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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러면 여자가 설레인다☆★ - 급엔딩+사과문

데롱 |2011.04.07 09:10
조회 54,193 |추천 177

 

흐앙여러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다시쓸거예요 다시 쓸건데.......

방금 3탄 쓰다가

날렸어.....^_^흐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돌아올테니딴판으로갈아타지말고기다리고있어이사람들아!!!!!

사랑하는거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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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정신없어서 두서없이 쓴 글이라

쪽팔려서 지우자니 내용을 더 잘 설명하기 힘들 것 같고,

그래서 추가로 써놓고 원문은 남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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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다른 주제가 생기거나 할 때까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할 말이 있어서 쓰게 되네....

그것도 그렇고, 사실 그리웠어요ㅠㅠㅠㅠ흑흑

 

 

 

2편이랑 1.5편에 수많은 인증하겠다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베플이 되었는데

신상공개는... 안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속인다기보단... 그냥 말 안 하고 싶었는데....

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나이도 어립니다....당황

 

제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서부터 갑자기 제 말투가 기분나빠지시거나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것이 무슨 이딴 판을 쓰냐, 이런 말 나올까봐

말하지 않고 넘어가고 싶었어요.

 

원래 평소 말투도

저 스스로는 사랑을 담아서 장난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저를 잘 모르시는 분이나 다른 처음보는 사람들께는

버릇없고 거칠고 개념없다는 이미지를 드린다는 얘기를 굉장히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판을 쓰면서 제 원래 말투로 가야할까, 예의를 지켜서 말해야할까 하다가

솔직히 일이 이정도로 커질 줄도 몰라서... 그냥 친구나 동생 알려주는 것처럼 쓰기 시작한건데,

정말 저를 언니나 누나라고 생각하며 제 장난가득한 말투를 참아주신 분들께는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 제 잘못인가봐요.

 

판을 하는 사람들의 평균 연령대가 얼마나 되는지는 저도 알지 못하지만,

제 스스로는 제가 아직 많이 알지 못할 나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가끔씩 판에 올라오는 저와 비슷한 나이또래들은 주로

개념이 없다는 소리를 들으며 질타를 받거나, 아니면 풋풋한 이야기들로 관심을 얻는 추세고요.

 

변명을 하자면 저 정말로 그런 머리에 든 것 없는, 남자랑 놀 생각밖에 없는 무식한 어린애는 아닙니다.

저 스스로는 제가 자기관리와 예의범절에 철저한 가치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들을 읽으신 여러분께서는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건 이렇게 아무 생각이 없이 글을 쓴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공감을 얻을만한 말을 잘 하고, 설득력이 있다는 소리를 좀 들었어요. (자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하면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한거고요.

 

정말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일단은,

어차피 다른 주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으려고 생각도 했고,

인증샷을 찍으시겠다는 오빠분들도 생기고 있고,

그래서 이만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저도 인증샷 꼭 해보고 싶었는데

나이가 문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나이보다도, 지금 미국에 유학중이라서요...

네, 정말 질리고 "뭐야" 싶으시죠...ㅠㅠㅠㅠ

한국에 놀러갈 수 있는건 매년 여름뿐이랍니다. 이번 해에도 6월달에야 갈 것 같고,

그럼 당연히 인증샷 약속 같은건 자연스레 잊혀질 테죠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정말 제 스스로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한국에 살고 있는 이십대 중반 정도 되겠거니, 생각하셨겠을 여러분들을 조롱한 느낌이네요...

 

 

네,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이젠 제가 마저 글을 써봤자 미국사는 어린애 말에 현실감도 없을 것 같고,

인증샷의 재미(?)도 없어져서 흥미를 끌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학교가서도 핸드폰으로 계속 반응을 확인하게 되고

집에 와서도 내가 쓴 글보기를 계속 새로고침 하며 댓글달렸나 기다릴 정도로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얼굴은 모르는 사이지만 제가 몇몇 분에게나마 진심으로 신뢰와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1.5탄은 아무 내용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톡커들의 선택 8위인가까지 올랐었고,

글을 올릴 때마다 하루만에 톡커들의 선택 랭킹에 올라있었습니다.

다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생각없이 글쓴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몰라서,

제가 이렇게 사과하는 것 자체도 오버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래봤자 그저 그런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일 뿐이고, 그렇게 여러분의 삶에 영향을 끼친것도 아닌데

저 혼자 괜히 자만하면서 내가 마치 뭐라도 된 것처럼 사과를 하고 있자니 또 이것도 멍청한 것 같아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 마음에 한번이나마 관심받고 싶었다고 생각하시고,

실망하셨거나 기분 나쁘셨어도 이해해주세요.

 

 

이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태까지 관심가져주신 언니 오빠 친구 동생분들 다들

제가 사랑하고 고마워하는거 알고 계시죠???? 만족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안녕히계세요!

 

 

 

 

 

+  저한테 친구먹고싶다고 한 분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어리고 한국에 살지도 않고 말투도 거칠어도 이런 날 원하신다면

   홈피 열어놓고가주세요!

   덥썩물고 일촌하러 가겠습니다짱 ㅋㅋㅋㅋㅋㅋ

   홈피도 열어놨으니ㅠㅠㅠㅠ와서 일촌해주셔도 좋아요!

   판보고 왔다고 말씀해주셔요~

   생각해보니 제 홈피는 닫아야겠어요!

   주변에 누가 판을 하는지 알 겨를이 없네요ㅠ_ㅠㅋㅋㅋㅋㅋ

 

 

자 마지막으로,

뿅!

 

 

 

 

 

 

 

 

 

+ 아 지금 다시보니까 뭔가 괜히 이것까지 나대는거같고.....

그냥 잊어버리고 질문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시 쓸까.......아우

궁금한게 있는데, 이 판 보시는분들 주로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ㅋㅋㅋㅋㅋ

90년생이 그래도 많으면 비교적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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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정말 무섭고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저 원문을 썼는데

좀 지나고 생각하니까 혹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난좋지요ㅋㅋ)

투표를 받아볼까 생각중이예요...

 

아무렇지도 않으니 여러분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 요 투표결과에 따를게요ㅋㅋㅋㅋ 나도 사실 쓰고싶다구ㅠㅠ

 

 

 

Q 나이 어린 글쓴이, 괜찮은가요? 계속 써야할까요?
추천수177
반대수7
베플어이동생|2011.04.07 11:11
하아.... 헛소리하지말고 좋게말할때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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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4흔男|2011.04.08 10:31
아싸 베플.냐하하하 대세는 집짓기. ============================야 글쓴이 안쓸라 그러는데? 잡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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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a|2011.04.08 11:25
쓰지 않으면 피를 보게 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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