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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사수때문에미치겠어요

ㅅㅇㄹ |2011.04.02 02:38
조회 506 |추천 0

저는22살이고요

그냥우리나라에서몇손가락안에

꼽히는그런대기업공장에서일하고있는여자입니다.

너무짜증이나서

도저히잠도안오고

손하고다리가떨려서

어디에하소연할곳은없어서

눈팅만하던네이트톡에

처음으로글을써봅니다.

일단띄어쓰기하지않은점죄송합니다.

읽기에불편하시다면

그냥쿨하게뒤로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동생사수때문에미치겠습니다.

제동생은저와같은회사를다니고있고

제동생이입사한지는5개월정도쯤지난듯합니다.

5개월도간신히버티고있는애한테

제동생사수가자꾸애를갈궈서

지금제동생이퇴사위기에처해져있습니다.

물론이런공장썩권장해주고싶은곳은아닙니다.

하지만그나이에월급꼬박꼬박주면보너스800%

다나오는그런곳없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월급도나오고2달에한번씩말일에보너스도나옵니다.

얼마되진않았지만그런돈을벌다가

갑자기일을그만두려고하면얼마나힘들지

안봐도비디오입니다.

그래서저희엄마도그렇고저도그렇고

말리고싶습니다.

하지만제동생제발가만히냅둬달랍니다.

숨좀쉬고살게해달라며

오죽했으면손목까지그엇습니다.

언니인제가그걸보고억장이무너지더군요

도대체뭐가그렇게힘들길래

어떤게그렇게불만족인지.................

 

사수때문이랍니다.

제동생사수는저랑동갑입니다.

저보다입사일도한달정도늦게들어온것으로알고있습니다.

말하는것도장난아니게수건같은애고

친구의친구를거쳐서물어봤더니

그아이는뒤에가서남의뒤땅도장난아니게까고

심지어친구에게도평판이좋지않은애입니다.

친해지지말라고하더라구요

오죽했으면친구가그런말을하겠습니다.

 

언니로서감싸주기위해서가아니라

제동생솔직히선배들비위맞춰주고그런거못합니다.

심지어언니인저한테도

아징그러워!!같은손발오글거리는거

징글징글하게싫어하는애입니다.

하지만어쩌겠습니까.

회사생활이니깐

더럽고아니꼬와도

후배인제동생이참고비위맞춰주려고

노력하는게맞는건데....

하루는제동생이선배들다지나갈때까지

문잡고있어주는그런거까지봤습니다.

제동생저랑같이가다가

앞에문열려있으면

자기몸하나빠져나가기바쁜애입니다.

그런애가선배들다지나갈때까지

문잡고있는그런모습을봤는데

진짜진심으로욱하더군요..

다참았습니다.

제동생이니깐요

동생안그래도힘든거아니깐

거기에그런거까지말하면

더힘들어질거뻔하니깐요

 

 

제동생사수제동생을찍어놓고

아주못괴롭혀서안달났더군요

다른어떤애는시험을40몇점을받았는데칭찬해주고

제동생은70몇점을받았는데뭐라하더랍니다.

그날퇴근길에제동생

저보고바로울더군요

솔직히제동생이그런꼴같지도않은애때문에우는데

화가안날언니가어디있습니까

그래도제동생사수니깐

뭐라하지는못하고

걍쳐다봤습니다.

그랬더니그다음날제동생부서에

소문이났더랍니다..

제동생사수가아가리를놀렸겠죠..

도대체뭐라고했길래

저년언니가그렇게자기를야리냐부터시작해서

제동생한테뭐라고했더라구요

그래도동생가진제가죄인이라고

그다음날부터아예쳐다보지도않았습니다.

그리고제동생은맨날맨날가굼을당하고

솔직히남의돈벌어먹고살기힘든거압니다.

세상에안힘든일이없는것도알고있습니다.

하지만그것도어느정도여야죠

제동생사수가제동생한테월급주는것도아니고

저도2년정도일했지만

아직도저의부서동생들한테

뭐라뭐라말한적도없습니다.

전부다타지와서힘드니깐

그거누구보다제일잘알고있으니깐..............

 

너무속상해서부서사람들과

술한잔하고와서

쓰는글이라서뭐라썼는지

기억도안납니다.

앞뒤글의내용도안맞을거압니다.

 

그수건년이이글을볼수없는것도압니다.

그냥그수건년때문에

제동생이자살을시도했다는것도너무짜증이나고

눈물부터납니다.

그런꼴같지도않은애때문에...............

그냥제편한번만들어주세요...

너무답답합니다.

 

글의앞뒤내용도안맞고

저조차도뭐라고쓴지

모르겠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냥제편한번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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