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코란도C
그리고 스포티지R....
보배에서 코란도C와 스포티지R로 드래그 대결이 있었더군여 ㅋ
수동모드라던데..수동모드면 운전자의 능력에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결론은 코C의 승리네요.
일단 영상을 먼저 올려드리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부터 코C가 치고 나가는 양상입니다.
아직 코란도C가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많이 안 뛰었을텐데
생각보다 차는 잘 나가네요 ㅋ
역시 디젤들은 음 ㅎㅎㅎㅎ
일단 사양을 보면 거의 머 차이는 없는 듯 하구여
의미있는 차이점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봤을때는 코란도C가 좀 더 커보인다는 의견들은 있네요.
(음 실제로는 어떨지??)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차이점 중의 하나지요.
그릴의 차이점을 간단히 비교해보면
코란도C는 약간 세련된 느낌의 그릴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반해 스포티지R은 약간 단조로운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릴인듯합니다.
헤드라이트도 중간에 홈을 제대로 팠네요.
저부분이 홈을 잘못파면 이상해지는데 세련미 있게 디자인이 된 듯 합니다.
반면의 스포티지R은 역시나 그릴에 이어 약간의 단조로움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코란도C가 출시되기 전에 현대와 기아자동차에 적용된 2.0 R엔진이 투싼 IX와 스포티지 R에 적용되어 먼저 출시가 되었는데, 그성능은 기존의 D엔진에 비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습니다.
최고출력이 184마력으로 기존 D엔진의 151마력은 물론이고
싼타페 2.2 엔진의 출력보다도 더 높은 출력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공인연비도 2륜 오토를 기준으로 무려 리터당 15.6km로
출력과 연비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출력과 뛰어난 연비에도 불구하고 스포티지 R의 2.0 디젤엔진에는 밸런스샤프트가 빠지는등 여러가지 불안정한 요소들을 안고 출시되었기에 최근에 R엔진의 신뢰성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실정입니다.
특히, 쏘렌토 R에는 밸런스 샤프트가 장착되어 출시되었기 때문에 올라간
소매가에 비해 무리한 원가절감에 대한 신뢰성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나타나는 부분이 이러한데 보이지 않는
부분들은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커먼레일 시스템의 몇몇 핵심 부품은 오리지널이 사용되지 않고,그 성능과 품질이
오리지널에 비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 수 없는 호환부품으로 장착되어 있는등,
많은 부분에서 신뢰성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겠습니다.
반면, 코란도C의 경우는 아직 엔진에 대해서 이렇다 라고 평가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스펙면에서 스포티지 R의 엔진에 뒤지지 않는 대등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1마력의 최고출력은 스포티지 R과 마찬가지로 유로 5를 대응하는 배출가스 기준치를 만족하며, 최신 커먼레일 디젤 시스템을 적용해서 1800바의 연료압력, E-VGT의 적용으로 스펙면에서는 스포티지 R의 R엔진에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스포티지 R과 달리 밸런스 샤프트는 당연히 장착되어 있었고, 커먼레일의 핵심부품은 모두 오리지널이 사용되었으며, 4점식 엔진마운팅등의 진동대책에서도 스포티지 R보다
다소 신경을 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주행질감에서 코란도C는 스포티지 R의 그것을 상회하는 느낌을 주었는데
스포티지 R이 강한 펀치력이 장점이라면 코란도C는 부드러운
엔진의 질감과 꾸준한 토크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포티지r은 거대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던데 키는 많이들 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어느쪽이 여러분의 기호에 더 잘맞는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