....헐![]()
비오는날은 우비입고 나가는 준
ㅋㅋ가끔 요래쳐다볼때 웃겨죽겟다 새침준![]()
자고 일어나면 천사가 내옆에 누워 새근새근 자고있거나 어쩔땐 눈을 말똥말똥 뜨고있다
손짓하나 소리하나 표정하나하나 너무 이쁘고소중한우리준이
그냥 멍하니 가만히있다가
시아에 내얼굴이보이면 꺄르르-환하게웃는 준이
엄마을 알아보는것일까
나도 모르게 준이와함께웃고있다
그걸 또 지켜보는 울오빠
따라웃는다
그저행복하단 말밖에..
기대하세요100일 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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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까먹어서....미안해...준아....다시찍고싶다![]()
![]()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구경중예요
지나가는 사람들 꺄악까약-ㅎㅎㅎ
서준이가 밥풀같은 이가생겼어요![]()
요렇게 물끄러미 볼때는 내자식이지만 반할꺼같에요...![]()
짜증내는 준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짜증내는것도 우는것도 너무기워여요
오~ 우리오빠 잘생겼네?ㅋㅋㅋㅋㅋ ~라고 친창해주니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개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사진
정말 사진이 너무많죠?ㅋㅋ
임신을 안 사실이 어끄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이고 곧 돌잔치를 앞두고 있네요
요즘애기보랴 돌잔치 준비 하느라 정신이없어요![]()
그리고 또한 저희 신랑이 회사일때문에 많이 힘들어해요
집에선 되도록 힘든 내색 안할려고 하는데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어린저를 만나 나의투정불만 끝없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너무고마워요
만약 톡이되면 요즘 너무힘들어하는 남편에게 편지넣어서 작은선물로 보여줄려구요
부디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