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구장 매너중 하나가
원정팀 공격때는 그냥 조용히 있어주는겁니다.
혹여 투수를 응원하더라도 작은소리로 하는게 매너입니다. (혹은 매도도. 그 팀이 잘되길 바라는거니까.)
근데 한화 홈팬들 진짜 ㅋㅋㅋ
4월 6일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한번더~ 한번더~ (견제해서 엿먹이라는 제스처)
이범호 병살~ (뭐... 심정 모르는건 아니지만..)
주살당해라!!!
와 같은 내용을 방송에 나갈정도로 크게 질러댑니다.
(그냥 말할정도로 말해도 방송엔 안들립니다. 응원가보다 크게 질렀다는 증거. 응원가보다 크게나옴.)
아주 이 진상은 무슨 ㅋㅋㅋ
일단 전 기아팬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수비차례때 공격팀을 매도하진 않습니다.
아주 한화팬들 매도가 쩔어요.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해주는데
어떻게 팬들이 저래 진상인지 쯧쯧...
기아팬들이
"장성호 병살~"
"류현진 실투~"
"최진행 병살~"
"강동우 주살~"
이러면 기분 죵나 좋겠지요? 그렇겠지요?
솔직히 진짜 응원하면서 눈 돌아간다 해도 좀 선진시민답게 응원합시다.
무슨 내편니편 나눠서 전쟁하는것도 아니고
이날 방송본분은 제가 한말 확실히 아실거라 생각하지만요.
진심 한화홈팬들 진상 쩌네요.
다 그렇진 않겠죠?
대전 홈팬만 그렇다고 생각하고싶네요.
(특정 한 진상맨이 소리 아주 캐질러대는데, 저런인간이 내옆에 있었다면 죽탱이 한대 갈겼을거같습니다. 방송보는데 캐시끄러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