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진심 조언 부탁 제발...
저 한텐 한달 된 여친있음
아까 4시쯤 수업 끝나서 여친이 아침부터 수업들어서 피곤하다고 점저 먹고,
제 자취방와서 한숨 잤음 (이상한건 절대 안했음 우린 풋풋함...이젠 아닌가)
나도 피곤해서 잤음
얼마나 잤을까 제여친이 먼저 일어나더니 레포트 할거 있다면서
컴퓨터좀 쓰겠다 함..
난 아직 잠결이었는데
사실 그때 부터 불안했음.
왜냐고? 남자가 자취방에 혼자 있음 컴퓨터엔 뭐가 있을까나??
설마...레포트만 한다는데... 괜찮겠지...
저도 피곤했던 모양임 꽤 많이 자고 일어나니 여친은 가고 없었음.
그리고 얼마후 자기전에 ..솔직히 좀 땡겨서.. 컴퓨터에 있는 그녀들을 만나러 클릭함.
근데.. 그 폴더 안에 메모장으로 편지하나가 있는거임.
"ㅋㅋ 오빠도 남자 맞구나 ㅋㅋ
근데 이런거 생각 날때마다 운동 같은걸로 풀면 울자기 더 멋있을텐데요 ㅎㅎ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이해해요
그래도 너무 마니는 보지마 낼봐 자기~"
순간 밀려오는 쪽 팔림에
모니터 부셔 버릴번 했음.
한달밖에 안됬는데 ㅅㅂ
낼 1교시부터 볼텐데 ㅅㅂ
쪽팔려서 진짜 ㅅㅂ
낼 보면 무지 서먹할거 같은데..
님들아 어떤식으로 해야 자연 스러운거임? 연애 초보라 조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