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 안치고 어제, 4월 6일 12시 45~55분경 조인성이 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나도...음슴체를...쓰겠음^0^)
(참고로 우리학교는 원래 남고 여고 합쳐있었는데 어쩌다가 학교 분리되서 남고 여고 분리되었음.
교문, 급식소, 스쿨버스, 행사일정 이런건 왠만해서는 다 같이함. 유일하게 따로쓰는게 운동장.도서관.체육관.학교건물)
어쨌든 , 학교 자습하러가는데 플랭카드가 붙어있는거임. 남고에 공군군악대온다고.
그래서 너무 씐나서 친구한테 "야 우리학교에 공군군악대옴. 조인성올수도있겠다."이
러니까 친구가" 미칬나 우리학교에 조인성이오게ㅡㅡ뻥치네" 이런반응이였음.
그래도 난 조인성이 온다고 나홀로 굳게 믿고있었음.
남고만 조인성보고 여고는 멀리서 바라봤음.
근데 그날이 하필 아침자습시간에 양성평등글짓기한날임ㅇㅇ
애들은 화가났음. 이게 남녀차별의 대표적인예라고.
조인성을 남자만 보게해주고 여자는 교실에 있는다는게 남녀차별이라며 단체폭팔.
어제 3교시전, 쉬는시간 학교가 이미 난리났음.
조인성의 남고 출연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교시 마치고 쉬는시간 10분동안은 학교는 쓰나미가 휩쓸고감.
참고로 여고에서 남고 체육관 가는 길은 걸어서 4~5분 정도가 걸림.
그리고 우리학교는 마의 70도인 미친오르막이 무려 2개씩이나 존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편 동편 중앙현관에서 다들 미친듯이 뛰어서 남고로 돌진.
학교에서는 방송을하고 난리났지만 이미 몸은 남고 체육관에서 매의눈으로 인성느님을 찾고있었음.
우리학교 샘들 내려오고 결국은 여고는 다 쫓겨남.
아련하게도 우리학교에서 남고체육관은 다 보임(학교가 워낙 고지대에 있어서.)
애들 머릿속에는 조인성 귀에도 조인성 마음은 남고체육관 몸은 교실인게 너무 원망스러웠음.
다행히도 우린 일찍마쳐서 38분부터 교실 문 다 열어놓고 대기탔음.
이젠 진정한 전쟁시작. 3분만에 내려간 거리를 이번에는 2분만에 남고 체육관으로 돌파성공^0^
(늦게 온애들은 학교에서 안들여보내줬다고. 그래도 나님은 위너였음)
지금부터 깨알 인성느님 사진 나갑니다.
여고의 무서운 돌파력때문에 학교에서 앞에 여백의 미를 거대하게 남겨두고 좀 먼거리였음
그래도 나님은 돌진하고 돌진하여 그나마 제일 앞까지 성공^0^
이 분은 한밤의 연예 리포터 분이시라는데 진짜 잘생기심.
이분도 정말 잘생기셨는데, 조인성이란 벽은 거대하고도 높았음. 너무 높아서 문제임.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나요? 키 진짜 크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인성 실물을 이야기해주자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 머리 둘 다 작음.
근데 신기한건 멀리서봐도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눈코입 다 보임.
키는 진짜 11박 12일 여행 가능함. 너무 길어요.
진짜 미남중에 미남. 최고임. 쩔었음.
목소리도 너무 나긋해서ㅠㅠㅠㅠ
광분상태여서 기억나는건 "공군도괜찮으니 오세요" 인가? 아무튼 이럼.
잘생김 진짜 잘생김.
사람한테 빛이난다는건 조인성을 보고 바로 알았음.
우리학교 일어샘 법사샘 한자샘말에 의하면 멋있는 수염을 지닌 사람에 피부도 좋고 미남이고 진짜 사람이 빛나는 사람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샘들은 조인성과 신체접촉.핸드터치를했음. 하아...............)
이 분덕에 4교시는 날려먹고 오후수업에는 기가 다 빼앗겨버림.
결론은 조인성 최고.
최고 인기를 가지고 계신 병장님이라는데,
♥조병장님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우리학교 어느학생이 자비로운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사진을 다 퍼트려주심.
너는 수능 대박 날지어다.
이거 까지 다 보고가셨는데 추천안해주실꺼에요
^-^?
추천안누르면 평생 솔로.
삼대가 폭풍설사.
이번크리스마스도 케빈과함께보내실꺼임^0^
이 모습을 내 눈앞에서 봤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