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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불패 면접 스타일링 대공개♣

한혜민 |2011.04.02 09:45
조회 93 |추천 0

 

 

안녕하세요, 영삼성 가족여러분. 잇힝잇힝 잇힝만입니다. 여러분들의 요즘 대학생활은 어떠셨나요?

신입생이 되신 새내기 11학번 여러분들은, 정신없는 환영회 술자리들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거 같고,

2학년, 3학년 학생들은 본격적인 전공의 압박으로 정신없이 과제에 치어서 학교생활을 하셨을 거 같은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 대학생 여러분들,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상반기 공채는 점점 다가오고

4년동안 대학생활을 하면서 뭘 한건지,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있으시진 않으신가요?

오늘은 이런 취업준비생분들, 혹은 잠재적인 취업준비중인 대학생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백전불패 면접스타일링 대공개!!

그럼 먼저 잇힝만이 겪게 된 면접 이야기부터 들어보실까요?

 

 

* 본 이야기는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잇힝만이 직접 재연한 이야깁니다. 실제 사실과는 다소 다를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 잇힝만, 나이 : 25세, 서울 중상위권 대학 재학중, 토익 900점, 모 대기업 인턴경험 경험, 필수 자격증 다수 보유.

나쁘지 않은 스펙에 크게 빠지지 않는 능력, 대학 4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몇몇 대기업에 지원을 했다.

여러가지 경험을 토대로 쓴 자기소개서 덕분인지 나의 스펙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좋은 문자 한 통을 받게된다.

 

 

"띠리링,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아싸, 합격이다.' 당연하지라는 마음으로 약간은 들뜬 마음으로 본격적인 면접준비를 시작한다.

예상 질문도 연습해보고, 면접관님을 향한 환한 미소도 연습해보고.

'아.근.데.면.접.때.입.을.옷.이.없.다'

 

 

마음을 비우고 옷을 구입하기로 결정한다.

 

 

다 그 옷이 그 옷같고, 쇼핑은 왜이렇게 어렵기만 한지.. 아무래도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지금처럼 이렇게 입고 가는 것도, 젊어보이고 좋지 않나?'

 

 

면접에 대한 준비가 결국에 면접의상에 대한 고민에만 빠져 있던 난,

깔끔한 블랙톤의 티셔츠와 청바지에 스티브 잡스 아저씨가 프리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었던 운동화를 신고 가기로 결심한다.

 

 

대기실의 떨림을 뒤로하고 면접장에 입장한 나....

 

# 30분 후.... #

 

난 그야말로 제대로 죽을 쑤고 나오고야 말았다. 시작부터 나에게 물어본 질문이란...

 

'옷을 그렇게 입은 이유가 있나요? 본인의 의상이 TPO(Time, place, occasion)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신요?'

 

이 질문을 받은 순간 내 머리속은 모든 것이 다 얽히고 말았던 것이다.

모든 질문에 명쾌하지 못하게 대답한 나의 핸드폰엔 더 이상 합격 통지를 받아볼 수 없었다.....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겨우겨우 약속을 잡았지만, 패배자가 된 이 심정은 쓰디쓴 술로도 잊혀지지 않는다..

 

 

잇힝만 군은 친구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아픔을 조금씩 극복하긴 했지만요,

면접의상에 대한 아픈 추억은 오래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들도 면접에 입을 의상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정장은 없고, 뭘 사야할지는 모르겠고...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당신의 면접 스타일에 대해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따라오시죠!

 

 

 

STEP 1. 이력서 사진제출 시에는...

 

설마 여러분들 똑똑이처럼 대략난감한 셀카를 당당히 이력서에 잘라 붙여넣기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이력서는 여러분들이 기업에 처음 보여주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기도 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증명사진은 필수적으로 신경써야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증명사진을 첨부할 때는 사진이 한 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을 신경쓰고 요구하는 크기를 깔끔하게 첨부해야하고요.

아무리 증명사진이 없다 하여도 스냅사진을 쓰는 것은 회사에 대한 열의가 부족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진관에서 기술이 워낙 발달하여, 많은 분들의 외모를 조금 더 호감가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포토샵느님의

힘을 많이 빌리곤 하는데요. 이 또한 과유불급! 이라는 거 여러분들 다들 알고 계시죠?

과도한 포토샵은 실제 면접현장에서 화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에, 얼굴을 깔끔하고 정돈되는 정도의 선에서만 보정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헤어스타일 역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단정한 이미지인데요.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살리되,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가장 보는 사람도 편안할 수

있을 거에요!

 

STEP2. 숙지해야 될 당신의 기본 복장

 

Suit..

여러분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수트! 보통은 가장 무난하게 네이비나 그레이 칼라를 오랫동안 많이 선호해왔고 안전한 방법이긴

하지만 정해진 틀은 없습니다. 본인한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 중요한 거겠죠. 패턴도 적당한 선에서는 괜찮을 수 있고요.

하지만, 단!  면접당일에, 화려한 패턴이나 색상의 수트는 피하는 것이 좋겠죠?

 

Shirt.

