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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계속 집앞으로 찾아와요;;

BB형남자 |2011.04.02 16:32
조회 118 |추천 0

어...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지..

 

님들 ㅎㅇ? 방사능 비가 내릴지 모르니 조용히 집에 있으세요 ㅎㅎ

 

야구보러가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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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며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감둥

 

이날은 강의가 오전뿐이라 띵가띵가 듣는둥마는둥하며 일찍 마치고 집으로 슝슝~~하고 날아간 날이었음둥.

 

집에 일찍돌아온 난 할짓이 없음에 땅x치킨이란 곳에서 뼈가없는닭님을 시켜먹었음둥.

 

배가 차오름에 급행복해진 나는 헤실헤실 웃으면서 알바를 갔음

 

그날도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대학생의 하루였음둥.

 

하지만.. 그날 저녁.. 알바를 마치고 와서 노곤한 몸으로 판을보며 키득키득 거리고있을때

 

칭구들 사이에서 부는 군입대붐의 영향으로 서서히 다기능시계로 바뀌어가고 있는 폰이 세차가 울리기 시작함이아니겠음?! ㅇㅅㅇ!!!!

 

대한민국 김씨성을 가진 뇨자에게 걸려옴.

 

기뻐서? 감사?ㅋㅋㅋ 큼흠흠!

 

어쨌든 목소릴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음.

 

 

 

읭?!

 

 

 

당신은 누굽메??!   술에 떡이 되신 당신은 누굽메?

 

머라구우?! 유아 인프론트 오브 마이 하우스? 왓더퍼엌? 슈엣뜨!

 

결국 전화상으로 어머님께 물어물어 데려다준 ...

 

이때가 목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다음날 또 온겅미..

 

안나갈수도없고.... 내가 콜택시로보여?!

 

얘 왜이럼..... 기억이 없데..... 나 미치고 팔짝뛸거같아.....

 

워매;;;;;

 

 

님들도 이런 일을 당해보셨거나, 해보셨나요? ㅇ_ㅇ...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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