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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앙팡이 사는 세상.

앙팡 |2011.04.04 21:40
조회 175,194 |추천 1,031
http://pann.nate.com/talk/311056654 <-요절복통 1~21 링크있습니다 ^^

앙팡이 사는 세상 1 - http://pann.nate.com/talk/311101691

앙팡이 사는 세상 2 - http://pann.nate.com/talk/311113487

 

 

먼저 할 말이 있어서요.

ㅋㅋㅋㅋ를 많이 쓰면서 안웃긴 얘기를 웃겨 보려고 한다고 하는데,

내가 원래 잘 웃기도 할 뿐더러 그냥 내가 재밌었던 부분을 그렇게 쓰는 거니까 ㅇㅣ해해주세요.

 

소설을 쓴다고 욕을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나 그렇게 한가하지도 않고, 거짓말로 쓸꺼면 애초에 홈피 열어 두지도 않았어요.

뭐 이것도 별로 말이 안되는 꼬투리고.

 

어플에 달리는 악플은 좀 심하시던데.

누가 소설이고 허구라고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살아온 세월이 없었던 게 되는 건 아니잖아욬ㅋㅋ

내가 살아온 게 뭐가 그렇게 특별하고 특이한 얘긴 지는 잘 모르겠는뎈ㅋㅋ 아무튼 ㅋㅋㅋㅋ

적당히 하세요 그냥 ㅋㅋㅋㅋㅋ

나만 욕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욕도 점점 심해지고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이 욕을 먹으면

나 정말 너무 싫을 것 같아서. 

 

 

 

1. 개미 오빠랑 잘 어울리실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욕을하세요.....실망

2. 게임 하는 거 있음 ? - 이겈ㅋㅋ 은근 질문 엄청 많이 받는데 ㅋㅋㅋ 할 줄 아는 게임 없어요

                                닌텐도는 하는데, 온라인 게임은 원래 별로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3. 쪽지 어떻게 보내요 ? - 싸이월드에서 보내시는 거예요 방긋

                                 제가 휴대폰으로 확인한다고 해서 문자라고 생각하시는 데, 휴대폰으로

                                 싸이에 들어와서 쪽지확인하고 답장 보내는 겁니당 ㅎㅎ

4. 왜 김주원씨랑만 친하게 지내요 ? - ㅋ같은 지역 산다고 할때부터 ㅋㅋㅋ 아 ㅋ 운명ㅋㅋ

                                               우린 언니동생 해야 할 운명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했어욬ㅋ

                                               성격도 되게 좋고, 되게 유쾌하고 쿵짝이 잘맞는 동생. ㅋㅋㅋㅋ

5. 일촌 이랑 네이트 온 왜 거절해요 ? 짜증나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닼ㅋㅋㅋ

6. 홍보할 꺼 있음 빨리해요 - 홍보할꺼 없는데, 왜 자꾸 홍보하래요.... 그럼... 신화 화이팅ㅋ

7.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면 달릴 때 콧물 옆으로 흐르는 거 알아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드를 즐기시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8. 나 사는 얘기가 훨씬 재밌는데, 제 것 좀 써주시면 안되요 ? -ㅋㅋ 내 일이 아닌 일은

                                                                                 리얼리티있게 쓸 슈가 없어요 유유 ..ㅋㅋ

 

 

아 오랜만에 질문에 답하기 하니깤ㅋㅋㅋㅋ 뭔가 얘기하는 것 같고 좋음 ><

우리에게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을 달라 !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서두 끝.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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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고 3때 일임.

아 이얘기를 하면서 아직도 웃는뎈ㅋㅋㅋ 아무튼 내 친구중에 진짜 재수 옴붙은 애가 있음.

둘이 되게 친하고 지금도 제일 친한 친구고 그런뎈ㅋㅋㅋㅋㅋ

얘랑만 같이 다니면 진짜 재수 똥임 똥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랑 같이 다니다갘ㅋㅋ 비둘기 똥 맞은 적도 있음 진심 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야자 같이 튀면 백퍼 걸림. 담임이 집에 갔다는 걸 들어서

나랑 얘랑 같이 튀었는데 ㅋㅋㅋ 다른 애들 아무도 안걸리고 나랑 얘만 걸림.

 

 

아무튼 그런데, 그 날은 토요일 자습이었음.

토요일도 우린 5시까지 야자를 했음.

