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보면
이런글들 가끔 올라오더라구요.
남친 폰을 봤어요~ 여친폰을 몰래 봣어요~
네이트 비밀번호는 가르쳐줫었는데 그냥 들어가봤다가 판도라 상자가 열렸어요~
싸이비번 공유하는거 안좋아요.
서로 사생활정도는 보장해 줘야죠..등등..의 글들.
저도 사실 그랬거든요. 지금 남친님 만나기 전까지-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서로 의 영역이라는것은 존재해야 하고
사생활정도는 지켜줘야 한다고.
무엇을 감춰야 할것이 있는게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하지만 남친생각은 달랐어요.
내 사생활은 내 연인것이다.! 라는 것이였고
싸이비번, 네이트 비번, 메일비번 다 가르쳐 줬었어요.
그리고 지금현재는.
통장비번, 집잠금번호, 공인인증서 비번,
비번이란 비번은 거의 알고 있는듯 하네요.
공인인증서도 보라고 보내줬어용..
흠, 근데 이게 굳이 여자입장에선 나쁠게 없더라구요
의심할것도 없고 못믿을것도 없고-
근데 이게 비정상인거죠?
제가 만약, 다른사람과 연애를 하게 된다면
그래서 이렇게 하자라고 하면, 완전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겠죠?
그냥, 보통 연인들이 생각하는 사생활 정보공유..어디까지 허용하는게 맞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