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20대 후반의 여자임
맨날 톡보다가 나도 톡이란 걸 한 번 써볼까 함.
그냥 이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비방하면 나 소심해서 다시는 톡 안쓸꺼임ㅋㅋ
그니깐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기 바람
이건 내가 그동안 주변 미인들의 경우를 보고 내린 판단임
그럼 시작하겠음
1. 여자들의 질투심
가만 보면 여자들은 질투의 화신임ㅋㅋ 단지 자기보다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경계함. 심지어 친한 친구조차도 비교당하면 분노게이지 폭팔(허나 이건 당연한거임ㅋ) 따라서 쟨 예쁘니까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함. 멋있는 남자까지 옆에 있는 건 불공평하다는 결론에 도달함![]()
2. 여우같은 여자들의 심리
이것도 비슷한 거임. 아무리 남친이 있을지라도 괜찮은 남자가 있으면 절대 소개 안시켜줌. 왜냐? 혹시 모르니깐ㅋ 무조건 keep해두려는 여자들의 심리. 그런다고 그 남자가 널 바라봐 주는건 절~대 아님. 하지만 또 혹시 모르니까ㅋㅋ 일단 keep해둠ㅋ![]()
3. 주변 남자들
이건 두가지 경우로 나눠볼 수 있는데...
먼저 주변에 남자들이 많아서 괜찮은 남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임. 우리 훈남님은 자기가 괜찮은 것도 모르고 주변 남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그녀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함. 아... 우리 훈남님은 역시 겸손하시기까지...![]()
두 번째 경우는 주변 남자들이 많다보니 흔남에게 빨리 채임. 원래 흔남들은 자신의 주제를 잘암. 따라서 예쁜 여자가 보이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마음에 들려고 애씀. 결국 그 노력에 감동해서 사귀게 됨.
가만 보면 대학교 때 과에서 이쁜 애들 한 두명씩은 1학년 3월이면 CC 되지 않음? ㅋㅋ 그러다 졸업하자마자 시집감ㅋ 우리과는 2명 그랬음
4. 남자들의 의리
흔남이 먼저 좋아하게 되면 그의 훈남 친구는 의리땜에 차마 같이 좋아하지 않고 포기함. 그냥 흔남이 잘되길 밀어줌. 이거 뭐임?? 왜 포기함? 의리가 그렇게 중요함? 사랑에 올인하면 안되는거임? 왜 의리까지 좋은거임?![]()
5. 훈남의 눈높이
능력도 있고 외모도 빛나는 우리의 훈남들은 여자보는 눈도 까다롭지 않음ㅋ 보면 내 주위의 훈남들은 그럼. 일단 자기 계발하고 열심히 공부하느라 연애경험도 많지 않음. 어떻게든 좋은 직장 취직해서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뿐임. 정말 마음도 감동이지 않음?ㅋ
자기가 능력이 되니까 여자 능력도 별로 안봄. 무조건 자기가 다 해주려고 함. 원래 여자 능력 운운하는 남들은 자기가 능력이 안되서 그런거임. 한편으로 이해는 감. 어쨌거나 눈이 높지 않아서 적당히 괜찮으면 만남. 궂이 예쁜 여자 많이 따지지도 않음ㅋ 대체 왜 그러는 거임? 다 갖췄는데 여자도 좀 고르면 안되는거임?![]()
6. 순정파 훈남
우리의 훈남들은 매너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왠만하면 다 이해하고 넘어감. 따라서 여친과 싸울일을 만들지 않음. 또 싸운다 쳐도 자기가 먼저 사과하고 넘어감. 결국 왠만해서는 헤어질일이 없음. 고딩때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많음. 결국 일찍 품절남이 되어 주변엔 없는거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