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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대곡역에서 저희를 지켜준 남자분 찾아요! (급함), 그림有★

노랑느님♥ |2011.04.08 06:04
조회 1,044 |추천 5

 

 

제목 그대로

 

저희를 지켜주신 남자분 찾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해요ㅠㅠㅋ

 

 

그 날 이후로 바로 톡에써서 찾고 싶었찌만

 

일하느라 친구도 바쁘고 저도 바빠서 쓸수가 없었어용

 

 

 

쉬는날인 오늘!

 

글씁니당

 

 

 

글은 잘 못쓰지만 많이들 도와주세요ㅠㅠ

정말 그분 너무너무 찾고 싶어요

 


인상착의 자세히 핸펀 노트패드에 적어놔써용 ㅠㅠ

 

최대한 기억해서 적을테니 많이들 도와주세요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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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작!ㅋ

 

 

 

 

 

 

 

 

(저도 음슴체 쓸게용>_< 뿌잉뿌잉
 다들그러시길래ㅋㅋㅋㅋㅋㅋ )

 

 

저는 2 ne 1 나이의 여자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11년 3월 27일 오후 다섯시반 쯤

 

고향집에 가기위해 친구와 함께 경의선 대곡역에서 불광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자꾸 누가 친구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뭐지 ? 번호 따는 건가? 하는 허튼 생각을 우리 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뜨거운 시선의 사람은

 

우리 또래의?! 젊은 남자사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건 알아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귓속말로 서로 ㅋㅋㅋ

 

ㅋㅋㅋ번호딸꺼면 빨리따라 얘기하고 있었슴

 

그 남자사람은 자꾸 우리의 주변을 서성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가 노랑 후드티를 입고 있었으니

 

이제부터 노랑느님이라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노랑느님♥)

 

 

 

 

 

 

 

 

노랑느님의 인상착의를 그려드리겠음

 

친구가 그때의 기억을 살려 그림판으로 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뒷목에 노란건 후드티의 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ㄴㄴㄴㄴㄴㄴ

 

얼굴은..안닮았어요 ..인상착의만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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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뉴발란스 신발에, 조던 패딩조끼 남색에, 노랑후드티, 핸드폰은 갤럭시s,

 

모자는 mlb껄로 까만색이고 As가 적혀있었음

 

나이키 까만?남색?츄리링 바지에

가방은 큰 가방 까만색이었고요 팔엔 염주?가 있었음

 

이 인상착의가 맞았으면 좋겠음.. (딱봐도 운동잘하게 생기심)

 

 

 

 

 

이때 제 복장은 전 민트색 자켓에 까만 바탕원피스에 빨간꽃이 박혀있는 원피스에

 

살이 좀 비치는 한마디로 섹시스타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 워커운동화였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그 때  마침 지하철이 들어와서  문이 열리는 순간!!

 

 

 

 

 

 

 

 

 

 

 

 

 

 

 

 

 

 

 

 

 

 

 

 

 

 

 

 

 

 

 

 

 

 

 

뜨악!!!!!!!!!!!!!!!!!!!!!!!!!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누가 내 엉덩이에 샌드위치처럼 붙어서 날 지하철 안으로 미는거임

 

그 말할수 없는 특정부위의 느낌들이 다났음;;;;;;;;;;;;;;;;;;;;;;;;;;;

 

뭐지? 너무 당황해서 뒤돌아본 순간

 

말린 멸치 대가리 처럼 생긴 어떤 아저씨의 얼굴이!!

 

 

 

 

 

 

 

 

 

 

오 쉐떠뻑!!!!!!!!!!!!!!!

 

 

 

 

 

 

 

 

 

 

 

 

 

 

 

 

 

 

 

 

(그 변태 아저씨를 이제 부터 멸치 대가리라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아 어떡해 어떡해 라는 말만 하며 일단 지하철에 탔음

 

난 얼음상태임............

 

(진짜 이런일 당하면 정지상태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가만히 있었냐 이런말 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

 

 

 

 

 

 

 

 

 

 친구는 왜? 왜? 하다가 그 아저씨보고 대충 상황 파악함

 

옆을 보니 그 아저씨.......

 

지하철 봉을 잡고 다리를 꼬며 봉춤출 기세로 우리에게 끈적한 눈빛 발사.............

 

 

 

 


 

 

 

 

 

 아.. 빈속이라 다행이었음..

 

 

 

 

 

 

 

우리 둘다 어쩔 줄 몰라 아 어떡해 어떡해 하고 있는데

 

우리의 구세주 등장!!!!!!!!!!!!!!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음! 엄마미소~~♪)

 

 

 

 

 

 

 

노랑느님 曰  "저기 저 아저씨 술취한 거 같으니 옆칸으로 옮겨타세요 "

 

 

 

 

 

 

 

 그말에 난 얼음땡!!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인사만함

 

친구랑 옆칸으로 옮겨 놀란 맘을 조금 진정한 뒤 자리에 앉았음..

 

근데 옆칸 문이 열리며 변태 아저씨 등장..

 

첨엔 노약자 석에 앉더니 우리와 가까운 쪽으로 자리가 날 때마다 다가오는 거임..

