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 읽다가 톡을쓰네요...<그냥 써보고 싶었어요 하핳>
닉넴처럼 매일 잉여짓만하던 잉간입니다.
친구들이랑 귀신얘기하다가 들은 것들 올릴께요.
에 일단,
음,슴체로할꼐요,<<타자가 타자가 아닌지라,;;
제이야기부터---
정말 저는 겁이 참 많음,
어렸을땐 귀신이야기는 커녕 밤에 혼자자는것도 무서워했음(지금도 귀신의집엔 naver!!!못들어감...)
아 근데 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용기내서 듣고 잠을 잘는데 잠이 안오는 거임.
정말 나무그림자도 무섭고, 옆집 말자국,말소리도 무섭고,티비소리,시계바늘소리도 무서운 거임
그래서 결국 아버쥐옆에서 자기로 했음, 코고는 소리가 심했지만, 그딴거 아무것도 아니 였음
정말 안심하고 천장을 보며 바른자세(?)로 잠을잤음, 근데 옆집(저희집은 방음이 안됬음)에서 괘종시계소리가 들리는 거임, 막 음산해서 눈을 뜨려는데 이상한 거임,
눈이 안떠짐, 근데 앞이 보이기 시작함...
아... 이게 가위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아, 내가 죽는건가?하고 생각이 들었음,
앞에 무언가 있음...하얗고 까만 무언가가...(저는 안경없으면 색밖에 안보임)
침대에 앉아 저를 발로 밟.고.서....
순간 무서웠음... 입으로는 욕을해대면서 거의막 흐느끼고,(말한다는 느낌은 드는데 들리지가 않았음)
옆에있는 아빠를 막 꼬집었음...
귀신은 어른 가까이엔 안온다면서 왜 오냐고 막 소리치면서 아빠 일어나!!!아빠일어나아!!!!막 꼬집었음.
그리고 눈을 꼭!!!감고 다시 뜨는데 사라짐...
그리고는 막 눈물이 나면서 구토가 나는거임, 화장실로 가려는데 아 귀신이 또나오면 어쩌지?라는 생각과 함께 구토가 사라짐, 정말 그정도로 무서웠음,
그리고, 밤을 지샛음 ㅅㄱ,
다크서클2센티늘어남,
제 친구a양 이야기---
일명 장거리 가위임,
이녀석은 평소 귀신을 자구 보는데다가 신이 들려서 대화가 가능함, A말고 H도있었는데, 기가약했는지 빙의가 됫는데 A가 쫒아냄...(저는 도망 ㄱㄱ)
언제는 A가 몸살에 걸려서 새벽까지 끙끙 앓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앞이 보여서 봤더니 나무 그림자가 이상한거임,
그래서 옆을 봤다는데, 나무에 사람얼굴이 거꾸로 매달려있어서 놀랫다고함, 근데 그게 그럴수가 없지 않음? 그래서 귀신인가? 하고는 아 왜 왔어요?라고 물어볼려고 했다고함,
근데 말이 안나오고 갑자기 막 창문쪽 벽이 투명해지더니 옆에 자고있던 개2마리(이친구 개키움)가 막 짖어댐,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다시보니까 다리가 악어다리라서 꼬리도 있고 막 지를보고 무섭게 웃더라고함,
나중에 드는생각이 아,가위구나라고 생각이들었다는거임, 막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개를 보니까 막 울컥해서는, 말귀도 못알아듣는 개한테,
하늘아,(개이름임)하늘아, 저 사람이 언니 아프게해, 도와줘
라고 했다는 거임, 그러니까 개가 더 사납개 짖더라는거임, 순간 정신이 아찔해져서 기절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하늘이가 옆에서 안겨서 낑낑거리고 있었다고함,
왠지모르게 일어나서 안고 막울었다고...
또다른 친구 C군 이야기-------
예는 뭐 툭하면 자기가 가위에 눌렸다고함, 하도 많이 눌려서 못믿겠음, 그러나 기억에 남는 몇가지만 올려보겠음.
C군 키크고 좀 딸뻥허고 살짝, 일반인이 아닌 뉘양스를 풍기는 녀석임(그...욕인데...말할수도 없고..참...)
내가 놀릴때마다 자기가 氷神이라는거임.(진짜, 뭐....아실거라 믿음)
언제는 모여서 이야기를 하나가 교실에서 무슨얘기하냐며 끼어들었음, 그리고 자신의 전장(지입으로...)속의 얘기를 해주겠다는 거임,
밤에 문자를 하다가 자고있는데 그때자세는 옆으로 하고 있었다고함,
근데 막 눈을 뜨지도 않았는데 앞이 보이고, 시야가 뚜렸해졌다는거임
그래서 어?뭐지 하고 있었는데, 저기서 검은물체가, 그 공포영화보면은 박자 맞춰서 화면 끊어 가며 등장하는 귀신들 있지 않음? 그 귀신 처럼 다가 왔다는 거임, 가까이오니까 상체가 점점 들리면서 앉은 자세가 됬다는데, 가까이 오니까 갓을쓴 파란색의 저승사자였다는거임.
놀래서 얼어있는데 그 파란 저승사자가 코앞에서 하는말이,
"육십년 뒤에보자,"
라며 막 웃으며 사라지고 자기는 가위에서 깻는데, 누워있었다는거임, 처음자세 그대로- 움직인 흔적없이.
아 진심 일어나서 진심으로 욕을 퍼부었다고함, 이야기를 끝내고 나서 한마디.
"어? 나 앞으로 육십년이나 더살겠네 헤헷"
뭐 이건뭐 진짜...
그래 니 죽을날짜 확고해서 좋겠네요...
----C군의이야기 한개더---
아, 진심 제일 무서웠던 경험이라고함,
뭐 문자를하고서 잤는데 가위에 눌림, 차렷자세로 잠들었음
근데 뭐가 무거워서 눈을 떠보니, 왠 여자가 위에 앉아 있었다고함, 가위귀신들이 자주한다는 그자세로 말임, (가위귀신도 유행이 있나봄.)
근데 막 목이 늘어나면서 여러개로 갈리더니 목이 빙글빙글 돌아갔다고 함,
피가 뚝뚝 떨어지고 질겁했는데 더이상 기억이 안난다고했음,
살기를 느끼고 너무 생생했다고, 정말 흥분해서 말을 했음.
... 그 귀신 한번더 붙어라
눈팅하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