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너무 길었나요?
"그렇탐 간추려서 우리들에일상 2탄을 써볼랍니다."
2011. 4.6일 수요일 (날씨: 흐림)
톡을쓰고 저는 항이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쫑: 조회수가 5분만에 100이다 항아!!!!!
항: 톡 되는게 쉬운줄 아나 나도 몇번 써봤는데 안되더라.(이마이 터프하나 ㅡㅡ ;;)
쫑: 내가 톡될라고 쓰나 ㅡㅡ 우리글을 다른사람들이 읽어주면
그게 추억인거지 뭐... (역시나 항이는 내맘을 몰라주더군요.)
욱한 심정이 있었지만... 또 뭐라 하면 싸울 거 같애서 그냥 잠자코, 넘어
갔습니다. 몇일전 우리 항이는 앞머리를 짤랐거든요? 저는 무척이나 귀여운데.. 남자들이 항이에게 앞머리 길때가 낫다고 햇나봅니다.
쫑: 앞머리 아무리 봐도 이쁜데?
항: 남자들이 긴게 낫다카던데...신세경이래 ㅇㅈㄹ
쫑: (할말없지만) 맞나... 남자들 ㅋㅋㅋㅋㅋ 또 남자네 니는.
왜 우리는 만나면 이런 상황이 나는 걸까요? 몇일 전만해도 울고 불고, 난쫑이만
볼꺼야 쫑이만 사랑해 이랬던 녀석이 ㅡㅡ 흠... 제가 희안한건가요 ㅋㅋㅋㅋㅋ
싸울꺼 같애서 그냥 넘어갔고... 항이를 데려다 주고서는 집에 갔습니다.
저희는 요즘 서로에 마음이 적혀져있는 러브다이어리를 주고 받거든요?
집에 가서 씻고 밥먹고, 일기장을 펼쳐 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갑자기 항이 주변에 남자들이 너무 미워서, 항이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쫑: 주변 남자들 누군데 근데...
항: 아 왜또카는데 장난이라고 ㅡㅡ
쫑: 왜 화내? 친구들이가 아누구냐니까?
항: 아 됬다 끈으께.
(박살난다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대단쵸?)
일기를 쓰는데 너무 짜증나서, 빨간 펜으로 항이 주변 남자들 이름 다 적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000.000,000,000.000,000,000.000, 수없이 많더군요.
어린노무 시키들 ㅉㅉ 이름적힌 몇명들 빠이샷^^
...우리가 싸우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이해심이 덜 한가요??
저희들 사진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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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ㅋㅋㅋ 욕하기 있나요 ? ㅈㅅㅈㅅ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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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
톡되면 제 싸이 엽니다!!!!!!!!!!! 으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