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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 놀러갔다 장애인 정기모임으로 바뀜@@@@@

뇨뇻 |2011.04.13 15:18
조회 2,327 |추천 20

 

 

아..처음인데......

나도 한번 써보고싶엇음..윙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친구 셋이서 가평 놀러갓다온 얘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장애인정기모임같이 놀아서 써보고싶었음 ㅋㅋㅋㅋ

 

읽는 사람들은 왜 웃긴지 모를꺼임 통곡

그래도 난 쓸꺼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무플에도 강한 아이닉하음흉

 

나도 음슴체<<부끄

 

 

 

──────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어딘가에 하는 21살 직장다니는 뇨자임 윙크

 

근데 일하고 이러다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놀러가고 싶은거임

그래서 친구 셋이서 놀러가기로 함.

 

 

가평에서 있는 무려 복층!!!2층짜리 펜션은 예약하고 갓음짱

 

 

 

먼저 친구들 소개를 함 ㅋㅋㅋㅋㅋㅋ

 

좀 장애인 짓을 잘하는 응이가 있듬 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내가 부르는 이름이 있는데 그게 '응'으로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인권을 위해 응으로만 하겟음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명은 말빨이 겁나 쎼서 잘 이겨먹지 못하는 아이가 잇음버럭(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흑인을 좋아하는 얘이므로 걍 흑인이라고 부르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난널사랑해방긋

 

 

 

난 뻥쳐서 연차를 쓰고,

먼저 응이를 만났음

그리고 이것저것 살것들을 산다음

흑인이 끝났길래 청량리역으로 가서 만나기로햇음.

 

시간이 6시 20분차가 있다길래

겁나 택시타고 날아갔음.

 

 

근데...........................

언제부터 경춘선 업어진건데..........

왜 업는건데.................................

내가 네이년에 쳐서 알아볼땐

없어졋단 말 업엇잖아!!!!!!!!!!!!!!!!!!!!!!!!!!!!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화났음<<

 

 

그래서 결국 전철타고 가평으로 갓음.(세상이 많이 좋아졋다...짱)

 

 

가평에 도착해서 마트에서 장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온 금액이 121,300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1박2일로 놀자고 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처묵처묵할것만 잔득 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같이................부끄<<<<

 

 

 

무튼 그렇게 사고, 픽업받아서 차를 타고 가는데

 

이건뭐.........한밤중에 롤러코스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흔들흔들 덜컹덜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멀리할뻔함 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렇게 차타본거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조차도 없어 길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펜션 도착해서 방들어가서 짐풀고 우선 배가 너무 고팟음;

그래서 우리방 앞에 있는 바베큐장으로 나가서 하나하나 풀며 기대에 부풀어

먹을거리들을 꺼내고 고기랑 버섯이랑 소세지를 굽기 시작함부끄

 

 

내가 굽는데.............

왜 불이 요가 퐈이어 인건데..........

왜 불이 엄청나게 타오르는건데!!!!!!!!!!!!!!!!!!!!버럭

결국 고기랑 소세지랑 버섯 다 그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티비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릇에 주니까 흑인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먹으면 바로 식중독걸릴거같애....냉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까맣게 탄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 말땜에 한참 웃다가 결국 응이가 하겟다고 나섯음

그래서 난 배도 고프겟다, 그래 니가 해라!방긋 하고 자리에 앉앗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요가퐈이어가 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햇을때 보다 너 회색으로 변해가고잇었음통곡

그거보고 진심 식중독 걸릴것같애, 야 이거 먹을순 잇냐?, 등등 말을 하다가

결국 우린 장애인정기모임이 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잇다보니 너무 추워서 그냥 빨리 되는대로 굽고

들어가서 먹자고 해서 빨리빨리 굽고 방으로 들어왓음

근데 방에서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고기랑 버섯이 보고만 있어도 식중독걸릴것 처럼 생긴거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걍 식탁에 올려놓고 응이는 쇼파에,

흑인이는 식탁에, 나님은 바닥에 누워있었음

티비를 보고잇는데,

흑인이가 응이보고 비켜보라고 지도 눕겟다고 함,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음 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쟁탈전으로인한 파이트가 붙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쇼파에서 밀어내고 발로차고 땡기고 하면서

파이트가 붙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바닥에 누워있다가 깔릴뻔,밟힐뻔,차일뻔버럭!!!!!!!!!!!!!!!!!!