이 역시도 수트와 마찬가지에요. 꼭 정해진 틀로 무슨 색에 무슨 컬러를 매치할 필요는 없죠.

다만 주의할 점은 패턴이 있는 수트에 셔츠까지 패턴이 섞이게 되면 보는 면접관들에게 과도하게 화려하거나 난해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겠죠? 보통 화이트 컬러에 옅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섞인 셔츠가 무난하답니다.

 

 

Tie.

보통 면접관들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셔츠와 수트의 톤에 타이색을 맞추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랍니다. 다만 그레이톤이나 전체적으로 무채색을 띄는 컬러를 입은 경우에는 적당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의 타이를 고르는 것이 좋겠죠.

 

Shoes.

구두는 절대 화려해서는 안 될 아이템 중 하나랍니다. 보통 면접 담당관들이 첫 인상을 구두에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렇게 때문에 구두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한데,  보통 브라운이나 블랙 컬러가 무난하다고 합니다.

 

 

 

STEP3. 당신의 스펙을 올려주는 아이템

 

면접에서 기본 아이템들로만 승부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이나 이미지를 잘 살려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텐데요. 악세사리같은 경우는 잘만 활용한다면 실제보다 똑똑하거나 신뢰감을 줄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스펙을 올려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 안경

 

국민MC 유재석을 지적이며 심지어 잘 생겨보이게 하는 필수 아이템, 바로 안경인데요. 안경은 실제로 안경테 하나만으로

사람의 인상을 확 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아이템인데요. 본인의 이미지가 너무 카리스마가 부족하다거나

유약하다면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본인의 카리스마와 신뢰감을 높일 수도 있겠죠?

 

# 넥타이

 

넥타이는 기본 아이템으로 활용되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또 본인의 이미지를 다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보통 셔츠와 수트의 색깔에 매치하는 것이 무난하지만,  또 중요한 것이 바로 피부톤인데요. 본인의 피부톤에 잘 맞는 컬러를

매치한다면, 더욱 더 생기있고 활동적인 적극성을 보여줄 수 있답니다. 아무리 비싼 넥타이라고 해도 본인과 어울리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 벨트

 

벨트 역시도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보통 벨트같은 경우도 수트의 컬러에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벨트라 하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간과할 수 있지만, 은근히 벨트가 전체 패션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답니다.

가죽소재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버클이 크거나 광택이 강한 제품은 면접관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의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명동 엠비오 매장의 직원 이종성 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Q.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장 트렌드가 있나요?

  -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라인감입니다. 예전에는 원단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몸에 피트되는 스타일들이 유행을 하게 되면서, 정장도 허리라인이나 어깨라인의 맵시가 살아날 수 있는

스타일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장같은 경우는 유행을 안타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고요.

 

Q. 최근 엠비오에서 굿 럭 라인을 출시했는데, 굿럭라인의 특징이 있다면요?

  - 굿럭 라인이란, 엠비오에서 면접에 입을 수 있는 정장,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이 입을 수 있는 산뜻한 정장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굿럭라인의 특징이라면, 기본 비즈니스 캐주얼들보다, 체크라인을 많이 살리고 기본적인 스타일을 많이 벗어나려고

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체로 색감들도 칙칙한 검은 색상이 아닌 네이비나 그레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자신에게 어울리는 정장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요?

 - 가장 중요한 건 이뻐보이게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단순한 이야기지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이죠. 입었을 때 본인이

이뻐보여야, 자신감도 생기거든요. 그리고 옷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옷은 많이 입어봐야 잘 입을 수

있습니다. 스타일도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입어보고, 다양한 색감에 도전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게 되는 것이죠.

 

Q. 마지막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팁을 주신다면

  - 예전에는 계절을 고려해서 많이 구입하셨어요. 아무래도 오래 자주입을 수 있는 옷을 고르려다보니 그러시는 경향이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아무래도 원단이 좋아지고 다양하다보니 특별히 요즘은 계절을 타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특별히 계절을 고려한 의상보다는 자주 봐도 질리지 않으실 무난한 색상을 고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대부분 처음에

정장을 구매하실 때는 곤색을 많이 고르시는 편이죠. 그래서 무난하고 활용도가 높은 정장을 고르신 뒤에, 후에 여유가

생길 때마다 다양한 색상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잇힝만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떨어진 직후, 잇힝만은 바로 패션에 대한 조언을 받으며 양품점으로 향했는데요.

 

 

잇힝만은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도전한 회사에서는...붙을 수 있었을까요?

 

 

면접의상에서부터 자신감을 얻으며 들어갔던 잇힝만은

당당하게 질문에 대답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고

 

 

결국 이렇게 합격하여, 취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끝!!!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죠?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겠지만,

본인의 자신감 충족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면접의상의 중요함도 간과할 순 없겠죠.

여러분들도 의상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완벽한 취업준비생이 되시길 바라며,

 

여러분, 오늘도 승리하세요(크롱이버전) 

 

 

 

[원문] [5초의 판단을 바꿔주는 마법] ♣백전불패 면접 스타일링 대공개♣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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