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 여름 이전~초
- 일정한 흐름이 이루어지지 않음ㅋㅋㅋㅋㅋ산발적임
군대 얘기, 가위 눌린 얘기, 수학 여행 에서 본 귀신 얘기가 대부분ㅋㅋㅋㅋㅋㅋ
2. 2010 여름 ~ 가을 즈음(겨울까지도)
- 폭카, 백쑤 등등 자신의 단짝 친구가 귀신 봄ㅋㅋㅋ
완전 훈훈하게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함.
대개 성격들이 여자고 남자고 다들 시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들로 인해 사라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돌아오란 말야..ㅠㅠ)
3. 2010 겨울 ~ 2011년 2월, 3월 초 - 모래 왕조 전후
- 이번엔 필자가 귀신을 보거나 '내 후배가 고스트 헌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엽기 & 호러 판이 뒤집어지도록 논란이 일어남ㅋㅋㅋㅋㅋㅋ
엽기 & 호러 글은 없고 뒤집어지도록 쌈질 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래님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소위 '모래빠'를 양산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의 파워는 정말 모든 것을 능가하고도 남음ㅋㅋㅋㅋㅋㅋㅋ
모래님 욕 한 번 했다가는 태평양 만큼의 욕을 얻어먹고 사라져야 함ㅋㅋㅋㅋ
- 꿈 해몽 게시글 성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왕조'와 동시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직 근로자님이 지대한 공을 세우심ㅋㅋㅋㅋ
모래님이 태평성대의 왕이라면 현장직 근로자님은 훌륭한 재상이심ㅋㅋㅋㅋ
한동안 게시판엔 꿈 해몽 요청 글이 쇄도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슬펐음..ㅠㅠ(난 딴 사람 꿈보단 귀신 얘기에 관심이 있었어..ㅠㅠ)
- 모래왕조 말, 모래님의 레임덕 시절에
혼자하는 술래 잡기 등등의 온갖 강령술이 난무함... 개 무서웠음ㅋㅋㅋㅋ
- 모래 왕조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펌글이 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욕을 먹고 펌글도 우수수수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011 3월 초~현재 - 태조 로즈마리, 태종 로즈말이
- '들은 이야기'의 태조 로즈마리님께서 단 열 편의 글로 사람들을 홍 가게 만드심ㅋㅋ
단아한 문체와 간결한 문투, 담담한 어조, 정확한 맞춤법 등으로
초딩들이나 읽는 질 떨어지는 무서운 얘기라는 편견을 깨어버리시고
'들은 이야기'로 엽기&호러 유행에 큰 획을 그으심.
위대하신 분임.
- 로즈말이님은 처음엔 로즈 마리님의 아류인 것처럼 보였으나
로즈마리님과는 정반대로 '시건방진 나쁜 남자'의 말투로
엽기&호러판의 사람들을 매니아로 홍 가게 만들어버림.
공포판의 나쁜 남자의 역사를 새로 쓰심.
불량식품이 더 맛있는 것처럼 그의 말투가 처음엔 불쾌했으나
이젠 중독임.
하.. 독소같은 남자임. 공포에 대한 리비도를 자극하심. 자극적인 남자임.
경대나오고 머리칼 빨고 하는 얘기 읽고 떡실신했음. 넘 무서워서.
그 이후로 불 켜고 잠.ㅡㅡ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음.
그의 매력은 무한하기에...
그러나 그에게도 슬슬 레임덕이 찾아오는 게 아닌가 싶음..ㅠㅠ
- 일본 개그맨들에게서 들은 공포 얘기 요즘에 완전 흥하고 있음.ㅋㅋㅋㅋ
판의 흐름을 바꾸실지, 아니면 이대로 반짝이는 이슬이 되실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마는
장르가 촉망되는 이 판의 리더이심.ㅋㅋㅋㅋㅋ
공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