거지같은 놈들, 왜 서서 디랄들이야!!!!!!!!!!!!!!!!!!!!!!!!!!!!!

 

그렇게 난 결국 앉아서 걔네들 노는거(?) 보고잇었음

근데 응이가 밀어서 흑인이가 티비옆에 모서리에 박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소리가 퍽 도 아니고 빡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셋 다 부딫히자마자 서로보면서

 

히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이도 놀랫다가 결국 머리 싸매고 겁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아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같은놈아!!!!!!!!!!!!!!!!!!!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이도 겁나웃고 나님 진심 숨도 못쉴정도로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너무 허무하게 상황이 종료된거임,

그래서 조용히 티비보는데,

나님 슬슬 졸리기 시작함, 근데 갑자기 응이가 클럽음악을 튼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작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랑 응이랑 둘이서 일어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춤도 아니고 섹시댄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덩실덩실~ 춤을 추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럽노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름 시크한차도녀임음흉

그래서 난 일어나서 식탁로 가서 앉아잇었음

근데 덩실덩실 춤추면서 흑인이가 나한테 와서

 

 

꺄옷!!!!!!!!냐옷!!!!!!!호잇!!!!!!춤추라고~일어나!!!!!!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디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앞에 이상한 소리 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음성지원해주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님 계속 안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식흐하니까 윙크

그렇게 몇분을 추다가 슬슬 지치는지 노래를 꺼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러저리 방에서 사진찍다가 걍 잠.

응이랑 흑인이는 윗층 침대에서 난 거실 쇼파에서냉랭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님 잠이 그닥 안 많아서 아침 7시반에 깸당황

환기도 시키고 어제 어지른거 치우고 김치찌개랑 밥 돌려서 아침 겸 점심밥을 준비하는데,

응이가 깨서 내려옴

근데 얘가 내려왔을때 그 표정과 몰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무슨 야외취침햇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머...머해.....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무슨 산에서 자다온앤줄 알앗음

그래서 웃으면서 아침부터 모닝욕을 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올라가서 흑인이나깨워 내려와 볍시나흐흐ㅋㅋㅋ

 

 

응...........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아무렇지않게 올라가는거임

나또 혼자 겁나 웃으면서 다 만들어서 셋팅해놨는데 안내려오는거임찌릿

 

그래서 올라갓는데 둘다 누워서 자는거임!!!!!!!!!!!!!!!!!!!!!!!우씨

겁나 소리지름

 

 

 

일어나라고!!!!!!!!!!!!!!!!!!거지같은것들아!!!!!!!!!내가밥했잖아!!!!!!!!!!버럭

 

 

결국 둘다 깨워서 밥먹는데 어제 식중독 걸릴것 가튼 고기와 소세지, 버섯이 보엿음

그거보고 흑인이가

 

 

 

...........야, 이거 누가 좀 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보기도 싫엇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갈 준비하고 잇는데 이대로 서울로 가기가 아쉬운거임

그래서 하루 더 있기로 해서 다른 펜션으로 갓음.

 

 

 

통나무 펜션이엇는데 아쉽게도 복층은 아니엿음통곡

그래도 그게 어디냐 해서 결국 방 잡고 나가 놀기로 햇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주인이모가 자라섬 갓다오라길래

우린 아는곳도 업으니 걍 거기 가기로함.

