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가 음슴체네요. 음슴체로 가겠음.
때는 바야흐로 한가한 낮이였음.
열심히 카오스를 하고 있는데
'딩도로동동 딩도로동동'
그 시간엔 올사람도 없었고 귀찮아서 인터폰으로 보기만 하니깐 이상한 여성분하고 남성분이 계심.
한쪽손엔 책을 들고(성경인가)계심.
나님 그때 한창 겁 많은 때였음.(성폭행이니 뭐니 납치가 우리 단지에 일어나서)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대놓고
'제X교회입니다.' (어떤교회인지 아실 분은 아실듯)
그렇고는 벨만 몇번 눌렀더라? 뭐 어찌됬든
그래도 무시했음.
인터폰이 꺼지고 바깥상황도 안보임.
그렇고 있는데
'쾅!!!!!!!!!!!!!!!!!' 이거 무슨 공성무기소리???ㅋㅋㅋㅋ
진짜 개 깜놀했음
심장 멑을뻔했음 진심으로.
조그마한 구멍으로 보니깐 그인간들이 아직도 안가고 있음 ㅋㅋㅋㅋ
그러더니 비밀번호 열쇠(?) 뚜껑을 '딸깍딸깍'
이쯤되면 포기해야지 할까 싶었는데.
우유통은 왜 뒤지는거임ㅋㅋㅋㅋ?
나님 진짜 황당했음.
그러고 한 한달정도 뒤 시험 기간일때,
학원 끝나고 집에오는데
어떤 여자분 셋이서 가는길을 막음.
이건뭐 길거리 캐스팅보다 더 당황함(당해본적도 없음).
그래놓고 하나님 믿냐고 ㅋㅋㅋㅋ
그 때 들은 생각이
'아 미X,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기독교 욕하는거 아니예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그래서 당당하게
'아니요.'
아...이게 실수였음..... 니들이 아웃사이더니? 응?????ㅋㅋㅋ
무슨 말을 그리 빨리해 ㅋㅋㅋㅋ 셋이서 동시에 다 연설하는데 뭔말이니?
하나 알아 듣겠는게 있다면은 마태복음 까지 들었다 ㅋㅋㅋ(맞나?)
진짜 셋이서 말하니깐 어떻게 들렸냐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열두명의 제자'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뭐 하자는 거냐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 십자가에 못박히게 (이건 동일인물)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이건 두번째 인물)
한 열두명의 제자 (마지막 인물 근데 왜 한은 붙냐고ㅋㅋㅋ)
이십분동안 설교만 듣다가 결국 하나 알게 된건
'이래서 교회가 싫어'
이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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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초등학생들 가는거보면
총, 장난감, 인형 이런걸로 현혹해놓고
전화번호 따가고.....
제가 개독교 놈들한테 한마디만 하겠음.
장난치냐? 이게 무슨 종교야 이건 강요란다.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속물을 가르치지좀 말란말이야. 개독교들아 ^^
허허...내가 아무리 그때 고등학생이라고(세명이서 연설한 얘기) 해도
고등학생한테까지 그럴줄은 몰랐어. 나혼자 자만하고 있던거냐 ?
대학생이 되어서도 전도 하는건 뭔데 ?
저기 바로앞에 삐까번쩍하게 입고가는 놈들은 왜 안잡는데 ?
왜 ? 청바지 입으면 만만하고 정장입으면 두렵냐 ?
그게 왜 전도인데 ?
진짜 참된 전도를 할꺼면 제대로 알려주든지 이건뭐 가면 성금부터 내라고 할것같은 분위기네 ?
참된 전도란걸 알려고 내가 성경 읽어봤다 ^^
하나님의 율법 지키고, 그렇게 성실하게 살고 참된마음으로 전도하는게 전도라는거다 ^^
괜히 돈없어보이는 사람 전도 하지나 말고 ^^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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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면 개독교들이 않달라 붙고 남친 여친 생길꺼임(무지 이쁜!!)
추천 안하면 개독교들이 달라 붙고 남친여친도 안생길 것이며, 생겨도 지나가다 나만 개독교들이 붙잡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