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모르는 번호 890 0680 으로 전화가 온다...
LG U plus 고객이냐고 묻더니 그렇다고 하니 통화품질 조사를 하겠단다...
그런데 설문지를 읽는 것 같지도 않다...그냥 불편한 거 없냐고 한다고 하고
스마트폰 사용하냐고 묻는다
OZ OMNIA를 쓰고 있으니 이걸 스마트폰이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들은 척도 안 한다...
그러더니 설문에 응해주신 감사의 뜻으로 5천원 문화상품권과 갤럭시 U를 보내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소 물어보고 이름 물어본다...그래서 LG 맞냐니까 맞단다...
아직 약정이 안 끝났다고 하니 추가비용 안 들어간다고 한다. 무료로 사용하시라면셔
배송팀에서 또 연락이 갈 거란다...
그리고 5분-10분 안 되어서 같은 번호로 배송팀이라고 전화가 와서는
오늘 발송하면 내일 오후에 도착할 거고
그런데 이번엔 4얼 3일에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네오란다...
추가비용 없고 스마트폰 요금제 45에서 95있는데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45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알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 폰을 개통하는 순간 앞에 24개월에 대한 위약금과 단말금 등은 모두 사라진다고 한다.
이 말을 녹음해 놓았어야 하는데!!!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끊으면서 검수팀에서 전화가 갈 지 모르니까
전화를 한 번만 더 받아달라고 하다. 1661로 시작하는 번호란다...
그리고 2-30분 있다가 전화가 와서 전화 받으셨냐고...전화 올 거라는 얘기 들었다고...
그런데 이번엔 또 갤럭시 U를 받기로 한 게 맞느냐고 한다...
그래ㅓ 4월 3일 출시된 폰이라고 들었다고 했더니 그럼 네오네요 한다...
단말기 값 남은 건 내야 한다고 한다...그것도 원래 나는 24개월동안 1만원씩 내는 거였는데
할인을 못 받았을 때의 할부가격인 36100원을 8개월간 매달 내야 한다고...이제 와서 그런다...
한 시스템에 두 개의 할인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단다...
3번의 전화 만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게 어이가 없어서 정말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주민번호를 받아야 조회가 되어서 그런 거라고...
이 따위 일 처리...그러면서 무조건 죄송하다고만 하고...
됐다고 했더니 상담원 아주 얄밉게 "네~"그러고 올타쿠나 하고 끊는다...
기간 끝나고 나면 다른 통신사로 옮긴다!!
꼭 옮긴다!!
새로 생기는 통신사 없나? 정말 이동통신사들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