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여자사람입니다
오늘 1시? 그쯤에 남치니랑 맥도날드를 갔습죠(음... 경기도ㅋㅋㅋㅋ)
전 남치니랑 숙덕숙덕 즐거운얘기들 포하하
근데 저희 옆에 중학교 2학년? 그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앉아있었어요 두명요
그리고 그 앞쪽에 문제의 고딩들ㅉㅉ
자리배치
-----카운터-----
저&남치니 자리 자리 자리
자리 자리
문제의고딩 중딩 자리
이런식으로 되있었어요
고딩 4명이었고 중딩 2명이었어요 다여자들
근데 고딩중에 아이라인 개못그린 한명이 중딩에게 접근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얘들아 너희 오백원있어?
이렇게 들림
아니 천원도 아니고 만원도아니고
오 백 원
안쓰러웟음
중딩들 불쌍했지만 그냥 좀더 심해지면 구해줄라고 좀 보고있었음
두명다 좀 당황한 표정이었음
근데여기서 있는데요
하는 ㅂㅅ은 없을거아님
없는데요
아그래? 그럼 뒤져본다?
아 있긴한데요 저 살거있어서요
그중에 오백원도 없다고?
있는데 저 살거있다니까요 저 살거 사면 버스비도 없어서 걸어가야되요 두정거장을요
이게 중딩1과의 대화
솔까 이거보다 더 말빨세고 뭔가 더 있었던것 같은데 그냥 패스..
중딩1한테 안먹히니까 중딩2한테
너는없어?
이럼ㅎ
중딩2는 뭐 엄마심부름 이런내용이었던것 같음
그러다가 고딩은 아무수확없이 자리로..
왜돈을뺏죠 아는후배도아니고 생판모르는사람을
우리 문화시민이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