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몇번이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너를 난 언제나 울며 붙잡았지
그건 너의 진심이 아닌걸 알았으니깐.
니가 딴여자가 잠깐 생겨서 나와 헤어지자고 했을땐 나도 널 보내줬지
그리고 그 여자가 떠나서 나에게 왔을때 나는 또 널 받아줬지
그래 다시사귀고 처음 사귀는 기분이 들더라
너무너무 행복했어............ 시간이 지나더라도 잊지 못할 만큼.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너는
나와 함께 있는걸 원하지 않는것 같더라 데이트도 세시간. 전화통화도 5분.
화낼일도 아닌데 화를 내면서 헤어지잔식의 너의 말투와 행동
지쳐갔었나봐 점점
아니 지쳤었어 그때도 .....
한달을 넘게 너를 이해하려고 나만은 변하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지쳤다는 티를 안내려고 니앞에서 노력하고 집에와서 울었는지
그거아니......?
헤어지자고 말한날 우리 그날 싸우지도 화내지도 그렇다고 기뻐하지도 않는 그냥 그런 날이였지
근데 더이상은 내맘을 속이고 싶지 않더라고 너한테도 미안하고
그래서 그만하자고 했어
너무 당황해서 나에게 욕하는 널 보고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무작정 말한나도 잘못한거니깐 그건 이해해..
그 뒤로도 날 잡고 날 기다리겠다는 널보면서 나 너에게 진짜 여자친구이긴 했구나라는 생각해
난 최선을 다해줘서 그런지 미련도 후회도 없나봐
하지만 말야 나도 너만큼이나 아파 아직도 너와 추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
밥먹고 잠도 자는데 꼭 한번씩 너를 생각하게 되........
미안해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잘가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