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호두(65g), 멸치(50g), 잔새우(밥새우 25g),갱엿에 콩나물내린물(또는 미지근한 물에 푼 조청 20숟가락, 계량컵기준 3/4컵), 볶은들깨(2숟가락), 들기름 약간
만드는법
1. 끓은 물에 호두를 잠시 끓여 낸다.
속껍질이 제거된 호두라면 이 과정을 생략한다.
현이의 Tip
호두는 속껍질에 유아에게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으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것이 귀찮다면 끓은 물에 잠시 데쳐 내는 방법을 써도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
2. 물에 잠시 넣어 헹워낸 잔멸치를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3. 팬을 달구어 기름을 붓지 않고 잔멸치와 잔새우를 재빨리 볶는다.
4. 3에 들기름을 1티스푼정도 넣고 호두를 넣어 다시 한번 재발리 볶아 낸다.
5. 4에 조청을 넣고 받숟락으로 한숟가락정도 물기가 남을 때까지 중약불에서 뭉근히 조려 낸다.
현이의 Tip
갱엿에 콩나물을 내린 물은 아이들이 기침감기로 고생할 때,
이를 완화 시킬 수 있는 민간요법이기도 하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콩나물 한 봉지를 깨끗이 씻어 갱엿 한통을 씻어 채에 받쳐 놓으면 된다. 그렇게 히룻밤만 놓아 두면 콩나물의 수분과 엿이 녹아 내린 물이 만들어진다.
갱엿은 조청으로 만든 엿인데, 조청이나 갱엿은 점성이 강해 쉽게 들려 붙는다. 하지만 콩나물과 함께 내린 갱엿은 점성이 흐르는 물정도다. 평상시에 만들어 냉장보관 해두며 약으로 또는 요리에 이용하면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
참고 : 숟가락은 밥숟락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