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의 직장은 병원이고요... 24살입니다.이번에 새로 들어간 병원은 너무 너무 사람들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아예 뼈를 파뭍어 버릴 생각으로 ㅎㅎ 열일했죠..
한달이 두달이..지나도 예상외의 복병이 있다고는 생각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저의 위에는 29살난 여자 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너무 잘해주고 챙겨주셔서 좋고 잘 따랐습니다.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냥 싸울 때 고민 상담하는게 다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내가 직장동료들(남자샘)과 노는것을 이해 못한다~~"
대강 주제는 이러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이상한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친과 사이가 틀어져 새로 만났던 남자와 잘되며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또 그남자와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복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잇었습니다.
그남자와 헤어지고 2틍도안되어 외롭다고 바빠죽겠는데 일은 안하고 남자타령 ...그까진 선밴데 이해해야죠..소개팅을 일주일에 6개 7개 잡으며 열심히 소개팅을 하셨습니다.
너무 집착이 심해서 나중에는 제발 남자친구좀 생겼스면 하는 기도까지 했습니다.
소개팅 하고온 다음날은 하루종일 일도 설렁설렁 하고 그 남자얘기로 하루를.....바빠죽겠는데...ㅠㅠㅠ
점점 스트레스가 되어 갔습니다.
아 ,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계속 술먹으러 가자 놀러가자... 가서 헌팅 그런걸 바라는 놀러가자라서 나무너무 싫었습니다.
갔다하면 나이트는 기본이고 ...아 나이가 몇인데 나이트를 갑니까........
다음날 제가 당직이라고 피곤하다고 가자하면 더 놀자놀자 ,,,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남자친구랑도 좀 싸우구요..
병원남자샘이 문자라도 오면 자기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 쪼로로로 달려와서 얘기합니다.
네 ,,,도끼병도 있으신거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병원마다 물품을 납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맘에 든다고 번호를 받아오라 합니다.
그남자한테 까였습니다. 쿨하게 받아들이며 하루종일 이야기 합니다.
자기얼굴을 모르는거 아니냐며 ,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등.
검사받으러 온 환자한테 꽂혔습니다.
번호 받아오라 합니다.
까였습니다. 싸가지없다며 자기가 번호물어봣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ㅡㅡ 자기얼굴에 대해 강한자부심을 가지십니다.
여기까지면 괜찮습니다.
지보다 몇살이나 어린애 한테 꽂혀서 번호받아오라 합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
술병이 나서 다음날 조퇴합니다.
아 ...스트레스가 폭발할거같아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ㅜㅜ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