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파란만장 동갑남친 길들이기 4탄★★★

짱군 |2011.04.14 01:04
조회 6,248 |추천 20

안녕하세요 훈남훈녀 톡커님들!

 

주말 안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이제 수욜이네요.

그래도 반지났으니 금욜 금방 오겠죠?ㅠㅠ

 

먼저 댓글 읽어봤는데 제가 이남자때문에 살맛납니다쓰는 사람 맞아요.

제가 원래 파동길 쓰다가 별로 인기가 없어서 관두고 이남살 쓰는데 저희 처음에 만난얘기가 궁금하다고 하셔서 그럼 파동길 읽어보세요 했더니 다음편도 연재해 달라고 하셔서 다시 쓰게 된거예요.

 

제가 댓글 달아주신거 감사해서 댓글의 댓글에다가 답썼는데 보셨나모르겠네요.

 

 

어째뜬 혹시 다른 판 안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 나갑니다요~!

 

 

*이 남자때문에 살맛 납니다

 

1탄 http://pann.nate.com/b311082812

 

2탄 http://pann.nate.com/b311089857 (톡)

 

3탄 http://pann.nate.com/b311103872 (톡)

 

4탄 http://pann.nate.com/talk/311118270 

 

5탄 http://pann.nate.com/talk/311126523 (톡)

 

6탄 http://pann.nate.com/b311156450

 

 

*파란만장 동갑남친 길들이기

 

1탄 http://pann.nate.com/talk/311067634

 

2탄 http://pann.nate.com/b311075072

 

3탄 http://pann.nate.com/talk/311133624 

 

 

 

그래도 꾸준히 제 판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thㅏ 드리고요!

 

 

 

바로 4탄 고고곸!!!

 

 

 

 

 

음슴체 고고곸ㅋㅋㅋㅋ

 

 

 

 

 

 

-------------------------------------------------------

 

 

 

 

 

그 후로 정말 연락한번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싸이로 쪽지가 왔음.

 

 

 

 

보내는 사람 이쓴이

 

내용 오랜만이다. 잘지내고 있니?

 

 

 

 

갑자기 쪽지를 받으니 나도 궁금하기도 하고 또 전에 헤어질때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서 막 화도 나고 했음.

 

그래서 답장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3일이 지났는데 또 쪽지가 온거임.

 

 

 

 

마니 바쁘니? 혹시 아직 미국이니?

 

 

 

 

내가 유학생이라서 공부 마치고 한국 간건 아닌가 하고 물어보는거 같았는데 대답해주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응 아직 미국이야.

 

 

 

 

아 그렇군아. 전에 살던데 그대로야? 난 아직 같은 곳에 살거든.

 

 

 

 

응 나도 같은곳이야.(이쓴이네 집과 차로 30분 거리)

 

 

 

 

신기한게 이쓴이와 헤어지고 대학교 졸업하고 다른곳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원으로 같은 학교를 왔으니 지금은 전과 같은곳인거 맞음.

 

 

 

 

아 그럼 우리 언제 만날래?

 

 

 

근데 내 마음도 이상한게 그냥 반갑기도하고 왜 연락을 다시한건지 궁금하기도 한데 전에 했던 나쁜남자 행동을 생각하면 특히 헤어질때 했던 행동을 생각하면 불화가 치밀어 오르는거임.

 

 

 

 

난 아직 너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아 아직 화 마니 났군아. 그럼 너가 화 풀리면 나한테 연락해줄래? 내번호는 XXX-XXX-XXXX 이야.

 

 

 

 

지금까지 몇년동안 안풀린게 풀릴지도 모르겠고 별로 연락할일은 없을꺼같은데 (라고 했지만 번호는 저장해뒀음ㅋㅋㅋㅋㅋ)

 

 

 

 

내가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

 

 

 

 

어떻게 하면 풀릴까?

그럼 5년전에 그렇게 나 버리고 가지 말았어야지!!!!

나한테 괜한 자존심부리지 말았어야지!!!!!!!

나한테 그렇게 쉽게 헤어지자고 하지 말았어야지!!!!!!!!

나한테 몇일이 지나서라도 다시 연락했어야지!!!!!!!!!!!!!!

왜 이제와서 연락해서 난리야!!!!!!!!!!!!!!!!!!!!!!!!( 갑자기 쌓였던거 생각났는지 말터졌었음)

 

 

 

 

진짜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없다.

근데 나도 정말 힘들었어.

너한테 잘못했다는거 알고 1주일있다가 연락하려고하는데 너가 이미 연하남 만나고있더라고.

