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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한 혹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일곱.

언니 |2011.04.12 11:12
조회 106,902 |추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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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150258 여섯

 

 

 

음흉

 

안녕하세요 ^^

 

또 이른아침 급업무 마치고 왔네요

생각보다 서투른 글을 봐주고 즐거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차 말씀드리는거지만 제가 올리는 글은 아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드리기 위해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였고 보기쉽게 간추리고

다듬어서 올린 내용이며 , 이미 아시는분도 방송에 나왔을수도 혹은 봤던 거일수도 있지만

5천만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기에 모르는 사람과 5분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올렸으니 혹시나 아시더라도, 방송부분에 나왔던 이야기라도

저의 수고한점만 봐주셨으면 하네요!!

 

 

 

 

 

 

전 왜이렇게 하트에 약한지 모르겠어요  하아 또,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실화,실존인물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뱀파이어(Vampire)

 

 

동 유럽의 미신사상으로 ,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다는 악귀

또는 흡혈귀 라고도 한다

 

 

 

 

 

 

현대에 들어서 뱀파이어를 소재로한 영화나, 책 소설등에 등장하기도 하는 뱀파이어

 

그가 실존 인물 이었다...?

 

 

 

 

 

 

 

 

 

(블라드 3세 혹은 블라드 체페슈)

 

 

 

 

 

15세기 루마니아 왈라키아 지방의 영주 였던 블라드 3세 ....

블라드 3세는 블라드 체페슈라고도 불리웠습니다

 

블라드는 자신의 아버지가 당시 용의기사단의 출신으로

용(Dracul)이라는 작위를 받을 걸 자랑스러워 하여 자신도 그의 아들이란 의미로

'a'를 붙여서 드라큘라 (Dracula)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으며

 

 

 

 

 

(실제 용의 기사단 문양)

 

 

 

 

드라큘라라는 명칭을 선호하며 좋아하던 블라드 3세는

실제 서명할때도 블라드 드라큘라 라고 서명을 했다기도 하네요

 

드라큘라 백작이라고 불리웠던 점도

그 전쟁당시 오스만투르크를 대파한 용장이였으며

용병술도 누구보다 뛰어났기에 백작이라는 작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루마니아의 공작이었던 블라드 체페슈는 피를 좋아했습니다

직접 마시거나  흡혈귀처럼 사람의 피를 주식삼았던것은 아닙니다

 

 

전쟁포로나 범법자로 잡혀온 사람들을

긴 꼬챙이에 꾀어 죽이는걸로 유명했고

또 긴꼬챙이에 꾀인 사람을 펄펄 끓는 기름에 튀기기도 하였으며

병자와 거지들을 모두 초대한뒤 한곳에 모아놓고

문을 잠근뒤 불을 지르고 난뒤에야 식사를 하고

 

 

 

 

 

 

 

 

(긴 꼬챙이에 사람을 걸어두고 그걸 보며 식사하는 블러드 체페슈)

 

 

 

 

사람을 학대하고 고문

꼬챙이에 걸어놓고 흐르는 피를 보며 꼭  식사를 하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잔인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웠을 정도이며 그의 곁은 항상 피 냄새로 진동을 하였던지라

그를  흡혈귀의 실존 인물로 자리 잡혀간 듯 합니다

 

 

하지만 블러드 본인은 루마니아 안에서는

오스만제국(당시 터키) 로부터 나라를 지킨 영웅으로 칭송 받았으며

 

끔찍한 범법자들을 잔인하지만 단호하게 처형하면서

백성들에겐 나름 선정을 베푼거라고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블라드 드라큘라 백작 

그는 1746년도 오른팔 심복에게 살해 당하여 생을 마감합니다

 

 

 

 

 

 

 

 

 

 

 

 

 

 

 

 

 

 

 

 

 

 

 

 

 

 

 

 

 

 

 

 

 

 

 

(블라드 드라큘라 백작이 실제 살던 브란 성)

 

 

 

 

 

 

현재 그가 살던 브란 성은 어느 작가의 손에 드라큘라 백작의 성으로  알려지며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멀리서 보면 크고 성대한 성이지만 음산하고 외로워 보이는 성처럼 보이네요 ..

 

 

 

몇백년전  저 안에서는

수만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여놓고 식사를 하던

드라큘라 백작이 외롭게 혹은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었겠죠 ...?

 

 

 

 

 

 

 

 

 

 

 

 

또하나 뱀파이어 증후군의 이야기

 

 

 

 

현대에 들어서 뱀파이어  영화속 주인공은  햇빛을 볼 수 없으며

피를 마시죠 ..

 

 

하지만 실제로 그 뱀파이어 증후군이 있습니다

 

 

 

포르피린 증후군 (Porphyria)

 

 

 

 

 

 

적혈구내에 붉은색소인 헤모글로빈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아 생기는 질병이며

과거엔 이병에 걸리면 40%이상은 사망하게 되었고

 

요즘에는 근원적 치료는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병의 특징은 햇빛에 과민반응을 보입니다

피부에 누적된 포르피린때문에 자외선에 상당히 민감해지기 때문이죠

 

 

또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며

눈이 따갑고 색소침착이 되며 빈혈까지 겹처 얼굴이 창백하게 보이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입술과 잇몸이 움푹하게 들어가 치아가 송곳니처럼 나오며

 

 

 

 

 

 

(실제 포르피린증후군(뱀파이어증후군)을 앓는 사람의 치아)

