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최근일은 아니지만 제가 고3일때 있었던 일이에요^^;
그때 제 동생은 중2(15살) 이었구요, 여자구요!
바로 본론으로 나갈게요.
그때도 어김없이 야자를 끝내고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면 또 문이 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거실에서 동생이 TV를 보다가 잠이 든채로 누워있더군요
그리고 전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왔는데
엄마께서 제 동생을 깨우더군요
"ㅇㅇ야 화장실 가서 씻구 자!"
이래서 제 동생 비몽사몽 일어나더니 부엌으로 가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엄마께서
"아니 아니 화장실가서 씻고 자라고!"
그런데 제 동생 가라고 하는 데는 안가고 그냥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더군요..; ㅋㅋ
그래서 엄마께서 다시 깨우셨습니다.
"ㅇㅇ야 씻구자야지! 이라도 닦고 자!!"
제 동생 비몽사몽 겨우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랑 전 안심하고 전 제방. 그리고 엄만 거실에 계셨습니다.
제 동생.. 씻으랬는데 그냥 화장실만 들어갔다 나온 듯 했습니다.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의자에 걸어놓았던 교복을, 먼저 와이셔츠를 입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외쳤습니다.
"엄마! 엄마! ㅇㅇㅇ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놀라셔서 왜왜! 이러고 달려오셨습니다.
"얘 교복입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엄마랑 저랑 폭소를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 그제서야 잠이 좀 깼는지 저랑 엄마를 "왜저래?" 이렇게 쳐다보고는
그때서야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났던지 헛 웃음하고는 교복을 내려놓고
침대에 누워 잤습니다.
재미없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그냥 톡을 보다가.. 사는 얘기가 있길래.. 그때생각이나서
몇 자 적어봤습니당...ㅋㅋ
제 동생.. 넘 웃기지 않나여?ㅋㅋㅋㅋㅋㅋㅋ
뭐.. 제동생 이런적도 있지만
제동생.. 제가 야자 끝나고 집에서 공부할때
침대서 자면서 잠꼬대 자주합니다
가끔 자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방9 도 잘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잣말도 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까불어서 밉기도 한데 이럴때보면 귀여워죽겠네욬ㅋㅋㅋㅋㅋㅋ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