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이
저의 말뿐인, 반복되는 행동들에 지쳐서
남자가 우린맞지않다. (이젠더이상맞출만큼절사랑할수없으니까)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모두들 한번쯤은 붙잡아보셨겠죠
저같은경우에는 여러번 붙잡아도 봤지만
돌아오는말들은
너도후련하지?
다시연락해도우린친구일꺼야.
연락하지마.
니가이러는게너무싫다.
지쳐서 떠나간 연인에게 기회를 달라고
잘하겠다고 지켜봐달라고
해도 잡히지않고 매정하게 떠나버린 상대.
많이아팠어요. 지금도 아프구요.
저는 헤어진지 벌써 2개월이 다되어가네요
헤어진 직후에는 그사람이
꿈에나와서도 괴롭히고 계속 그사람생각뿐.
지금도 하루에 몇번씩 생각하지만 헤어진직후보다는 많이 무뎌졌어요.
아예 포기한거냐구요
아뇨.
지쳐서 떠나간 사람이라면
상대가 저에게 바랬던 행동들이나 모습들이 있잖아요.
변화가 없기때문에 말만하기때문에 그사람 이제 그만하고싶어서 떠나간거잖아요.
지금 잡아도 안잡힐 사람이라는거알고
(상대는 다시 만나도 똑같을거같고 더이상 진전이없을꺼라생각할거에요)
'저'라는 사람에게 '변화'가 없다면 다시만나도 똑같을거에요.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다시만나고싶다면
우리 스스로 변화한후에 그사람앞에 당당해질수있을때 다시 다가가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다시만나도 같은 문제로 반복되어 지치는걸 막을수있지않을까요.
우리 두번다시 실수하고 싶지않잖아요..
시간이 너무 흘러 그사람이 저라는 자체를 잊을까 ..... 라는 마음이 들면 무섭지만
지금은 잠시 놓아주려구해요.
그리고 제가 스스로 그사람앞에 당당해질수있을때
그때 다시 인연을 만들꺼랍니다!
어디선가
인연은 1%의 인연과 99%의 노력이다.
라는 말을 봤는데 저는 이말에 공감한답니다 !
모두들
지금은 내가 잠시 놔주는거라 생각하시구
당분간 그사람의 소식을 궁금해하지도 보지도 듣지도 말아요.
스스로 당당해질수있을때 다시 실수를 하지않을만큼.....당당해졌을때
그때 다시 한번 다가가봐요
모두 힘내요 !
저도 그사람. 지금 잠시 놔주는거에요.
후에.. 꼭 그사람과 예쁜사랑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