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아주 잘만들어요.파이나 과자같은것도요..
근데 발효빵을 먹을땐 뭐라고 해야하나...적당히 잘 부풀어 오르고 괜찮은거 같은데 제과점에서 만든빵과 비교하면 뭔가 2프로 빠진맛?
그래서 레시피에서 나온 설탕,소금양을 좀더 늘려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약간 부족한것 같은..
일반 요리도 뭔가 조금 부족한거 같애서 조미료를 조금 넣으면 완벽해지는 그런것처럼 제가 뭘 더 넣었어야 할까요?
레시피 그대로 만드는데...요리도 사실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도 약간 아쉬울때 있잖아요.
아니면 제과점에서 파는빵은 쇼트닝이나 마가린같은걸 쓰는데 나는 카놀라유나 버터를 써서 그런걸까요..
제가 손목이 좀 약해요.그래서 반죽할때 보통 치댈때 15분가량 해야하잖아요.
저는 그냥 5분좀 넘게? 10분좀 안되게 치댄다음 발효시키거든요.그렇게 해도 발효가 잘되니까..
치대는 시간이 짧아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머핀이나 파이는 아주 맛있게 되는데 발효빵만큼은 좀 아쉽습니다.
어제도 오트밀빵을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더군요. 가슴 두근거리며 한입 먹어보니 역시나 약간 아쉬운맛....그나마 생크림 넣은 모닝빵은 제일 낫더군요.
레시피만을 고집한게 문제일까요...치대는 시간이 짧아서 문제일까요?빵은 너무 잘 부풀어지게 잘만들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