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실 내가 6살연하남을 좋아하는 것 자체가 미쳤다고 생각됨.ㅠㅠ
그런데도 이 감정이라는 것은 어쩔수가 없음.ㅠㅠ
먼저 이 연하남.굉장히 시크하고 까칠한 남자임..또한 남자다움..(그냥 내 이상형)
이 연하남과 같이 있으면 우린 굉장히 어색한 사이임..ㅠ 공통적인 대화거리가 없어서 인지 거의 대화못함ㅠㅠ한다해도 거의 2마디를 못넘김...
하지만 이 남자 놀때,,(활동적인것)
굉장히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관심을 보임....(나만의 생각임?ㅠㅠ) 장난도 많이 치고 매너도 있음(무거운 가방같은거 들어줌) 인사도 곧 잘함...
하.지.만. 내 이미지가 막 귀엽고 사랑스러운 누나보다는. 털털하고 조큼 무섭운? 그런 이미지의 누나임ㅠㅠ
제길....ㅠ 그래도 직접적으로 애교는 못봤어도 여자애들한테는 애교 부림...그런건 봤을텐데/ㅋ
아 그리고 눈도 자주 마주침...내가 눈이 마주치면 부끄러워서 피해버려그렇지......ㅠㅠㅠㅠ
하루는 나를 빤히 쳐다봄.. 진짜 난 내가 녹아 없어지는줄 알았음.ㅠㅠㅠ
그런데 걔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함....사람을 들었다 놓았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애간장녹음...ㅠㅠㅠㅠ
이 남자 지금 무슨생각함??
난 또 어떻게 생각함???
난 그저 6살많은 누나에 불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겠음...어떻게 해야함????
도와주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