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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연락이 되지 않는 여자친구

그래두고보자 |2011.04.01 23:22
조회 344 |추천 0

3주동안 연락이 안되는 여자친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근데 음슴체 정말 써야되요??

 

정말??? 나는 안쓸랍니다!!!

 

 

 

 

 

 

 

 

 

 

 

 

 

 

 

 

 

 

 

 

 

 

 

 

 

 

 

 

26부산남자SCV임ㅋ(노가다함)

 

저에게는 200일이 채 안된 여자친구가 있음...

 

더군다나 장거리 연애임...

 

나는 제주도, 여친은 경기도에 있음...

 

원래는 이런 장거리가 아니었는데...

 

불과 2월달까지 나는 충청도, 여친은 경상도였음...(본가는 같은 지역임...충청도에서 경상도까지 가는 시간이나 내가 여친집에 가는 시간이나 같음)

 

나는 전국을 떠돌아다니니깐..

 

SCV가 한 곳에만 있는거 봤음??

 

자원을 찾아서 돌아댕겨야 되지 않음??

 

그래서 돌아댕기고 있음..

 

여친과 나와의 사귀기전 관계를 이야기 하자면..

 

여친은 나의 과선배동생이자 동기임...

 

한마디로 과동기...CC!!!

 

뭐 그런 사이였던 거임...

 

근데 나는 작년에 휴학하고 놀고싶어서 일하러 충청도로 올라감...

 

그러다가 서울에 올라간 얘 오빠랑 놀다가 생각이 나서 연락주고받다가

 

작년 여름에 둘이서 물놀이도 가고 놀러 댕기다가

 

추석때 경상도에서 술먹고 꽐라되서 나한테 넘어왔음...(절대로 나보다 술 약한 애가아님...나의 주량에 두배를 넘어섬!!! 그날 똑같이 마셨다고!!!)

 

그때도 이미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기는 장거리가 좋다고 했음...

 

풋풋한 맛이 있다나 애절한 맛이 있다나 어쨌대나...(나도 이말에는 동감함...ㅋ)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나님은 충청도에서 P모 주상복합단지 저층부 창호공사 하고 있었고...

 

여친은 무직이었음...졸업을 작년에 했었음....(나는 3학년 휴학생)

 

그래서 여친은 집에서 놀다가 내가 부산에 1~2주일에 한번씩 내려가면 항상 같이 놀았음...

 

같이 에버랜드도 가고 서울도 놀러가고...

 

그러다가 2011년을 맞이하게 된거임...

 

그러다가 나의 제주도행이 스믈스믈 결정이 되어간거임...

 

외국 아가들(초딩들도 있지만 고딩도 있지만...아가라고 치는거임)을 위해 학교 짓는다고 와버린거임...

 

물론 이야기는 했고 넘어오기전에 1주일 휴가가 있어서(라고 쓰고 학교수업갔음) 만나서 잘 놀았음...

 

그러고 화이트데이 전주에 갑자기 취업이 됐다고 하는거임...

 

나는 일단 쿨하게 축하한다고 한.........줄 알았는데 문자 뒤져보니까 안했네...-_-;;;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경기도쪽이라는 거임...-_-;;;

 

그러고 화이트데이 전날에 올라가버림....

 

화이트데이날부터 연락 안됨...

 

나 지난주까지 인내를 가지고 매일 아침 굿모닝 문자 날렸음...

 

근데 돌아오는건 각종 스팸문자와 각종 결제문자.....하아...

 

그래...바쁘다 치자...폰 실수로 숙소에 놔두고 갔다 치자...

 

매일 그런건 아닐거 아님???휴일도 없음??(아!!난 휴일이 없지??-_-;;;)

 

나 어떻게 해야 되는거임??

 

3월 14일 이후로 나에게 온 문자 한통.....

 

내가 전화해서 한번 받음...

 

나 마음 정리 해야 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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