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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사회생활 정말 힘드네여

반도체 품질관련 일하다가 이번에 상담원일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가깝고(전철로3정거장) 첨하는 일이라 설레기도 하고 주5일에 월급은

많지 않지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지원하게 되었고 교육3일간 받고 오늘부터본격적으로

업무들어갔는데여 나쁘지 않아여 전에 하던일보다  육체적으로 참 평온하고

하지만 모르는 인간들한테 무시당할때의 그느낌은 정말 더럽더라구여........

제가 하는 일이 신용카드겸 포인트적립되는 카드를 안내하는 일이라 이것저것 물어볼것이많구든여

그중에 무직이라하셔서 재산세질문을 했는데 무턱되고 저한테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여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싫음 그냥 끊어버리던지 소리는 왜지르나여????? ㅠㅠㅠㅠ

귀청 터지는줄 알았어여 상담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아담한 공간이라 좋은줄알았는데 주위에 언니들말하는것도 신경쓰이구

내가 괜히 뒤떨어지는거 아냐 이럼서 초초해지구..

그 소리지른 아저씨땜에 그냥 무시하듯 끊어주시는분들이 오히려 고마웠다는...

지금도 귓가에 울립니다.. 그목소리가 ....

상담원도 인격이있는 사람입니다. 얼굴안본다고 그리험악하게말할수있나여??

개나소나하는일이지만 이것도 사람상대하는일이라 아무나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

그러니 관두는사람이많겠죠 .

상담원하시는분들 저에게 조언좀해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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