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너무 기가맥히고 코가맥혀서 조언 좀 구해야겠어요
나, 21살임 여자고 베이비 사진관에서 일함. 나 사진찍는거 굉장히좋아함
전공학과는 유아교육과임, 언내들도 좋음.
휴학하고 뭔일을 할까 찾다가 집근처(미친듯뛰면 8분걸림) 베이비사진관을 찾음.
참고로 우리동내에는 언내들이 너무 많음 미어터짐,
제일 잘되는게 소아과 키즈카페 베이비사진관 일거임
여 하 튼
사진도 배울수 있다는 말에 혹, 당시들은 업무환경은
11시간 근무
주 6일
1회 목요일 휴무
3개월전까지 90, 3개월 후부터 100
그리고
밥 안 줌![]()
하지만 감수 했음, 그까짓게 얼마나 짜증나겠나 했음.
근데 이게 은근히 무지 짜증남. 도시락을 싸가는데 무.조.건 나눠 먹어야 된다는 그 분위기는 뭐임?
나 밥 겁나 쪼꼼 처먹음, 그러므로 반찬 마니 필요없음 근데 만날 많이 싸감 눈치보여서
엄마는 니 밥값이 얼마냐고 궁시렁...
여기서 잠깐 아나 짜증나더라 에피소드!
한번
밥을 안싸가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음 되게 쪼꼬맷음 뺏어먹을수 없을 만큼
근데 사장님 왈
"넌 뭐 꼭 너같은걸 사오냐 먹지도 못하게"
"넌 뭐 꼭 너같은걸 사오냐 먹지도 못하게"
"넌 뭐 꼭 너같은걸 사오냐 먹지도 못하게"
사실 충분히 웃어넘길 수도 있음 근데 개니 짜증이 확 남![]()
(그래요 나쫌 소심해)
또 가끔
다들 안싸와서 다같이 시켜먹을때가 있음..
그러면 돈통에서 사장사모 돈만 쏙 빼서 우리한테 줌.................
만날 사달란거 아니잖아 이럴땐 내줄수 있자나 다들 같은대서 시켯자나![]()
아!
그래서 진짜 이글을 쓴이유는 얼마전에 한분이 그만두셨음, 그러면서 밥값이야기를
아주 격하게 항의 하셨음.
바로 그 저 깨 !
백반을 시켜먹자고 하심
나 감동의 눈물주룩주룩 드디어 우리집 반찬을 동내지 않아도 되는거임?![]()
맛대가리 없었지만 그럼 또 안사주까바 밝게 웃으며 다 먹음!
그날 오후에 한분이 출장가셔서 나만 남아있는데 사모님이 조용히 부르심..
ㄹㅇ느래ㅡ힝르굴댕릉르어루ㅑㅈ둑ㄻㄴㄹ층ㅁ루햣ㄹ
쟈프처ㅕㄱ셔니튶ㅎㄱ랮;,ㅠㅓ효ㅐ이러ㅗㅜ후래아들놈
ㄷㄱㅇ츺우ㅐㅁ웋ㄹㅇㅎ렿즈이;ㅊ테ㅓ챙ㅁㄴㄹ
결론이 뭔지 암?
밥을 시켜먹으면 날 다시 수습기간의 월급으로 돌려놓겠데
=월 90의 생활
=ㅡㅡ
=미친거임?
=쫌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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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오늘 한번더 물어봄 그래서 언제까지 90받아야 하냐고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7월"
나 밥안주는거에 그렇게 반감 없었음 조금 짜증이 나긴했지만, 알고일하는거니 상관없었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라면 쿨하게 주던가 어이가없어서 말도 안나옴ㅜㅜ 넘들 주말에 다쉬는것도 속상했지만 알고일한거니 참았는데 아니 이런 쫌생이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엄마아빠의 폭풍분노로 이달말까지 해야겟다 생각중인데 나말 못하겠어ㅠ.ㅠ
아니 관두신분 나가기전 부터 구해서 한달이 넘게 사람을 구하는데 사람이안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억울해서 땡깡부려봄
반응 없으면 후딱 지워버리는 센스를 발휘해야겠음![]()
그래도 뭐라고 말해야할지 좀 도와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