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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더니 파리바게뜨 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유후~~ |2011.04.03 14:50
조회 5,111 |추천 4

어우.. 남들은 밀가루 냄새가 독해서 못먹는다던데..
전 밀가루가 왜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애기 나왔는데 하얀 밀가루처럼 피부가 뽀얗게 나오진 않을런지 ㅎㅎㅎㅎ
우유식빵, 바게트, 소세지 빵 케익..
그리고 빵은 다 똑같은 빵인것 같던데..
애기가 입이 고급이라 그런지 파리바게뜨빵만 그렇게 잘 받네요 ㅎㅎㅎㅎ
(이거 그냥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겠지요 ㅎㅎㅎ)
아.. 저녁시간인데.. 또 빵이 먹고 싶어요..
임신하기 전엔 빵하고 거리가 엄청 멀었는데..
정말 하루종일 빵만 먹고 있습니다.
우리 신랑이 저보고 먹고 또먹냐고, 빵또야 라고 불러요 ㅎㅎㅎㅎㅎ

 

어제, 비온다고 해서 약간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들이 살짝 나가는데 ㅎㅎ

역시 파리바게뜨 들러서 빵을 한보따리 사서 차안에서 혼자 또 처묵처묵 했네요!~!! ㅎㅎㅎㅎ

 

아. 이렇게 빵이 먹고 싶어질줄은 몰랐다니까요.. ㅎㅎ

 

추천수4
반대수5
베플후..|2011.04.03 19:21
입이 고급이라 파리바게트라네.... 그냥 웃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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