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나름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들에게 집착하는 시어머니들은 대게
1. 남편과의 관계가 안좋다
2. 남편한테 일찍 죽고 아들은 한명 밖에 없다
등등
대부분 제가 생각하는 공통점은 남편에게서 사랑을 못받았거나 남편을 일찍 잃으신 분들이 아들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특히 아들이 1명일 경우엔 좀 심하조..
남편에게서 못받은 사랑을 아들로 부터 그 공허함을 매꾸려고 하니 아들에게 집착하게 되고 떠나게 되면 무인도에 혼자 남은것처럼 그런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며느리는 자기가 오랬동안 유일하게 집착하고 있던 아들을 뺏어간 사람으로.. 같은 여자로써 질투를 하게 되는거조..
그러나 아무리 남편과 관계가 안좋았거나 남편을 잃었더라도 아들이 아닌 다른곳에서 그 외로움과 공허함을 채우신 분들은 아들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없조..
여러분들도 시어머니만 욕할깨 아니라 여러분들도 나중에 그런 시어머니가 안되게 지금부터 대비하는깨 어떨까요??
요즘 보면 과도하게 자식에게 집착하는 엄마들 많을꺼에요.. 아니 요즘이 더 심한것 같아요..
자식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남편은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해서 관계도 나쁘고
(대한민국 이혼률 세계 2위!!)
과도한 교육렬
기러기 아빠
조기유학
등등등
다 이런게 자식에게 집착하는것 아니겟어요?? 나중에 자식한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소리 할 엄마들 제가 볼땐 엄청 많다고 봅니다..
이런게 나중에 며느리 피곤하게 하고 사위 피곤하게 하는 시어머니 장모님을 만든다고 봅니다
즉 이러한 과도한 자식에 대한 집착이 나중에 자식이 커서 결혼하게 되면 님들이 그렇게 욕하던 시어머니처럼 행동하실지 누가 알아요??
뭐 지금이야 나는 그런 시어머니 그런 장모님 안되겠다고 하시지만 지금 시어머니들도 젊었을때 나는 못된 시어머니가 되어야지라고 결심 했을까요???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집착해서 며느리 괴롭히는것 비난하는것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님들이 자기 자식에게 집착하시고 그러신다면 님도 나중에 똑같이 그런 시어머니가 될 가능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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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허접한 소견이였어요...
반대 하시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