 

마치 여고괴담 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지금도 손이 떨림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그 아저씨 얼굴이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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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멸치대가리 인상착의임 , 이것또한 친구가 그림

 

 

딱 그림만 봐도 더럽게 생기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라도 대곡역에서 저런개갞끼를  보신다면 피하심이..

 

 

 

 

 

 

 

 

 

그 때 우리의 구세주  노랑느님!!ㅠㅠ

 

(이때 내 귓속에선 천사의 노래가 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 시선으로부터 우리를 막아주며 자리가 있는데도 굳이 앞을 막아 서주는거임 

 

그 지하철안의 사람들은 아무도 우리의 상황을 모르는데.... 그 노랑느님이 우린 너무너무 든든했음

 

그 아저씨 첨엔 나한테 들이대드만 내 친구 얼굴보고 내친구에게로 타겟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가 더 이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쁘다기 보단 귀요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

 

 

 

 

 

 

 

 

근데 그 아저씨  행동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렇게 추행 당했는데 노랑느님 마저 없었다면 무서워 하며 있었겠지만

 

우리에겐 노랑느님이 있었기 때문에 당당히 그 멸치대가리ㅅㄲ를 쳐다볼수 있었음

 

 

 

 

 

 

 진짜 그아저씨의 타겟은 내 친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때는 윙크만 하드만

친구가 보니까 그 옛날 야한 영화에나 나올법한 혀로 윗입술 전체를 천천히 핥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구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섹시남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 상황이지만.....웃겼음.....철없는행동..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저씨가 우리한테 들이대는 빈도가 적어지자 노랑느님은 우리 앞자리에 앉아

 

우리와 그 멸치대가리를 번갈아 주시하며 우리를 지켜주었음 너무너무 든든했음!

그 노랑느님 눈빛에 멸치대가리 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훗 음흉

노랑느님은 운동잘하게 생기심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랑느님 번호를 달라할까 말까 너무 감사한데 어쩌지 어쩌지

 

보답하고 싶은데 어쩌지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며

 

친구한테 번호따오라고 난 계속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친구 자꾸 거절 (지금 친구는

 

"후회~하고 있어요~♪" - BGM : 응급실)

 

왜냐하면 친구가 더 예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도 언급했듯이 전 귀요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떠들다보니 친구랑 난 어느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우리의 목적지인 종로3가에 도착 직전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긴거임;;;;;;;;;

 

종로 3가란 안내방송이 들리고 우리가 자리에서 일어난 순간 그 변태아저씨도 따라 일어서는 거

 

임;;;;;;;;;;;;;;;;;;;;;;;;;;;;;;;;;;;;;;;;;;;;;;;;;;;;;;

 

 

 

 

 

 

 

 

 

 

 

 

 

 

 

 

 

 

 

(이때의 우리표정임.......)

 

 

 

 

 

 

 

 

 아 진짜 뭐됬다 란 말은 이때 쓰는거였음

 

그 멸치대가리 보고 웃고 떠든것도 후회가 되며 우리진짜 칼맞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

 

쳤음..

 

 

 

 

 

 

 

 

우린 그 노랑느님에게 도와주세요 라는 눈빛을 발사함...

 

하지만 노랑느님은 종로3가 가는 분이 아니셨음..( 이게 노랑느님의 마지막 모습ㅜㅜ흑흑흑흐그흐

 

ㅡ그그ㅡ흐극)

 

맘속으로

 

' 아 뭐됬다.. 어쩌지' 란 생각으로 불안불안 했음

 

 

 

 

 

 

 

 

 

 BUT, 우리의 노랑느님♥

 

 

 

 

 

 

 

 

 노랑 曰 " 저기 저 아저씨 따라 내리려 하니까 옆에 남자분들 옆에 딱 붙어서 내리시고 조심하세요"

 

 

 

 

 

 

 

 

 

노랑느님의 목소리는 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빈 이선균 저리가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하악하악 이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멸치대가리와 우리의 간격은 딱 문 한칸 사이..

 

그래도 아무리 무서워도 집은 가야하니까 지하철에서 내리고 우리가 갈 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순

 

간 멸치대가리가 다가오는거임...

 

아까의 그 여고괴담 장면을 또보는거 같았음..

 

 

 

 

 

이때 순간의 기지로 멸치대가리 보다 더 큰 사람이 멸치 대가리의 시야를 막는순간

 

친구의 팔목을 잡고 종로3가의 지하철안 기둥을 한바퀴 돌아 달려갔음 (지금 생각해도 나의 행동은 정말 뿌듯뿌듯)

 

다행히 그 때 종로3가엔 사람이 많아서 우리의 모습을 금방 숨길수가 있었음

 

(그 때 종로3가 역에서 우리를 본의 아니게 숨겨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땡큐!)

