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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거 선물 짭이었네

ㅇㅇ |2026.05.10 00:21
조회 103 |추천 0
딥디크 향수 선물 받았는데, 내가 아토피 있어서 그런지
향수만 뿌려도 아토피 반응 오기 때문에 친구가 준 선물
뜯어 보지도 못했음

그 친구가 자신이 값비싼 선물 줬으니 너도 그격에 맞춰
줘야되 이러더라

그러면 안됐는데, 그 친구한테 받았던 선물 그친구 한테
선물이라고 줬음. 근데 친구가 표정 굳더니 화내는 표정
짓는거... 자기가 준거 다시 준걸로 화내는줄 알았음.

야 이거 포장만 봐도 짭인거 티난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걸 줄수가 있어 나한테 비싼 향수 쳐받아가놓고
이런 티나는 싸구려 짭을 주냐? 라는거.....
그때 애들도 자리에 있었는데 엄청 화내더라

그래서 내가 말했음. 그거 너가 나한테 선물 해줬던거
거야 그거 그대로 가져왔는데 라고 했더니... 불안한
표정 짓더라... 그러더니 변명 시작... 뭔소리야 내가
산것은 백화점에서 샀던거든 이거 내가 준거 아니고
니가 새로 사온거잖아.. 내가 준게 뭐가 짭이야...
이러더라

그거 너가 준거 맞고 뜯지도 않고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백화점에서 샀길래 이런 짭을 파냐?
그리고 무엇보다 백화점에서 파는데 왜 한글스티커가
안붙여 있어? 백화점에서 파는거면 다 붙여서 팔던데
라고 말함


원래 짭 향수 인지도 몰랐고, 어차피 향수 쓰지도
못하는데 얘 한테 비싼 선물 사야 되는게 부담이기도
해서 얘한테 받은 선물 나도 똑같이 사서 주는것처럼
하려고 한건데... 알고보니 나한테 짭을 주고 그동안
생색 낸거라니...

어쩌다보니 내가 짭인걸 알게 됐고, 화가 나서
얘생일때 얘한테 돌려주는 분위기로 보여지게됨
어차피 딱히 해명 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이대로
진행 했음.


짭을 주고서 만날때 마다 생색 냈다니
너무 화가남... 몰랐으면 좋았을걸... 배신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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