 

 

 

 

결핍된 헤모글로빈을 보충하기 위해서

실제 타인의 피를 마시려는 본능이 일어난다 무서운 질병입니다

 

 

 

 

 

 

(돈 헨리)

 

 

 

 

 

(돈 헨리 - 자세히 보면 송곳니가 보입니다 )

 

 

 

위 사진의 인물은 돈 헨리라는 청년입니다

그는 실제 지금도 살아있으며

태어날 때 부터 뱀파이어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빨이 송곳이 처럼 나왔고 낮에 활동을 못하며

 

사람의 피 (수혈용)를 주식으로 마시며 살아간다고 밝혀

뱀파이어 추종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례로는

가장 최근에 알려진 기사로

뱀파이어 증후군을 앓고 있는 형제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형제는 서퍽주에 거주하며

형 사이먼쿨런(13세), 동생 조지(11세) 는 전세계적으로

단 7천명만 앓고 있다는 병을 형제가 같이 앓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들 형제는 친구들이 "트와이라잇의 주인공 처럼 멋있다" 고도 해서

이참에 이름도 주인공 이름과 똑같이 바꾼다고 하네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3&aid=0000061416

 

 

 

 

또 그와 다른 사례로는

 

 

 

 

 

 

 

그리고 .. 또하나 !!!

 

 

 

 

 

 

 

 

 

 

 

 부끄

 

 

 

 

 

 

간혹 영화에서 비춰지는 뱀파이어중엔

치명적인 매력으로 아름다운 여성을 홀려 목에 키스를 하다가

흡혈을 하는 뱀파이어로

많이 등장하죠

 

 

 

 

 

 

 

그 매력에 끌려 목을 내어주는

 

가끔은 그런 상상안해 보시나요 ...?

 

 

 

 

 

 

 

 

 

 

 

 

 

 

 

 

 

 

 

 

 

추천수231
반대수3
베플원샷|2011.04.12 11:35
아아아아~ 너무 재밌소~~ 다음꺼 다음꺼 다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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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뿌우뿌우|2011.04.12 14:32
읭 베플됐넹? 우왕 다이어리★★★★★ 폴더에 무서운얘기많아여! 구경와여 ------------------------------------------------------------------------ 주서영씨는 38살 나이에 남편의 폭행으로 셋째를 잃었습니다. 셋째를 잃고 이혼한 후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른쪽 몸의 마비증세까지 오고 있습니다. 당장 두 아이의 가장의 역할을 해야하지만 병마와 싸우기도만한 박찬 서영엄마.. 이러한 서영엄마의 지속적인 치료와 아이들의 생활비를 위해서는 링크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구리가 몸에 계속 쌓여만 가는 이 사람. 월슨씨병과 오른쪽 몸의 마비증세로 힘들게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 밥 한끼도 먹이기 힘듭니다. 여러분의 해피빈 무료콩을 나눠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5954 ------------------------------------------------------------------------ 언니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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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4.12 16:06
제가 좋아하는 주제라서 몇가지 조금 추가해 볼게요..블러드 체페쉬에 대해서 조금 추가.블러드 체페쉬의 부모와 형제는 그가 성인이 되기 전 귀족들의 모함에 빠져 살해당했다고 합니다.어린시절 가신들의 배신으로 불시에 일가족을 잃은 체페쉬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되고, 이것이 그가 후일 폭정과 잔혹함의 대명사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 시발점이 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견해는 뒤에 나와요)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왕위에 오른 블러드 체페쉬는 귀족들에 대한 강한 증오의 마음을가지고 있었는데요,결국 그는 성대한 연회를 열어 귀족들을 모두 성으로 초대한 다음, 무차별적인 살육의 장을벌이게 됩니다. 어린시절 자신의 혈육을 몰살한 귀족들에 대한 증오는 초대된 귀족의 아이들을 데려가 가마솥에 삶아내 아이의 어머니에게 먹이는 행위에서 절정을 찍었죠...그의 잔학성과 엄격함은 비단 귀족계층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일례로 그가 어느 시골 마을을 지나던 중 농부의 아내가 농부에게 잘 맞지 않는속옷을 지어주었다는 이유로 농부의 아내를 하반신부터 꼬챙이에 꿰어 죽이는형벌을 내리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이러한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국민들은 블러드 3세를 상당히 신뢰했었다고 하는데요,잔인하고 두려운 대상이긴 했지만, 주변국들의 침탈이 잦았던 루마니아를 강건하게 지켜주는 왕 이었기 때문이죠. (일부는 그가 잔혹한 면모를 보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로 소국이었던 루마니아를 보다 강건하게 지켜내기 위해서 였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블러드 3세가 뱀파이어의 조상뻘이라는 설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뱀파이어 살인자 리처드 체이스미국의 연쇄살인범으로서 여성을 난도질해 죽인 후 시간은 물론, 흡혈, 식인 등의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피해자 중엔 임산부도 있었습니다...)그의 집에서는 식인의 흔적 뿐 아니라 사람의 장기를 갈아마신듯한 더러운 믹서기가 발견되어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체포당시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 시설에 구금되어 있다가지급되는 약을 모아 한꺼번에 먹고 자살하는 것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사망직전 그는 자신의 피가 가루로 변하고 있다는 정신착란적 주장을 하며자신의 방에 있는 비누곽 아래에 비누 가루가 자꾸 생기는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미친놈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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