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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게 주는 선물, YGK 국토대장정!

웃어라동해야 |2011.04.06 20:46
조회 408 |추천 7

 

 

 

해놓은 일도 없고, 남들처럼 이렇다 할 스펙도 없으면서

늘 조급감에만 시달리다 어느덧 이십대 중반.

미적거리던 휴학의 시간 동안에도

나는 별다른 계획이나 목표조차도 뚜렷하게 가져보질 못했다.

그러다 이렇게 졸업을 1년 앞두고 보니,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이 청춘에게

난 해준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YGK 하계 국토대장정!

 

 

 

 

YGK 국토대장정은 그 시작부터가 남다르다.

모든 루트에 대한 기획부터 숙영지 섭외, 물류관리, 홍보 등을 포함하여 

사소하고도 세세한 부분들까지

참가 스텝들 스스로가 기획하고 계획을 명료화시켜 나간다.

바로 그런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히 걷기만 하는 국토대장정이 아닌

'진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일종의 리더쉽 함양 또한 겸비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취업과 성공? 그렇게 되기 위한 수 많은 준비들을 돌이켜보면

어느 순간 나의 소중한 20대가 그런 치열하고도

서글픈 현실에 매몰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남들과 연대하고 의지하는 법조차 어느 순간 잊지 않을까 때때로 우려가 된다.

그래서 난 더더욱 이번 국토대장정의 피날레를 내 몸으로 체험하려 한다.

결코 혼자의 힘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는 행군이기에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함께 준비한 스텝들과 대원들이기에

세상은 결코 나 혼자만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단순히 머리가 아닌, 몸과 마음 모두로 느끼고 돌아오고 싶다.

 

 

 

 

편하고 재미있기만 한 시간들은 결코 아닐 것이다.

왜 그런 고생을 사서 하냐고 묻는다면, 딱히 논리적으로 대답할 말은 없다.

하지만 내가 20대로서, 그리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지나갈 이 청춘의 시간이기에만

가능한 이 멋진 도전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

 

대한민국 20대 화이팅! YGK 국토대장정 화이팅!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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