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 살지만 일하느라 경상도에 내려와있는 22살 여자임
하앍
예전에 잠시 폰팔이를 하던중
그시절 난 스티커로 막꾸미는 그 투에니원이 선전하던
중고딩들겨냥해 나온 막 사람 모양 스티커 붙히는...
정말 나름 유명한 폰인데 그거 있잖습니까 아 ㅡ거 뭐라 말할 방법이없네
무튼 작고 귀여운 폰을 사용중이었음
그러나 스마트폰대홍수로 인해 나의 주위 99%가 그것을 사용중이었음
여느날과 다름없이 일끝나고 집와서 라면에 소주한잔 하고 [난혼자술먹는게좋더라..]
꿀같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음
그러던중 난 친구에게 할말이있어서 폰을 켜고
카톡 이란걸 보내며 신나게 놀고있엇음
문득 내휴대폰이 스맛폰이 아니란걸 깨닫는 순간
눈번쩍
난 잠에서 깨었음.
...
너무 생생한 드림이었기에 난 눈뜨자마자
밝디밝은 나의 노리폰을 실눈뜨고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함
카톡을 찾기위해 한시간가량 뒤적거림
심지에 벨소리 막 다운받는데 가서 카톡찾아봄..
하아 리얼드림이란게 이런것이었구나..
한숨쉬며 출근을함
이꿈을 내 동기에게 말하자 일주일동안 놀림거리됨
"오늘 퇴근하고 카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염"
망할놈
그리고 이주뒤 난 스마트폰질러버림
그러나 사고나니 이건 뭐 ... 싸이랑 카톡말곤 하는게 없는거임
그러다 판이란것을 찾게됨
난 여기저기 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집에선 역맛살 꼇다고함
웸툰보다 더 재밌는 판이란거슬 Find 한것임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삶
남들은 업무용이라지만
난 톡보는 용으로 사용함 이렇게 여기 글쓰는것도
조마조뫄하지만도 그래도 난 이말 하고싶음
사람사는 냄새풀풀풍기는 난 이곳이 좋슴
톡커들이여 영원하라
마무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