난 우리가 헤어진게 아니라 그냥 냉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너가 다른 사람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끝났구나 생각들어서 너무 허무하더라고.

나 그 후로 지금까지도 너 싸이 자주 들어가서 봤어. (일촌도 끊었는ㄷ ㅔ그냥 와서봤다고함.)

그래서 사진은 다 못봐도 다이어리같은거보면서 너가 잘지내고있는지 그냥 자주 보게됐어.

 

 

 

 

 

근데 5년동안 그렇게 연락한번 없다가 왜 갑자기 연락하는건데?

 

 

 

 

난 너가 연하남이랑 지금까지도 계속 잘지내는줄알았어.

그런데 작년말에 어떤 모임에서 우연히 연하남을 만났는데 너 안부물으니까 너랑 헤어진지 꽤 됐다고 하더라고.

나 사실 그말 듣기 전까지 나랑 헤어지고 바로 연하남 만났다고 생각들어서 너가 날 배신했다고 생각해서 너 미워했었거든.

그런데 지금 너가 다른 사람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갑자기 용기가 났어.

그래서 연락할길은 쪽지밖에 없어서 소심하게 쪽지 보낸거야.

 

 

 

 

그때 난 남친이지만 항상 냉정하고 너 일이 먼저였던 사람보다 그리고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렇게 기차역에 버려졌는데 그냥 내버려둔 너보다 아는 동생인데 날 위해 달려와주고 옆에서 챙겨주는 연하남이 더 고마웠어.

그리고 너를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내가 바보같았고 너가 정말 미워서 지나가다라도 마주치기싫었었어.

 

 

 

 

 

알아. 그래서 지금 이라도 너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너한테 너무 못해 준거 같아서 너 너무 울린거만 같아서 너 웃게 해주고싶어서 연락한거야.

 

 

 

 

 

근데 난 아직 너 보고싶지도 않고 웃으면서 너 볼 자신도 없어. 그냥 가끔 안부만 물으면서 지내자.

 

 

 

 

 

도저히 안되겠니?

 

 

 

 

이때 왠지 마지막으로 물어보는거 같아서 고민 많이했었음. 갑자기 연락이왔고 각자 입장 들어보니 이해도 가고 먼가 다시 기회도 주고싶었고 나도 그냥 마음이 끌린다고나 할까.그렇지만 쉽게 다시 만나긴 싫었음. 그냥 다시 똑같은 사람에게 똑같이 또 상처받기는 넘 싫었으니까.

 

 

 

 

난 다시 너한테 상처받고 하기싫고 예전일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래서 다시 너랑 어떻게 잘해보자는게 아니라 그냥 너한테 잘못했던거 만회하고싶어서그래.

혹시 누구 만나는 사람있니?

 

 

 

 

 

그러건 아닌데 그냥 자꾸 너 생각하면 예전 생각나고 그냥 힘들어. (만나는 사람은 커녕 썸남이나 옆집 훈남 조차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가끔 통화라도 하면 안될까?

 

 

 

 

여기서 난 또 튕길꺼면 계속 튕기지 은근슬쩍 번호를 넘겼음.

 

 

 

XXX-XXX-XXXX

 

 

 

 

 

갑자기 핸드폰에 문자왔다고 진동오고 난리남.

 

 

 

 

나야. 앞으로 가끔 너 생각날때 전화할께.

 

 

 

 

그치만 그뒤로 전화도 하는데 난 받을 자신이 없었음.

그냥 받으면 얘기하다가 그냥 또 정들고 왠지 말릴꺼같았음.

그렇게 가끔 문자만 하고 전화는 안받고 이쓴이는 꾸준히 전화하고 3개월이나 흘렀음.

 

 

 

 

 

 

그런데 어느날 이쓴이의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음.

 

 

 

 

 

 

================================================

 

 

방금쓰다가 한번 다 날라가서 갑자기 기운쫙빠져서 어쩔까 하다가 다시써요.

요즘 자꾸 쓰면 다 날라가네요.

 

 

 

그럼 여러분 추천 꾹 눌러주시고 댓글하나 달아주면 훈남훈녀 된데요!!!!!!

 

 

 

 

감thㅏ해요!!!!!!!!!!!!!!!!!!!!!!!!

 

 

 

조만간 다음편 또 쓸께요!!!!

 

 

 

 

 

5탄 http://pann.nate.com/talk/311225760 투척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잼는거만아|2011.04.14 17:28
이렇게본사람추천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