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0610094 1탄 시즌1 (1~10 이어지는판)
http://pann.nate.com/talk/310704025 11탄 시즌1 (11~20 이어지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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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869354 시즌2★ 1탄
http://pann.nate.com/talk/310897958 시즌2★ 2탄
http://pann.nate.com/talk/310918836 시즌2★ 3탄
http://pann.nate.com/talk/310939641 시즌2★ 4탄
http://pann.nate.com/talk/310953513 시즌2★ 5탄
http://pann.nate.com/talk/310968267 시즌2★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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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007297 시즌2★ 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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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126766 시즌2★ 11탄 <<--- 다음편!
여러분 하이 헬로우 안녕이에요 ![]()
시즌2★ 10탄 오질라게 늦게 들고 온 아이에요 ![]()
많이 늦게 들고 온거 같음ㅋㅋㅋ 아잉 늦게 올려서 안보시면 어쩌짘ㅋㅋㅋㅋ
사실 악플떄문이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명할까도 했는데 컴터 할시간이 없엌ㅋㅋㅋㅋ
울 작은오라버님 결혼하고 작은오빠부부가 우리집에서 살기로 해서맄ㅋㅋㅋ
집안 전체 뒤집어 엎고 방을 갈아엎으몈ㅋㅋㅋㅋㅋ 알흠다운 집 대변경 타임이라서리
집안정리하느라 못썼었음! 데헷 ![]()
나님 큰방으로 옮겨져뜸~ 꺄르르르르 옷방도 생겨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셔쓰셰쎼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암튼 간만에 리플써드리네용~ 뿅뿅
둥둥킥♥님: 아잉 박력있는 베플이셬ㅋㅋ
9123님: 박력있게 위로 베플이여서 감동이임~>_<
아나님: 그 행복 늦게 들고와버렸네요...ㅠㅠㅈㅅ
잇힝님: 8편은.........그러게요.........ㅠㅠㅠ
kkkmmm님: 그르게요 악플보다 선플이 더 많아서 감격 감격!
^^님: 당신도 나의 스페샬♡
이모양님: 나이차이 많으신커플 또 한분 더 발견했네요! 이쁜사랑 하시길!
흐억님: 아.. 누나라고 불러주시니까 떠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기린님: 다른 B형남자분들도 이기적인가봐욬ㅋㅋㅋㅋ 우리 영감 무한이기심임ㅋㅋㅋ
우선!!!님: 들이대는것보단 그 상대방분이 어떤성향이신지 알아가는게 더..
무조건적인 들이댐보단 천천히 알아가는게 더 좋은 다가감 아닐까 싶네용
쿄쿄쿄님: 제가 비타민을 받아야할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님: 편견이 꺠져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님: 18살 연상이시면.. 정말 많이 차이가 나네용! 힘 내쒜요!
써니야놀자님: 전 지금 타투샵을 안다니고 있답뉘당 ㅇ ㅅㅇ
오므라이스님: 목빠지면 다시 껴드려야징
츄러스님: 아님 진짜 괜찮아서 저리 쓴거임~ 걱정 해줘서 고마와용 흐우어워억ㅠㅠㅠㅠ
부산짜장면님: ....짜장면 진짜 맛있는걸로 올리시다니...배..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
만원잃어버린애님: 뭔가 고생하고 글쓰신듯한 리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라님: 띠로링~ 오늘도 오셨을라나..띠로리~링.
흐음님: 캄사하여라..
해바라기님: 아잉 덕분에 제 편이 한분 더 늘어나셔서 기분 좋네용
소원을말해봐님: ...제발 저리 공유처럼 생겼으면 좋겠네요...;
돼지곰님: 원래 나이차이가 좀 나면 조심스러운 접근이 아닐까 싶네용.. ㅇ ㅅㅇ
망고할매님: 힘 내쎄효~!!!!
봄처녘ㅋ님: 수기님ㅋㅋㅋㅋ 수기라고 안썼줬음 모를뻔 했음ㅋㅋㅋㅋ
호야사랑해님: 우리나라는 아직 이혼이 대수긴 한가봐용 은근히 적용이....
18살차이님: 이말 공감됨...20대초반에서 어느새 후반이...ㅋㅋㅋㅋㅋㅋㅋ
인천인간님: 인천인간님이 위로해줘서 악플따위 괜찮음 - ㅂ-~!
♨커피셔틀녀남: 남친분과 그래도 화해하셔서 다행~!!! 이젠 싸우지 마옹~!!!
기다림님: 기다림님께서 남친분을 많이 보살펴주와용.. 나이차이에 돌싱이란거에
많은 부담을 느끼시는거 같네용..
