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사는 꽃다운 나이 21살 남자에요.
미필이라 꽃답지 않을 수도 있음;
판이나 톡보면 음슴체인가 뭔가 쓰던대 뭔지 잘 모르니
그냥 눈팅으로 스캔함 ㅎㅎ;
지금 제가 이렇게 처음으로 용기내어 판을 쓰게된건
2011년 04월 05일에 사귀게 된 제 여자친구 때문임;
사귄지 일주일 된게 무슨 고민?? 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질기고 질긴 우리 인연을 브리핑 하겠음
지금 여자친구 와는 2살 차이가남 고딩이랑 연애한다고 다 도둑놈은 아님;
내가 생일이 빠르니 따지고보면 1살차이 ㅋ;
얘를 처음 만나게된건 2년전 얘가 고등학교 입학 하던 무렵이였음
물론 친구의 소개로 ㅋㅋㅋ
첫 만남은 허접하기 그지 없었음;;
그냥 걔네 동네에 볼 일이 있어서 간김에 불러내었음ㅋㅋ
그때 당시 나의 패션감각은 똥보다도 못하였음
여자가 제일 시러한다던 청바지에 청자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쓰는데 얼굴 빨개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더러운 패션덕에 나는 지금 여자친구에게 비호감으로 찍힘;
그치만 난 걔의 첫인상이 귀엽고 너무 좋았기에 문자와 네이트온 대화 자주 연락함
걔는 그때 당시 너무 착해빠져서 싫었어도 일일이 답해주고 그런거 같음;
그러고 몇일이 흘러 나의 생일이 다가왔음 나는 지금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구걸함
생일선물 좀 줘어어오오어어오오옹 지금 생각해보니 비참하기 그지 없음;
그러자 착한 내 여자친구는 머그컵을 선물해 주기로함
그때 난 기회다 싶어 한번 떠보기로함 ㅇㄴㅁ
"연인 사이엔 그런거 선물 하는거 아니야"
청바지 청자켓 입었던 내가 어떤 자신감이 였는진 아무도 모름;;;
그러자 걔는 웃으면서 "뭐야 우리 연인 사이 아니잖아 ~" 라고 말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는 또 어디선가 모를 자신감이 쏟구침
"그럼 너가 내 여자해" 쪼글쪼글 쭈글쭈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내가 소설속의 주인공이 된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여자였다면 이건 웬 도라이? 하고 무시 했을텐데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내 여자친구는 날 받아주었음 이게 고2때 우리가 처음 사귀게 된 계기임 .
그리고 여자친구가 고등학교를 우리집앞에 여고를 가게 되어 우린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면서 불타는 사랑을 하였음 그렇게 사귀다가 70일 정도 되는 무렵
나의 감정은 처음과 달랏음;;;;;; 나의 감정이 식어버린거임
그렇게 나는 결국 이별을 선포함 그치만 내 여자친구는 달랐음
날 계속 좋아해줬음 더 이상 내가 관심이 없자 여자친구는
나의 집앞에 찾아와 기다리기도 하고 울면서 집가고
우는 얘 두고 나혼자 집오고 그랬었음 그치만 그때 당시 난 너무 냉정 하였음
집착하지말라고 무섭다고 욕까지했음..... 지금 나도 후회하고 많이 반성함
내가 배부른 멧돼지 였나봄; 이부분에선 악플인정 욕먹어도 싸다는거 암
그렇게 이 얘는 2년동안 나를 좋아해주었고 항상 옆에 있어
주었음 항상 고맙게 느꼇고 나도 감정 메마른 사람아님ㅜㅜ;
그 2년동안 나도 얘 좋아했을 때가 있었음 .
하지만 예의치못한 사건 사고 때문에 결국 이루워 지지 못하였음
뭐 이부분에서 쓰자면 밤새 써도 모자를 판이니 일단 이 부분은 패스
그렇게 2년 이란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지나가고
이렇게 2011년 04월 05일 나의 고백으로 다시 사귀게 되었음
그냥 너무 좋았음 날 좋아해주는 여자를 사귄다는게
그래서 나는 예전에 못다해준것 못되게 군것까지 다갚아서 잘 해주겠다고 생각함
그치만 기쁨도 잠시였음..... 2년이란 세월이 얘를 너무 변하게 만든거임
그때 처음 사귈 당시와 연애방식이 너무 달라졌음
문자도 십기 일수고 대답은 3개중 하나는 응 달랑 하나만 보냄 ㅜㅜ;
문자가 연애의 일부지만 난 그게 너무나도 섭섭했음
그래서 난 걔한테 항시 옛날 얘기를 함
그때 넌 이랬는데 넌 너무 변한거 같다구 난 예전 너의 모습이 그립다고
그러자 그 얘는 예전에는 오빠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너무 좋아 .... 장난같은 얘기지만 나에겐 비수 100개가 꽂히는 기분이였....
난 지금 이런게 너무나도 고민임 나는 분명 이제 헤어지지 않을꺼라고 다짐하고
사귀었는데 이제 와서보니 서로의 연애방식이 너무다름
그래서 이 문제로 막 깨가 쏟아져야 할 시기에 싸우기도 자주 싸움...
내가 지금 원하는건 그냥 남들이 다하는 상식적인것들
연락 자주하고 문자길게하고 딴남자가 다가오면 밀어낼줄 아는거 그런 기본적인 연애를
원하는거 뿐인데 여자 친구는 몰라줌 그래서 요즘 힘들고 고민됨
그치만 난 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글 재주가 없어도 이렇게 쓰는거
알아주었으면 좋겠음 ....
제발 해답 좀 알려주시고 톡되게 도와주셈 톡되고
당당하게 여자친구에 보여주고 싶음
톡되면 사진 싸이 공개함 ㄱㄱㄱㄱㄱ
베플 도토리쏨
눈팅 그만하고 업을 눌러주셈 마우스 클릭 한번에 두명을 살릴 수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