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뜩같은 오늘
아둥바둥 무언가를 좇고 있지만
결국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딱히 돈인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명에도 아닙니다.
그냥 버릇처럼 무엇인든 손에 닿는 것은
움켜쥐면서 앞만 보고 뛰다 보면
옆에서 아파하는 사람도,
둥지에서 떨어지는 기진맥진한
울새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나로 마미암아 고통을
가라앉힐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왔다 간 흔적으로
이 세상이 손톱만큼 이라도
더 좋아진다면
나는 헛되이 사는 것이 아니리!
(I shall not live in vain)
*******아침향기 중에서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