뭐지님: 악플에 다 반대누르는 그 센스에 감동~!!!ㅋㅋㅋㅋㅋ
아이언니!!님: 저 만화캐릭터 누구에요!!ㅋㅋㅋㅋㅋ아아앜ㅋㅋ 읽어보고싶엌ㅋㅋㅋㅋ
*****님: 아잉 귀엽게 봐줘서 고마와용ㅋㅋㅋㅋㅋㅋㅋ
인천여자님: 글 쓰신다믄 알려줘용~ 읽어러 갈테양~~~
붉은포도주님: 사랑반대말은 무관심이란 말에 왠지 동감 가네요!!!!!
부러운1人님: ㅋㅋㅋ역시 혼자 다닐땐 더 꾸미는 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우님: 제 덕에 화해됐다니 뭔가.. 기분 좋네요!!!!!!!!!!
솔까말★님: 아..여자아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리플이랑 뭔가 매치됔ㅋㅋㅋㅋ
민경빈님: 우리영감이 아빠같다면..전 엄마네요ㅋㅋㅋㅋ 딸~~~~ㅋㅋㅋㅋㅋㅋ
차가운도시락먹는뇨자님: ㅋㅋㅋㅋ아..리플보다갘ㅋㅋ이름보고..너무 귀여우셔섴ㅋㅋㅋㅋ
꿀처럼단귤님: 이안이 누구임????? 전.. 최씨인데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님: 동맹이싱난다는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젼 귀여움ㅋㅋㅋㅋㅋㅋ
핡부러워ㅠㅠ님: 이번편도 오셨을라나?!
188님: 리플은 장대하게 쓰셨는데 논리를 따지며 사람을 만난다는건 좀...
자유란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에고...님: 아이고..힘든 고3생활에 오시고 감솨~~
24B요자님: 이번편도 이름 썼는데 봐줬을끼니~?
하루님: 비교하믄 안돼옹~ 우리 영감도 못난거 을마나 많응데!ㅋ
타쿠미♡님: 리플이랑 움짤이랑 느므 잘 맞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살꽃녀님: 나 이제 악플 괜찮아옹~~ 위로해줘서 고마와용~
난그네님: 홧칭~하게뜸!!ㅋ
91녀생님: 정말 좋아한다면 그분도 곧 알아주실꺼에용!!
많은 분들이 달아쥬셨는데, 한분한분 모두 다 못적어서 죄송.
그래도 꼬박꼬박 다 잘 읽고 있음둥!! 모두 이해해주시길 믿고 있게뜸! 당신이란 사람 맘 넓은 사람♡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리플달아쥬시고 악플도 가끔 상큼하게 달아주신 모든 분들 쌩유베리캄사~!!
시즌 2-10탄 으로 꿔꿔~ 꿔꿔~![]()
과거이야기 쓸까 하다갘ㅋㅋㅋ 몇일전 만우절이지 않음?!
그거 써볼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우절에는 뭐든 거짓말이 용서되는 날 아님?!
근데 나님 살짝쿵 그 날을 까먹고 있다갘ㅋㅋㅋㅋ 문자메세지가 오면,
날짜와 시간이 뜨지 않음?! 날짜를 보니 4월 1일!!
오예 만우절!
근데......시간은 벌써 오후...![]()
이리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보낼수 없음.
뭐라도 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사명감임 ㅋㅋㅋㅋ 그렇지 않음?!ㅋㅋㅋ
내 친구들은 스마트한가 봄.
안 낚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사기치냐고 뭐라고 함. 문자비 아깝다고 혼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감 좀 낚아 볼까 했음.
우리 영감이 잔머리는 좋아서 왠만큼 계획짜지 않고서야 잘 안속음.
사실 요즘 나님도 집에 대 정리하느라 연락 자주 못했고,
영감도 어머님께서 병원에 계셔서 그런지 많이 바빠서
우리 서로 연락이 느므 뜸해서 나님 기분 좀 꿀꿀했을 타이밍이였음ㅋㅋㅋ
일단 영감에게 거짓말 칠수 있는 상황인지 확인하기 위해 문자를 날려보내보았음.
- 영감, 뭐해? 마이 바쁘나? -
1분..
5분........
10분................
아씨 바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도 못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획을 날려버리고 집 정리 다시 할려고 뒤적뒤적 거리는데,
문자가 띠링~ 오셨음.
- 작업실에 왔능데~ 바쁜거 끝내느라 문자 늦게 확인했네 -
바쁜것도 끝났겠닼ㅋㅋㅋㅋㅋㅋ뭔가 거짓말로 심기를 건드려도 될꺼 같은거 였음.
바빴다면 거짓말을 안 할까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바쁘다길래 전화를 했음.
목소리 깔고.
