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밝힌다
난 차였고 아직도 감정정리 못해서 빌빌 대고 있다
지금이라도 헤어짐을 준비하고있는 이들아
구질구질한 변명 내세우지 말고
진짜 니네 마음을 이야기해
너 싫어졌다고 , 나 다른사람 생겼다고 등등
너네는 미안하게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하냐고?
미안은 순간이지만
기다림은 기약 없다.
차라리 순간미안하고 말아라
당하는 상대방은 어떤지 아니?
하루도 눈물 마를날 없이 , 내잘못이구나 , 내탓이구나
제발 돌아오라고 울부짓으며 세상에 나혼자 고립된양..
너네가 배려한다는 시덥지 않은 마음으로
상대방은 어떻게 사는지 생각이나 해봤냐고?
니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알아들었겠지~
이정도 상황이면 정리했겠지 하겠지만..
상대방은
아무것도 아닌단어에 희망품고
아무것도 아닌 행동에 기다린다
난 차였기 때문에 내감정 적자면
나 미친년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슬퍼
자꾸만 꿈속에 니가 나오니까
그리고 밥먹고 생활하다가..약간잊혀지다가
어느순간 니가 폭풍처럼 밀려오면 또 울어..
그리고 어느순간 웃고있어..그러다 또 잠들고..
아침되면 너무 슬프고..
이렇게 한달 생활하는데..
왜이리 미련떠나고??
니가 시간갖자고, 본인도 후회하기 싫다고. 그때까지 서로 씩씩히 지내자. 라는 문자한통에.
니들은 어떻게 지내니?
지금 막상 홀가분 하겠지
구속하던 사람이 떠나갔으니
니들웃고 떠들고 생활하면서 하하하하하하
그러다 니들 외로워지고 갑자기 생각나면
불쑥 연락해
잘지내..? 이딴 개수작 부리고 떠나버리지?
그래~ 차라리 이런데 있어서 착한사람은
연락한번 없고 전화 문자 다 씹어주는 사람?
그게 착하고 현명한거다
헤어짐엔 분명이 이유 있다.
그건 니들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거지
미안해서? 이미지 때문에? 어장관리?
니들..잘기억해라
옛말 다 그냥 나온거 없다
뿌린대로 거둔다
그말 그대로 뿌린대로 거두는거거든?
심을땐 씨앗이지만 거둘때도 씨앗으로 거둘지 아니?
니들이 아프게한 상대방의 눈물로
30배 100배 수확물로 거둔다는거 명심해라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아라
차고 나서 너도 힘들다고??
지랄..
힘든데 왜 헤어져?
어차피 옆에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든데
둘다 힘든데?
그럼 대화를 해
입뒀다 뭐쳐먹을때만 쓸래?
사람은 감정을 나누는 동물이야
니가 힘들면
상대방도 너의 감정을 읽을수있다고
못알아줘서 서운해?
그럼 말해
나 힘들다고
그런말도 못할꺼면서 왜 사람으로 태어났니?
동물로 태어나
니네집 강아지로 태어나라고
사람이라면 사람 다워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나이많은 새끼들아
어린애들 만나면서 이딴 생각좀 갖지마
처음에는 니가 참어른스러웠는데..널만나다보니 어느순간 넌 어린얘더라..
미친....지랄도 풍년이다
야 니들이 그렇게 본거야
언제 어른스럽게 봐달랬니?
니들 멋대로 그렇게 봐놓고 무슨 개소리 삐약삐약거려?
너보다 어른스럽고 널 이해해줄사람 만나고싶으면
너네 엄마뻘 되는 사람만나~
아니면 심리상담사를 만나던가 정신병원 원장을 만나
사랑이 끝났다고 아무소리나 삐약거리고있는데
진짜 똥싸는 소리 고만 짓거리고
니속내나 밝히고 꺼져
뭐 이유랍시고 나한테저 저렇게 짓걸이고 떠나더라
설레이지도 않고 어린애같다고
그래놓고
1년된 기념일에 불쑥 문자보내서 여기까지오는데 딱일년걸렸네..선물도 못줘서 미안해....
그래~ 미안한지 알면 이딴짓 하지말고 이딴 연락도 하는거 아니다
마음으로 미안해 해라
내가 지금 너무 억울한건
마지막 모습으로
나너 기다릴꺼야 너 정리되면 돌아와
인데.......
지금 생각하니 내가 왜 그때 귀싸대기 한대 날리면서
욕하지 않았을까다..
진짜 못쓸놈은 다른데 있는게 아니었어
내옆에 그것도 모르고 1년을 만났다
그렇게 멋있는 이유 말하고 떠나면
상대방 가슴속에 멋진놈으로 남을꺼같냐?
착각하지마
시간지나면 너라는 사람 기억도 안나..
추억?그때 좋았던 순간?
나는 한달됐는데
얼마나 호됐으면 억지로 생각해야 한두개 기억나네
그리고 명심할껀
너는 영원한 강아지로 내가슴에 남아있다
앞으로 죽을때 까지 한번도 안마주칠꺼같지?
세상은 두세다리 거치면 다나온다
안만날꺼같아도
어떻해서든 만나는게 세상이다
그니까 나중에 손가락질 받고싶지 않으면
착하게들 살아아라
이나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