점심을 먹고 야자를 하다가 ㅋㅋ 진짜 감독 선생님이 앞반 선생님 한명이서 복도 감독을 하고 계셔서

와싸뵹 하고 얘랑 같이 학교 밖으로 나감.

 

 

 

근데 ㅋㅋ 뭐 별걸 하려고 나간건 아니고 그냥 떡꼬치 사먹으러 나간 거였음.

순대꼬치라고 암 ? ㅋㅋ 나는 떡꼬치보다 백원 비싼 순대 꼬치를 먹고 얘는 떡꼬치를 사먹었음.

근데 우리 학교가 학교 안에 매점이 없음. 다 학교 밖으로 나와야 되고

분식집은 또 조카 멈 ㅋㅋㅋㅋ 분식집에서 순대 꼬치랑 떡꼬치를 사가지고

학교로 걸어 가고 있는 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 실루엣이 굉장히 익숙하고 친숙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저 쪽 에서 걸어 오는 여자를 보면서

 

"야 ㅋㅋㅋ저기 여자, 우리 담임쌤이랑 조카 똑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 - 친구

"옼ㅋㅋ 진짴ㅋㅋㅋㅋㅋ 그림자도 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나

 

 

 

이러고 걸어가고 있었음... ㅋㅋㅋㅋ 슈방 가까이 올수록 매우 아주 백퍼 닮음.

예상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쌤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헐... 야... 야.. 진짜 담임... 진짜 담임쌤이라고..." - 나

 

 

"헐... 진짜 우린 재수 옴붙은 사이다 .. 떡꼬치만 사먹으러 나온건데.." - 친구

 

 

 

나는 담임이 멈춰서 우리를 보고 이리로 오라고 손을 흔드는 걸 보고...

바로 순대꼬치 버림 ㅋㅋㅋ 바로 옆에 화단으로 버리고 뛰어감 ㅋㅋㅋㅋ

아 진짜 두 입 밖에 못 먹었는 데 ㅋ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가 ㅋㅋㅋ 갑자기 나보다 빨리 담임선생님 한테 달려가는뎈ㅋㅋㅋ

떡꼬치 버리지도 않고 팔랑팔랑 들고 뛰어감 ㅋㅋㅋ 슈방 바로 뒤에 달려가는 내 얼굴에 소스묻음.

 

 

 

근데 담임쌤이 그걸 보더닠ㅋㅋㅋ 할말을 잃었나 봄 ㅋㅋㅋ

 

 

"넌 떡꼬치 안버리니 ? " - 담임 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내 친구갘ㅋㅋㅋㅋㅋㅋ조카 불쌍하게 고개 팍 숙이고...

 

 

 

 

"정말 먹고 싶어서요....." -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조카 불쌍해서 눈물난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얜 진짜 진심이었음ㅋㅋㅋㅋㅋ 원래 눈치도 없고포기를 모르는 애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담임이 ㅋㅋ 그 말에 또 빵터지셔서 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것들. 이것들 ㅋ 이 콤비들 ㅋㅋ 선생님 보면 도망이라도 치던지.ㅋㅋ" - 담임쌤

 

 

 

근데 내 친구가 또 고개 팍 숙이고 눈물 그렁그렁한 얼굴로..

 

 

 

"흔한 얼굴이셔서 닮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 친구

 

 

 

 

 

방긋???????

그냥 조카 맞고 싶다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기분 상하게 해서 선생님한테 맞아 죽고 싶어요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그렇게 말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부터 선생님 또 ㅋㅋㅋㅋ 웃기셔서

 

 

" 선생님 퇴근하니까 전화로 얘기 해 놓을 테니까 교무실 가서 국사 선생님한테 혼 좀 나ㅋ"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그래도 국사 선생님 다행이다 >< 했음.

여자 선생님인데다가 ㅋㅋㅋ 소리만 큰 떡매로 때리셔서 별로 안아팠음. ㅋㅋㅋㅋ

 

 

 

그래서 룰루랄라하면서 들어갔는데....

교무실 딱. 문을 딱. 선생님을 딱. 국사 선생님을 딱.

 

 

근데 국사 선생님 없으셨음 ^^ 대신 한국지리 선생님 계심ㅋㅋㅋㅋㅋㅋㅋ

한국지리 선생님한테 맞으면 ... 그냥 엉댕이 터진다고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죽었다 ^^

 

 

 

 

내 친구는 입에 떡꼬치 꼬추장 까지 쳐 묻히고 겁에 질려 있었음.