" 여보세요 "
" 영감.. 나 할말 있는데.. "
" 뭔데? 근데 목소리 왤케 안좋아? 뭔일있어? "
" 할 말 있는데.. 오늘 아니면 못할꺼 같애... "
" 뭔데? 뭔 일 생겼어??? "
" 하아... 전화로 하긴 좀 그런데.. "
" 얘기 해봐.. "
" 우리 헤어지자. "
뭐...뭔가 말이 있어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5분동안 그 고~요한 전화넘어 ..ㅋㅋ
뭔가 맞받아쳐야 내가 뭐.. ' 만우절! 이잖아! ' 라고 할텐뎈ㅋㅋ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린거임ㅋㅋㅋㅋ
" 어디야. "
" 어?? 어.. 집인데. ..요.."
" 일단 나와. "
" .....네.. "
이게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으로 한건데 목소리가 느므 무서워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존댓말 썼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가서 ' 만우절 이벤트다~ 빠밤! ' 해줘야지~하는 마음으로 눈누난나 준비하고 나갔음.
코엑스에서 만나기로 했음.
그 날따라 사람은 뭐이리 많음ㅋㅋㅋ 코엑스에서 만났는데,
" 뭐 먹을래. 배고프다. "
" 어??????? "
" 뭐 먹을래 . "
무표정으로 안사도 안 하고 밥 멕여준다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이게 마지막 만찬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젼 시겁 덜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피자요..
"
말없이 메가박스에서 피자헛까지 묵묵히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에 만우절 뻥이야~!! 이럴 상황도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간만에 우리 영감표정
무서워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헛에 앉아서 샐러드 주섬주섬 챙겨오고,
피자도 대충 나오니까 영감이 슬슬 말을 꺼내셨음.
" 니가 먹고싶어하는거, 하고싶은거, 원하는거 아직 다 못해줬는데,
아직 나랑 헤어지지 마. 아직 못해준게 많잖아. "
" ............................
"
" 왜 헤어질껀데, 많이 힘들어서 그래? "
" 아닌데.. "
" 그럼, 왜 그러는데. "
바로 만우절 뻥이야!! 그러기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갑자기 급 아까워 진거임!!!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하니까. 혼자 즐겁고 속타게 한게 미안시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딴 남자가.. 좋아. "
" 뭐?! "
" 영감 말고 딴 남자가 좋다고.
"
" 누구?! ** ??? ( 친한이성친구이름ㅋㅋㅋ) "
" 아닌데.. "
" 대학교 선배 걔?! "
" 아닌데.. "
" ........하이고... "
" 영감보다.. 훨씬젊고, 잘생기고, 능력도 좋고.. 사랑한다고도 얘기해준 그런 사람이야. "
" ...........누군데? "
" 빅뱅 탑♡ "
" ...........................................................................
"
우리 타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텔레비젼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향해 사랑한다고 외쳤단 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화는 요즘 그대가 왤케 눈에 들어오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야 아이돌에 빠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감 진짜 탑이라고 하니까 빵터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헛에 나이프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로 날 찌를라고 했음ㅋㅋㅋㅋ무서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만우절이잖아. "
" ...죽여버리겠어. "
" 이 날 얘기해보지 언제 또 얘기해봐. "
" ㅋㅋㅋㅋㅋ헤어지고 탑 만나러 간다고 하지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는 크게 좀 싸워봤어도,
헤어지자는 얘기는 한번도 안해봤음.
그래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목소리 깔고 그러니까 영감이 좀 놀랬었나 봄ㅋ
헤어지자는 얘기를 처음 한번하기는 정말 어렵지 않나 싶음.
하지만 그 한번이 어렵지 두번쨰는 쉽고 세번쨰는 더 쉬워짐.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내가 너 없이 잘 살수 있을때나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음..
피자헛에서 우리는 10분 마다.
" 영감. "
" 왜 "
" 헤어쪄 ㅇㅁㅇ)/ "
" 응, 닥치고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시후..
" 영감. "
" ................. "
" 헤어쪄! ㅇ ㅁㅇ) "
" 오늘 헤어지고 내일만나는 거에요. "
잠시후..
" 영감. "
" ...헤어지자고 말하면 피자값 니가 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피자 잘 얻어먹고 그 날 우린 헤어지고 각자 집에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 만우절에도 아마 헤어지자고 한번 더 하지 않을까 싶음ㅋ
그 날 뺴고는 아마 헤어지자고 말 할일은 없을꺼 같음.
그럼 담편으로 뿅~★
리플 보니 사진 올려달라고 하능데..
사진은 나중에 천천히 올리도록 하께옹.. 또 올리다가 악플 오믄 상처받을꺼 가텤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