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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억울합니다 .. 여자엉덩이..19세↑만

ㅈㅇㅅ |2008.07.27 01:04
조회 2,961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루에 톡만 수십번 들락날락하는 톡쟁이입니다

 

 

정말억울한일이 있어서 여기다 하소연좀할께요

 

촌놈이라.. 광주지리는 참고로 잘모릅니다ㅠ

동생년이

광주 이모댁에간다는겁니다

가면 우선 맛있는것도 먹을수있고 용돈도 받을 수있을테니

겸사겸사 누이좋고 매부좋고 일석이조라고 용돈받으면 10% 띄어줄테니

나좀 데리고가~ 이러면서 동생 보챘습니다

 

결국 승락하더라고요.

 

터미널에서 광주가는 버스를타고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된다고 하더라고요

탔습니다.

 

버스에타니 자리한자리가 있길래 동생을 앉히고

저는 동생앞에 서있었습니다.

어느정도가다가..... 어떤 정류장에서

30대 중반쯤되보이시는 젊은 남성분이 타셨습니다

그리고 뒤따라 20대초반쯤으로보이는 S라인 미녀가

타셨죠 .. 와 완줜 호감이였습니다 ㅠ.ㅠ 꺄~ 아직도생각나!ㅠㅠ

 

제옆에는 좀전에타신 이쁜여성분이 스셨는데

갑자기 여성분과 제사이를 비집고 들어오시더니

제옆에 봉이있었는데 봉을잡고 서있는겁니다.

매우 언짢고 불쾌해서

인상좀찌푸렸더니.. 뭘봐 새꺄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쫄았습니다.. 인상이 더러워서..무슨 조직 행동대장쯤으로

보이는겁니다..

저는 그냥 고개 푹 숙이고 문자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버스를 갔을까..

 

옆에있던 무섭게생긴 아저씨가 갑자기 뒤로 가시더군요

아 잘됬다 맘속으로 생각하며 아가씨옆으로 붙었어요.

좀 변태같겠지만 향기로 맡으려고요...

냄새 좋았습니다.. 자는척 눈을감고 콧소리안나게 킁킁거리며

냄새 맡고 있었습니다..

 

여성분 귀에는 mp3 이어폰 꽂고 노래소리 최고로 키시고

눈감고 계시더라구요..

 

전 뭐.. mp3덕분에 냄새 실컷맡았지만요ㅎㅎ

 

근데 문제가 생긴겁니다.

 

뒤로가신 아저씨가 갑자기 손을 푸시더니

제쪽으로 순간 오셔서 여성분 엉덩이를 쪼물딱 쪼물딱 하시고

바로 제자리로 가버리시더군요..

 

와 순간 저 그거봤는데 얼굴이 시뻘개지더라고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제앞에서 그런일이 벌어졌으니..

어찌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여성분 참고있는건지 감각이 둔한건지 모르겠는데

가만히 계신겁니다.

 

그뒤에있던 무섭게생긴 아저씨가 이번에는 여성분 가슴을 만진겁니다

 

저는 옆에서 아저씨보고 하지말라고 눈짓으로 쨰려보았죠..

아저씨 갑자기 제눈을 피하시더니 딴청을 피웁니다..

      찰싹!

갑자기 제 따귀를 때리는겁니다.

 

놀래서 저는 왜때리시냐고 따졌더니

당신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졌다고

이번정류장에서 내려서 경찰서가자고..

 

전 아니라고 끝까지 말하고 이사람이했다고 했지만

안믿어주셔서.. 경찰서 갔다왔습니다...

이모님오시고 부모님오시고 ... 동생앞에서 쪽팔림 제대로

당한거같습니다ㅠ 슬픕니다..

 

이경우 전 어떻게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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