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어장관리....웬만하면 참아줄라고 했다.
근데..내가 자기 짝사랑 하고 있다는 거 아는거 같은데...
아무리 만우절이였다지만 어떻게 고따위 장난을 치냐?
"요새 너가 자꾸 눈에 들어와 내가 좀 힘들어서 그런가? 우리 잘해보자"
라는 4월 1일 새벽 1시에 온 문자 받고
에이 만우절 이니까,,,라고 생각 했지만
그래도... 하는 생각에,, 부질없는 희망에 내가 얼마나 하루종일 심장 졸였는줄 아냐?
근데 이제와서? '장난 ㅋㅋ'
거의 24시간동안 사람 피말려 놓고, 뭐 장난?.......끊었던 담배 생각난다.
너란 여자에가 미워서 생각나고,
그래도 너한테 화도 못내겠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생각난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