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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이야 ㅡㅡ 개야??????????????????

민하영 |2011.04.08 12:13
조회 220,834 |추천 263

 

 

안녕하세여 헐 쑥스돋음.....이런거 처음써봄;;;읽기만 읽었지..암튼 오늘 친구들과 톡읽는데 강아지같은 고양이라는 톡 읽고서  울집강아지는 사람같아서 써봅니다 헤헤 이런거는 음씀체(?)쓰더라고요..

저도 그렇게쓸게요ㅋ.ㅋ;;;;;; 헐 쫌 오글;;;;;ㅎㅎ

 

 

 

 

 

 

 

우리집강아지 이름은 멍구임.

얘는 처음에 데리고올때부터 심상치않았음 잘때 꼭 사람처럼누워잤음

 

↑이날이 우리집에서에 첫날밤임..

 

엄마가 데리고왔는데 우리집에왔을때가 태어난지 4개월됬을때였음

얘는 우리집온 첫날부터  코를골았음. 나는 코고는개처음봤음

시츄는 원래 잘때 코고는개가 많다고해서 이해하고넘어갔음

 

나랑얘랑자는데 갑자기 아빠는 거실에서 자고 나는 내방에서자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니가 코골았냐고 물어봤음...근데 나아님..멍구임;;;;;;;; 

울아빠가 술먹고집와서 코고는것보다 더크게골았음 . 얘때문에 잠못자서

자다가 내쫓은적이 한두번이아님.

 

 

우리강아지는 다른강아지들과는 너무다름

얘는 표정이 너무많음 무한함.

1.새침

 

손은 왜저러는지모르겠음;;;;;;;;;;;; 매일 거실에 저러고있음..

전생에 내시였나봄;;;

 

2. 도도

 

너무시크함;;;;;;;;;;;;;;;;;;; 쳐다보면 물꺼같음;;(근데 못뭄, 물면나한테죽음)

 

아 그리고 우리멍구는 좀 이상한버릇이있음.

아무거나먹는버릇;;;;;;;;;; 원래 강아지가 아무거나 잘먹는다지만

얘는 이상함. 그 아무거나 먹는버릇때문에 죽을뻔한적이 한두번이아님.

근데 일단 하나만쓰겠음

 

내가 잘때 마스크팩을붙여놓고 잤음.

근데 아침에일어났는데 마스크팩이없었음. 엄마가땠겠지 생각했음

그날저녁에 집에왔는데 멍구가 똥을싸고있었음

그냥 멍때리면서 똥싸는거봤는데 똥에서 흰색물체가 나왔음

저게뭐지 하게 계속보고있었음

갑자기 멍구가 괴로워했음 끙끙거리면서 똥을계속누는데 안나오는듯했음

도와줘야겠다싶어 위생장갑끼고 흰색물체를쭉 뺐더니 한도끝도없이나왔음

너무무서워서 새벽에 114전화해서 24시간 동물병원갔음

우리집부천인데 인천간석동까지갔음 ㅡㅡ

강아지응급실가서 관장해서 그 흰색물체뺐음 ㅡㅡ 마스크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게없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관장하고 속비우니까 무척 편안한표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낮잠잘때는 꼭 저곳에서잠. 이유는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지랖이 너무넓음 우리집이 2층인데

여름에 문을열어놈 살짝 .

근데 매일 내려다보면서 사람들지나갈때마다 짖었나봄;;;;;;;;;;;;;;;;;;;

난몰랐음;;;;;;;;;;;;;;;;; 우리동내에 개를 많이안키우는데 저번에 산책하러나가니까 사람들이 우리멍구알아봤음

 

"니가 매일 창문내다보는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모르는 동내사람들과 안면튼사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아침에 가끔학교데려다주는데 그때마다 따라나섬.

그리고서는 꼭 운전대에서있음

지가 카레이서라도된냥 핸들잡고 나대고있음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엉덩이를 발로 차주고싶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내친구들은 우리강아지를 할배개라고함 .

자세가 이상함. 꼭 할아버지처럼앉아있음

 ;;;;;;;;;;;;;;;;;;;;;;;;;;;;;;;;;;;;;;;;;;;;;;;;;;;;;;;;;;;첨에는 이거보고

엄마랑아빠랑 배꼽잡고웃었는데 이젠 너무많이봐서 무뎌졌음

다른자세로 웃겨줬음좋겠음.

 

 ㅋ

글고 우리강아지는 나를 싫어함

내가 밤에잘때 내방에데려가려고하면 한숨을 쉼 ㅡㅡ

그럴때마다 아주기분이나쁨

그런데 막상 옆에눕혀노면 지가먼저잠듬 ㅡㅡ 무슨 개가 머리만대면 잠??

가끔 얄미워서 자고있을때 흔들어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글을쓴 가장큰 요지는 우리멍구에게 친구를만들어주고싶어서임.

우리멍구는 겁이너무많음.

팽이만돌려도 도망가고 새끼강아지를봐도 오들오들떰..사시나무인줄;;;;

아주 기겁을함..

친구좀만들어주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거말고도 너무많은데 지금은 시간이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멍구사진은 홈피에도 넘 많음. 울멍구와 친구하고싶은사람은 멍구폴더가서 멍구보면됨 (멍구얼굴에악플은용서못함ㅠㅠ흑흑)

근데 지금 털깎아서 꼭 해리포터에나오는 외계인? 도비.걔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핏보면 이티같기도함

ㅡㅡ

그래도 나름 매력있음. 미친존재감임.

 

 

ㅎㅎㅎㅎㅎ톡되면 우리강아지 실시간 자면서 코고는거올리겠슴돠(잉?)

아무튼 굿밤들 ㅎㅎ

꺄하~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38

↑20살 부터 성폭행과 노동착취를
당한 여자가 있습니다.
성폭행을 당해 낳게된 아들도 잃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찢어진 가슴을
아물게 도와주세요.

추천수263
반대수22
베플주매력님|2011.04.11 10:08
또 이님 저님 강아지사진 다 올라오겟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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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크림이네|2011.04.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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