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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남자친구...왜그런걸까요?

아후 |2011.04.06 18:51
조회 240 |추천 0

3년사겼어요.

사귈동안 수많은 질투와 의심이 많았던 남자친구였어요,,

친구들도 못만나게했구 . 남자번호는 아예 폰에서 지웠구요

만날때마다 폰검사하고,,, 자기사랑하냐며. 항상 사랑받고있는지 확인해보던 남자친구였는데..

 

중간에 헤어진적도 몇번있었지만 서로 많이좋아해서 다시사기길 반복했었는데..

얼마전에 심하게 다퉈서 제가 홧김에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후회해서 다시 남자친구 붙잡았쪄..

그래서 다시만나게됐는데.. 만날때 남자친구가 그러드라구요..

이제 나 변할꺼다.. 다른사람들이 사귀는것처럼 우리도 사귀자..

서로 믿고,, 의심하는건 하지말자고...예전에 나 아니라고...

변할꺼니 너도 변하라고..

 

니가 싫어지면 내가 너한테 말하고 헤어질꺼라고.. 근데 지금은 아니라면서...

 

근데 남자친구가 많이 변했어요.. 예전처럼 친구들만나두 허락을하구. 남자에게 연락이와두

너만 행동잘해라... 하더군여..

상황이 반대가됐어요.. 옛날에 해주던 질투를안해주니깐 날 사랑하는게맞나..싶을정도로..

나사랑해? 하면 아직까진사랑해....라고말하는남자친구....

전엔 항상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뭐하자 뭐하자 말해주던 사람이.

이젠 제가 우리 결혼하면 뭐하자~ 하면.. 나는 결혼늦게하고싶다. 돈모아서 내집먼저살꺼다.

결혼은 현실이다 순간적인감정으로 하고싶지않다..

이렇게말해버리네요..

 

 

제가 서운해서 어찌 말을그렇게하느냐.. 나 니여자친구다 왜 여자친구처럼안대해주느냐고하니.

자기좀 편하게해달래요.. 친구처럼..

뭔말만했다하면 사랑타령좀하지말래요...어디놀러가자 뭐해~ 이러면 대답해주구.

너아니여두 힘든일많은데 너까지 힘들게하지말라고하네요..

 

제가 뭘 불편하게했는지 잘모르겠는데...

항상 제가 뭘하든 한시라도 연락이안되면 불안해서 전화기 불나도록먼저 연락하는남자친구였는데..

왜이러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3년연애하다가 지금 제가 일떄문에 다른지역에와있어서 장거리커플이됐거든요..

그게 지금 이 상황에 미치는 이유인지..

정말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거든요...

저에게 맘이뜬걸까요? 정땜에..사기고있는걸까요????????

 

++ 추가++

제가 서운하다고.. 왜예전처럼안해주냐고 문자를보내니 .. 문자가왔네요

"일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니가요새 나한테 너무 맞쳐줄려고하니까 내가 너무 기고만장해진거같애..

미안해...나도너한테 이렇게 대하는게 무서울정도로 내자신이 변한거같아.. 왜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휴..왜글지.. 미안 오빠가 더 잘해줄께 서운한감정잊어.. 내일 문자하자..꿈에서 나 나오고있니?ㅎㅎ

푹자~~"

이렇게왔네요...

 

 

이런문잘보면 또,.,. 제가시러진건아니라고 생각이되고..

제 문제점이 대체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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