 

 

 

 

 

 

 

 

 

 

 와..  진짜 영화 추격자의 피해자가 된 느낌이었음

 

그렇게 첫번째 변태, 멸치대가리로 부터 도망친 우리는 청량리역으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 때 두번째 변태등장  ......(이 날 뭐가 껴있는 날이 었던듯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멸치 대가리와 비교도 안될 덩치의 아저씨가 (이 변태아저씨를 덩치라 부르겠음, 진짜 덩치가 흑형

 

들만함ㅜㅜㅜ)

 

우리를 위아래로 천천히 끈적하게 훑고 고개를 두번 끄덕 끄덕 한후

 

자신의 중요부의 즉 남자 몸의 센터를 손바닥으로 퍽!퍽! 치는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아픈가 모를정도로ㅠㅠㅠㅠㅠ

 

그짓을 계속 우리를 보고 반복하는 거임..

 

 

 

 

 

 

 

 

 

그 덩치의 인상착의임 이것또한 친구..

 

 

얼굴이나 그런게 잘 기억이 나지 않음..

 

너무 무서워서 자세히 볼수가 없었음 그저 곁눈질로..

 

 


 

 

 

 그렇게

 

청량리행 지하철이 도착 지하철에 올랐음

 

우리의 자리는 지하철 칸의 가운데 그 덩치는 우리 앞에 옆자리칸 가운데 쯤 자리잡고  앉음

 

덩치는 우리한테 시선을 떼지 않고 계속 센터를 퍽!퍽! 치는 거임 (사람들도 그 덩치를 좀 이상하게

 

쳐다봄)

 

 

 

 

 

 

 

 

 다음역이 되고 덩치가 내리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남

 

어?변태가 아니신가? 어떤 장애가 있으신 분이구나 우리가 편견을 가진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음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

 

 

 

 

 

 

 

 

 

 오 마이 갓!!!! ㅈㅣ져쓰!!!!

놀람놀람놀람놀람

 

 

 

 

 

 

 덩치는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며 센터를 퍽퍽 친후 날 따라 내리라는 손짓을 함..

 

다행이다 하며 웃고 있는 우리의 표정은 순간 이렇게 바뀌었음

 

그 몹쓸 행동을 내릴때까지 하는거임.. 너무 무서웠음.. 같이 따라 내리면 뭘 어쩔라고 하는거임?

 

그 덩치가 내리고 문이 닫히고 친구가 가셨나? 하고 고개를 뒤로 돌린 순간 덩치가

 

우리 창문쪽에서 우리를 보고 음흉한 미소와 손짓을 하고 있었다함

 

 

 

 

 

 

 아 너무 소름끼치지 않음???????????????????????????????????????????????만약 그 다음역이 우리가

 

내리는 역이었으면....

 

그 덩치는 우리가 좋아서 따라 내린줄 알고 나쁜짓을 저질렀을수도 있는거임

 

 (그럼 지금 이글을 못썼을수도..)

 

그렇게 짧은 몇시간 동안 힘든일들을 겪고 나니 우리는 너무 힘이 빠졌고 노랑느님이 더욱더  고마

 

웠음......

 

 

 

 

 

 

노랑느님 그때는 부끄러워서 고맙단 말 제대로 못해서 지금도 마음에 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톡으로 노랑느님을 찾으려 합니다. 이 소녀들 나쁜 마음 안가졌으니 이 글 보신다면 망설임 없이 연락바랍니당. 정말 감사했습니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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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여자한테 허튼짓 하는 놈들은 다 이렇게 만들어 버려야함!!!!!!!!!!!!!!!!!!!!!!!!!!!!

 

 

 

 

 

 

 

 

 

 

 

 

 

 

 

 

 

 

 

 

 

 

 

 

 

 

 

 

 

 

 

 

 

 

 

 

 

 

 

 

 

 

 

 

 

 

 

 

 

 

 

 

 

 

그 때 번호를 못물어본것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지금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 찰만큼

 

후회하고 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랑느님을 꼭 찾고 싶습니다!!!!!!!!!!!!!

 

전국의 톡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영자님 한번만 톡으로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네?

 

 

 

 

 

 

네?

 

 

 

 

 

한번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

 

저희가 종로3가역에서 내릴때 노랑느님에게 무엇인가 감사?의 의미로

 

아주 작은 물건(?)을 주고 내렸거든요 (번호나 드릴껄!!!!!!!!!젠장!!!!!!!!!!!!!!!)

 

제가 노랑느님인거 같다 하시는 분은 그 물건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해주세요

 

 

 

노랑느님 꼭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면 우리 셋이 샤랄라

 

 해요~  (드시고 싶으신거 말씀만 하십쇼!

 

만약 톡이 된다면 이 소녀 너무 기쁠듯 하옵니다.

 

 

 

 

 혹시라도

제가 노랑느님인거같다

노랑느님의 주변인인거 같다

하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ㅠㅠ

좀 그러시면

메일 주세요~♥

 

 

 

 

asdf7460@hanmail.net

 

 

 

 

 

톡되면 저희 얼굴 인증합니다.

정말 거짓말 아니에요.

자작나무 안태웠으니까 그런말씀 하지마세요

 

 

 


만약 노랑님을 이 방법으로 찾게 되어  만나게 되면

후기와 인증 정성스럽게 쓰겠습니다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약속해~~!!♪

 

 

 

그럼 전국의 모든 톡커 여러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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