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너무 고민이 되어서 한글자 적습니다!!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분석하는게 어리석음을 알지만,
그 썸녀가 이런저런 글을볼때 B형 여자의 표본에 가깝네요 ㅠ
아무튼 서론을 적자니 너무 지겨우실거 같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한달 전쯤부터 친구 소개로 알게된 썸녀가 있습니다.
만난 이후로 문자도하고 2번정도 밥을먹고 수다도 떨고 했습니다.
첫 만남떈 이런저런 이야기 별로 못하고 그냥 얼굴 보는식으로 대충 지나가고
두번째 만날땐 식당도 미리 예약하고 준비를 많이 했죠, 밥도 3시간정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서 좀 많이 친해졌죠,
그러다 제가 좀 좋아한다는 식으로 들이댄건 아니지만, 좀 관심이 있다는걸 보여줬죠.
그러다가 너무 들이대면 멀어 진다는 말이 자꾸 생각이 났고, 저번 금욜이후로 문자 전화 안하고
잠수타고 있습니다. 일명 밀당이란 어설픈걸 하고 있네요,
내일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주말 잘 보냈냐는 식으로 선문을 날리는게 좋을까, 아니면 먼저
연락을 올때까지 잠수를탈까, 지금 엄청 고민됩니다. 제가 문자를 하면 꼭 답장은 해주고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도 하는편 이거든요, 너무 이도저도 아닌 사이에 제가 밀당을 하는건 아닌거 같고,
아무튼 지금 고민중입니다. ㅠ 먼저 연락을 하면 페이스를 또 잃을거 같고, 기다리자니 애가 타네요.
B형 누님들 현명한 답을 좀 주세요 ㅠ 많은 조언 바랍니다. 진짜 잘되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시죠?
잘되면 진짜 감사인사라도 올릴테니 많이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