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빕스에서 훈남봤어요 ㅠㅠ

발랑 |2011.04.08 10:42
조회 378 |추천 0

친구들이랑 빕스 갔다왔는데 아오 ㅠㅠ 진짜 제 이상형 만났어요 ㅠㅠ

친구 4명이서 가서 서버분께 자리 안내 받고 가는데 제가 앉은 자리 대각선으로 등만 보이는 남자분이 몬가 눈에 띄더라고요+ㅁ+

신발을 레오파드스니커즈 신었는데 신발 이쁘다 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샐러드 풀 때랑 지나갈 때 슬쩍 얼굴을 봤거든요 ㅠㅠ

하아 패션센스만 뛰어난 줄 알았는데 얼굴도 훈남 ㅠㅠㅠ 피부도 좋고 눈도 크고 분위기도 쩔고 첨에 연예인인줄 알았다능 ㅠㅠ 약간 영웅재중? 닮은 훈남ㅠㅠㅠㅠㅠ

 

친구들도 다 잘생겼다고 속닥속닥 다 난리나고 ㅠㅠ 샐러드 푸는데도 그 남자분 얼굴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유

 

그렇게 한 접시 퍼서 친구들이랑 샐러드 먹으면서도 훈남에게 자꾸만 눈이 ㅠㅠ

다행히 여자랑은 없었고 남자한명이랑 같이 밥먹더라고요 ^-^;;

 

한 접시 다 비우고 그 남자분 샐러드바 풀 때 같이 풀려고 기다렸다가 훈남이 일어서길래 저도 샐러드바쪽으로 갔습니다.

그 훈남은 몸에 좋은 빕스 지중해 샐러드는……….. 안 먹고

치킨이랑 피자만 잔뜩 접시에 담더라고요 ㅎㅎ

식성도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 그 훈남이 치킨담는 걸 옆에서 기다리는 척하면서 힐끔힐끔보다 저도 치킨 담고 그랬어요.

 

 

  

진짜 얼굴도 스타일도 대박이어서 몰카라도 찍고 ㅠㅠ 정말 맘같아서는 번호라고 묻고 싶었는데 ㅠ

하아 거울을 들어 제 얼굴을 보니 하아ㅠㅠ 그냥 꾹 참고 그 훈남이가 다음 샐러드를 풀 때 또 같이 갈려고 신경쓰면서 먹었답니다.

 

 

조금 있다 치킨과 피자를 다 섭취한 훈남이 샐러드 바로 가길래 저도 급히 또 샐러드바로 고고싱

아오 이번에는 접지에 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만 잔뜩 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남자가 그렇게 단거 잘 먹는 거 처음 봤음 ㅋㅋㅋ

전 아직 한창 식사중인데도 훈남따라 후식 담아옴 ㅋㅋㅋ

 

 

그리고 나서 쫌 있다가 친구랑 훈남이는 계산하러 사라지더군요.

결국 말도 못 걸어보고 옆에서 구경만 했지만, 아 진짜 오랜만에 잘생긴 내 스타일인 남자 봐서 너므 행복했어요 ^__^ 빕스 또 가야 겠어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