 

 

걸어가는중에 사진찍고 그랫는데

다들 한 10번은 찍어봤을 뛰어서 순간포착하는 공중부양 사진을 찍는데

나님이 찍고 흑인이랑 응이가 뛰었음

근데 10번을 넘게 찍는데 하나도 못 잡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못하니까 흑인이가

 

 

 

 

야!!!!!!이런 썪을 폰!!!!잘안찍어????!!!힘들다고!!!!!!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무슨 욕쟁이 할머니인줄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리 자라섬 도착해서 자전거를 타자고 햇는데..........

 

 

 

 

나님 자전거 못탐방긋......................결국 응이가 2인용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그래서 타고 돌아다니다가 흑인이가 2이용 타고 싶데서 응이랑 자전거 바꿈

그리고 시작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패달 밟고 흑인이는 방향이랑 중심은 잡아주는데

괜히 승부욕에 불타서 응이랑 경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패달밟아서 겁나 달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이랑 둘이 눈에 불을 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응이랑 박앗는데................하필.......자전거 대여소 앞에서..........

 

 

혼낫음........................통곡

 

 

 

20분 남앗다길래 빨리 돌고 오자고 해서 또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승부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이가 잠깐 멈췄을때  나님 분노의 패달밟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웃으면서 뒤를 봤는데.......

 

 

 

 

이악!!!!!!!!!!!!!!!!!!!!!!!!!!!!!!!!!!!버럭

 

 

 

겁나 열폭해서 따라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무서워서 막 달리다가 결국 붙잡힘............실망

 

그리고 우린 장을 또.........보고 방으로 왔음.

일찍 저녁을 먹고 배드민턴을 치기로 함............

근데...........왜케 밖이 어두운건데............?

문을 열엇더니...................그곳은 암흑이엇음.......................

우리 결국 조용히 문닫고 티비틀고 앉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일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잇는데..........

응이가 남친이랑 영상통화를 하는거임!!!!!!!!!!!!!!!!!!!!!!!!!버럭

 

나님과 흑인이 망할쏠로임....................

우린 또 열폭해서 응이를 겁나 괴롭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위에 누워서 영상통화하는데 우리 침대 밖에 서서

발꼬락으로 응이 다리 겁나 찌르면서

 

 

 

호잇!!!!!!!!!!호욧!!!!!!!야잇!!!!!!!!뇨후!!!!!!!!!!!흐흐

 

 

또 이상한 기합을 외치면서 괴롭히는데

응이가 영상통화를 우리쪽으로 돌린거!!!!!!!!!!!!!!!!!!!!!!!!!!!!!버럭

 

 

나님 빠르게 얼굴 가리고 계속 괴롭히는데

흑인이는 우리를 비추고 있는 응이의 폰을 못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야, 영상통화 우리 비추고 잇잖아!! 햇더니

황급히 얼굴 가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몰랏엌ㅋㅋㅋㅋㅋㅋㅋ죽을래!!!!!!!!!!!

 

 

 

우리들 다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리가 얼굴 가리고 계속 하니까 응이 빡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또 파이트 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응이랑 머리채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이가 손으로 때리는거임통곡

그래서 나님....................수건 반접어서 겁나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놔!!!!!!!!!!!!!!!노라고!!!!!!!!!!!!!!!!!!!!!!!거지야!!!!!!!!!!!!!!!!!!!!!!!!!!수건쓰는게어딧어!!!!!!!!!!!

 

 

 

결국 나님의 승리엿음 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응이는 흑인이가 흡입한 맥주병으로 허벅지 문지르면서

자전거경주땜에 다리 아파서 싸우지도 못하겟다고 울상지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날 정신줄 놓고 장애인처럼 사진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음..........음.........흠...................어떻게 끝내야되지.....................<

 

 

미안 끝!윙크

 

 

 

 

 

 

나도 톡 되보고 싶어......................

나도 톡되고싶어....................

나 톡 시켜줘......................

 

 

 

 

 

우리들 6월달에 또 놀러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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