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지만 중.고등학교떄는..무난히 친구도 나름 잘 사귀고 그랬는데.
대학와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뒤 .
사람과의 관계에서 조금이나마 뒤틀리면..그 상황을 모면하고싶어서.
직장이라면....관둬버리구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자리는 꺼려지게 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자체가 불편하거든요..
끈기가 없는게 대인기피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몇 사귀어왔지만..남자친구 주변사람들 만나는게
저한테는 너무 부담되고..겁나고..그랬거든요..불편하고..
그래서 계속 피하고 피하고..남자친구는 당연히 자기를 별로 안좋아하는줄 오해하구요..
회사도 꾸준히 오래다닌적이 없구요 ...
솔직히 .대인관계때문에 힘들어서 정신과도 가서 상담받아봤지만 그떄뿐이었고..
자꾸 악순환만 반복되네요..ㅠ ㅠ
지금 한창 직장생활을 할 나이에...사회생활을 잘 적응을 못한다는거에요..
큰 회사들어가도 한달버티다 나오고..
작은회사..사람 몇없는 그런회사 들어갈까하는데요..
저 진짜 ...쪼금 심각한것같아요..사람하고 관계만 안좋았다하면 피해버리니...............
뭐부터 도대체 뭐부터 고쳐나가야하죠?,,,,,,,,,,,,정말 답답해요.
근데 고등학교 친한친구 3~4명이랑은 전혀 어색하고 이런거 없어요 만나서 수다떨면 넘 좋은데..
그 이후에 만났던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거는 너무 힘드네요....답답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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