 

 

 

"너 몇대 맞을 래 ? " - 한국지리쌤

"전... 한대요... " -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상황에서 얍삽하게 머리를 굴림

쟤가 한대라고 했으니깤ㅋㅋ 나는 다섯대 정도 라고 하면 감동하실 꺼라 생각했음ㅋ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 한대라서 그런지.. 진짜 대박 세게 맞음. 맞고 바로 얼굴 시빨개 지면서

어떻게 할 지 모르는 세기 같았음. 나를 쳐다 보면서 부러워 하는 것 같았음. ㅋㅋㅋ

그 와중에도 나는 ㅋㅋ 아 슈방 조카 다행이다. 나는 다섯대라서 다행이다 했음 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나는 똑같은 세기로 다섯대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파일 뻔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엄청 세게 때려서 ㅋㅋㅋ 나 진짜 한대 딱 맞고

어므낰ㅋㅋㅋㅋ 이게 아닌뎈ㅋㅋ 어므낰ㅋㅋ 선생님ㅋㅋㅋ 이건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세개 맞으니까 ㅋㅋㅋ 앞으로 이러고 4대나 더 어떻게 맞나ㅋㅋㅋ

싶으니까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선생님이 혼내는 게 웃겨 ?!! " -한국지리 쌤

 

 

 

 

"아니욬ㅋㅋ 아 그런게 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렇게 아프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이렇겤ㅋㅋㅋ 아플줄은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 우와ㅋㅋ 너무 말도 안되게 아파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원래 나를 알아서 ㅋㅋㅋㅋ 너무 불쌍해섴ㅋㅋㅋㅋ

눈물 흘리고 있는데 ㅋㅋㅋ 나 자꾸 웃음 나옴.. ㅋㅋㅋ 결국 괘씸죄 까지 열대 맞음... ㅋㅋㅋㅋ

 

 

그 다음날 주말이라서 ㅋㅋㅋ 엉덩이에 아이스팩 놓고 집에서 누워만 있는데 엄마가그걸 보고ㅋㅋㅋ

 

 

"너 왜 그러고 있어 ? 엉덩이에 팩은 또 왜 올려놨어 ? " - 엄마

 

"순대꼬치 사먹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맞았어." - 나

 

" 근데 뭘 잘했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해 ?

  엄마가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한 10대는 때려달라고 부탁할 걸 그랬다. " - 엄마

 

 

 

 

 

 

안그래도 열대 맞았어..폐인

 

 

 

난 월요일부터 수업 자리에서 일어나서 들음.....

 

 

 

"넌 왜 일어나 있어 ?!! "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앉으면 엉댕이가 타들어 가는 것 같대욬ㅋㅋㅋ파안 " -친구

 

 

 

 

 

입닥쳨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맞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일주일동안 혼자 일어서서 수업들음 ㅋㅋㅋㅋ

 

 

 

 

 

 

2

내가 여중을 나옴. 원래 남녀 공학을 다녔는데 전학을 가는 바람에 여중을 다님.

근데 그 여중에 진짜 바바리 맨이 엄청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 중에 ㅋㅋㅋ 맨날

 

 

"야, 내가 바바리맨이 쪼는 욕 알아 ? ㅋㅋ 갈켜 줄까 ? ㅋㅋㅋㅋㅋ " - 친구

"이런 슈방 거시기를 까버리기 전에 꺼져 십장생아ㅋ" - 친구

"죽고싶지 않음 꺼져. 신고하면 넌 그냥 영창이야 붕시니. " - 친구

"거시기를 걷어 차버리기 전에 ㅋㅋㅋ별것도 아닌게 그냥 꼬지라 꼬져" - 친구

 

 

 

그러는 애가 있었음 ㅋㅋㅋ 원래 욕을 잘 하고 그런 애가 아닌뎈ㅋㅋㅋㅋ

원래 바바리맨들한테는 쎄게나가야 한다몈ㅋㅋㅋㅋㅋ

맨날 지는 바바리맨들을 다 처치할 수 있다면서 비웃었음.

