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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에서 바가지씌었습니다.

백유리 |2011.04.10 17:33
조회 321 |추천 0

논산이 가까워서 딸기축제에 친구2명이랑 같이 놀러갔는데요.

 

나이는 16입니다. 진심 이건 생각만 해도 화가 안풀리네요.

 

2시쯤에 있던 일인데요. 딸기축제 구경다니다가 케밥을 파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터키아이스크림을 파는걸 봤는데요.

 

그 터키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맛있어 보이기도 해서 제 친구(A라고 해둘게요.)가 '얼마에요?' 라고 했어요.

 

근데 3천원이라길래 잘못들은지 알고 가까이 갔습니다.

 

가까이가서 다시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3천원이라고 다시 말하더라고요. 2개에 5천원이고.

 

그래서 저희는 조금 고민하다가 B가 남은돈이 얼마인가 잠시 세봤는데 그 세던 돈을 뺏어가는거에요.

 

그러더니 자기가 돈을 세보고 8천원. 3개! 이러면서 3개를 만드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저 안사요.'이랬는데 '안돼.'래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떨결에 받았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려요.

 

우유로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축제같은거 가면 500원짜리 콘아이스크림 있잖아요.

 

그거처럼 생겼는데 양은 진짜 적으면서 3천원인게 바가지 씌인거 같네요.

 

우리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건가요? 아직 살 생각도 없었는데 돈을 뺏어가고.

 

정말 논산딸기축제 다 괜찮았는데 그 아저씨 때문에 짜증나네요.

 

제가 글을 이해못하게 썼을지도 모르겠지만, 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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