 

 

 

 

그리고 얼마후에 학교 끝나고 걔랑 집에 가는 데 ㅋㅋㅋ 

어떤 검은색 승용차가 갑자기 우리 옆으로 끼익 서는 거임

 

 

 

그러면서 물어 볼 게 있으니까 일로 와보라는 거임 ㅋㅋㅋ

 

 

나는 원래 어렸을 때 부터 엄마의 철저한 교육을 받고 큰 터라 혼자 있을 때는,

아예 ㅋㅋㅋ 그런 차 근처에도 안감 ㅋㅋㅋ

 

 

근데 내 친구는 또 네 ? 이러면서 무한 친절 살포하시러 감 ㅋㅋㅋ

나도 내 친구한테 끌려서 같이 ㅋㅋㅋ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 차가 어찌나 쎈팅이 잘 되어 있었던지 ㅋㅋㅋ 창문을 내리는 데 천천히 살이드러남ㅋㅋ 슈방

그 뵹태는 ㅋㅋㅋㅋㅋ차 안에서 뭘(?) 만지면서 내 친구를 쳐다보고 있었음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워낙 바바리 맨 얘기를 많이 들은 지라 ㅋㅋㅋ

그러련히 하면서 ㅋㅋ 바바리맨을 껌딱지라고 말하는 친구 딱 쳐다 봤는뎈ㅋㅋㅋㅋ

 

 

 

 

 

갑자깈ㅋㅋㅋㅋㅋ 방긋............... 친구가 저 상태로 굳어버림 ㅋㅋㅋ

나는 팔로 얘를 툭툭 건드리면서 가자~ 가자~ 그랬음 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더듬으면섴ㅋㅋㅋㅋㅋ

 

 

 

 

 

 

"ㄱㄱ..거거거거...거거...거거시...거시기....거거거시기" -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랰ㅋㅋㅋㅋㅋㅋ거시기만 조카 연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갑자기 웃겨서 ㅋㅋㅋ 그 아저씨는 내 친구를 뚫어 져라 보면서 흐흐

흰자가 보이게 웃고 있어씀ㅋㅋㅋㅋ 근데 그 바바리 맨이고 뭐곸ㅋㅋㅋㅋ 내 친구 쪼다같은겤ㅋㅋㅋ

너무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주주죽ㄱㄱ고시...시싶ㅈㅈ지ㅣ지지 아..않으면....." -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계속ㅋㅋㅋㅋ 멍청하겤ㅋㅋㅋㅋ

조카 더듬으면서 말했음 ㅋㅋㅋㅋ자기가 준비한 말은 다 하고 싶은 사명감이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시...신고....신고한다....거거거거..거거거시...거시기를...거.거거걷어..." - 친구

 

 

 

ㅋㅋ그 놈의 거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외운 말이 도대체 뭔뎈ㅋㅋㅋㅋㅋ 내가 대신 해줄껰ㅋㅋㅋ

니가 원하는 그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그 때 너무 웃겨서 혼잨ㅋㅋ 떡실신할뻔ㅋㅋㅋㅋㅋㅋ

 

 

 

 

난 웃고 내 친구는 계속 ㅋㅋㅋ 말을 더듬거리면서 하고 있는데 ㅋㅋㅋ

맨날 우리 하교때 맞춰서 학교 주변 순찰 도시는 경찰차가 보이자 거시기 아저씨 도망. 

거시기아저씨 빠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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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기분이 너무 안좋아 가지고 무슨 말을 쓰는 지도 모르겠네요.. 폐인 

 다음편은 기운 차려서 올께요. 다음에 봐요 !

 아무튼 굿나잇 !  ^^

추천수1,031
반대수13
베플김주원|2011.04.05 14:06
내가 재미없는 판은 잊어도내가 재밌게 본 판은 절대 못 잊는게 사람이다그게 순정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언니 글 보면서 참 행복하고 좋고 설레이고언니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잠도 안와나 공부해야 되는데 근데 언니 글이 자꾸 방해를 해화가 나 죽겠어 누가 우리나라 판의 한계성에 대해 단 한마디로 정의를 내어달라고 한다면난 단연코 빅 재미의 강요라고 말하겠다10대 소녀도 아닌 20대,30대의 판을 보는 사람들이늘 우연히 만난 한 재밌는 판의 지속성에 목을 메는 판의 현실에난 정말 신물이 난다 미련하게도 언니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주었다그게 잘못이다그녀는 나의 우주대스타였고 나의 멘토였고내가 재밌게 호흡하는 판 위를 멋지게 걷고 있는 여자였고나의 우상이었고 삶의 지표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니글은 너무나 재밌고 즐거웠다 "지금 앙팡의 글을 보고 추천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베플김동호|2011.04.05 01:06
앙팡씨 너무해 자꾸자꾸 생각나 앙팡글이. 책임져 ★앙팡앓이★ 책임지라고.
베플!!|2011.04.05 11:02
눈팅이지만 지금까지 추천은 계속하고 있어요. 앙팡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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